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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고 대상의 병원 직원, 빼는 설정과 직원 규칙 사이의 판단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 직원이 SNS 광고 대상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을 가려, 대상 설정으로 뺄지 직원 규칙으로 대신할지 병원 상황에 따라 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빼는 설정보다 먼저일 수 있는 직원 규칙

핵심 답

SNS 광고 대상에서 병원 직원을 빼는 설정보다 직원 규칙이 먼저일 수 있으며, 직원 수가 많고 광고 지역이 좁을 때 빼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SNS 광고는 병원이 정한 지역과 나이, 관심사에 맞는 사람에게 나가므로, 병원 가까이에서 일하는 직원도 광고 대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이 대상에 들어가면 광고비 일부가 직원에게 쓰이고, 직원이 누른 좋아요나 댓글 같은 반응이 광고 성과 수치에 섞이며, 직원이 광고에 단 댓글이 병원 쪽의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원을 대상 설정에서 빼는 일이 늘 쉬운 것은 아닙니다. 직원 연락처 목록을 매체에 올려 제외하는 방식은 직원의 개인정보를 광고에 쓰는 일이어서 동의와 관련 기준을 먼저 따져야 하고, 지역 설정으로 병원 건물만 빼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 수와 광고 대상 범위를 먼저 따져, 빼는 방법을 검토할 만한지 아니면 직원 규칙과 기록 표시로 충분한지를 정합니다.

어느 쪽이든 직원에게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알리는 일은 빼지 않습니다. 대상에서 뺐더라도 직원이 다른 경로로 광고를 볼 수 있고, 빼지 않았다면 규칙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직원이 광고 대상에 들어가 생기는 세 가지

직원이 광고 대상에 들어가면 아래 세 가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생기는 일영향먼저 할 일
광고비가 직원에게 쓰임직원 수가 많고 광고 지역이 좁을수록 커질 수 있음직원 수와 광고 대상 범위 파악
직원 반응이 성과 수치에 섞임좋아요와 댓글이 늘어 광고가 잘되는 것처럼 읽힘직원이 반응한 적이 있는지 묻기
직원 댓글이 병원의 말로 읽힘진료에 관한 말이면 의료광고 기준에 닿을 수 있음광고에 댓글을 달지 않는다는 규칙

첫째 줄의 광고비는 직원 한 사람에게 쓰이는 금액이 작아 보여도, 광고 지역이 좁아 광고를 보는 사람 가운데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면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광고 관리 도구에서 광고가 보인 사람 수를 확인해 직원 수와 견주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줄은 광고 성과를 잘못 읽게 만듭니다. 직원 몇 사람이 광고마다 좋아요를 누르면 반응 수치가 부풀어, 실제로 환자에게 닿은 흐름과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셋째 줄의 직원 댓글은 광고를 본 사람이 병원이 한 말로 받아들일 수 있고, 매체마다 광고와 댓글에 적용되는 기준도 다를 수 있습니다. SNS 매체마다 병원 광고가 따르는 규정이 어떻게 다른지는 매체별 병원 광고 규정에서 따로 정리합니다.

직원을 뺄지 정하는 여섯 단계

  1. 실장이 병원 직원 수와 광고 대상 지역의 범위를 파악해 직원 확인 기록에 씁니다.
  2. 원무팀장이 직원들에게 병원 광고를 보고 반응한 적이 있는지 물어 모읍니다.
  3. 원장과 실장이 판단표에서 병원 상황에 맞는 줄을 찾아, 빼는 방법을 검토할지 규칙으로 대신할지 정합니다.
  4. 빼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면 실장이 방법마다 필요한 것과 직원 동의가 필요한지 공식 안내에서 찾고, 원장이 쓸지 정합니다.
  5. 원무팀장이 모든 직원에게 광고에 반응하지 않고, 틀린 곳을 발견하면 홍보 담당에게 알린다는 규칙을 알립니다.
  6. 홍보 담당이 규칙을 알린 날과 직원 반응이 섞였던 기간을 광고 기록에 표시하고, 실장이 정해진 주기마다 기록을 점검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직원의 개인 계정을 병원이 찾아 열어 보지 않습니다. 직원에게 직접 묻고, 반응한 적이 있다고 답한 직원이 있으면 대략 언제였는지만 모아 여섯째 단계의 기록 표시에 씁니다.

넷째 단계에서 원장이 빼지 않기로 정했다면 셋째 단계에서 찾은 줄과 관계없이 다섯째 단계의 규칙으로 대신합니다. 이때 광고 기록에는 빼지 않기로 한 까닭을 함께 남겨, 다음에 같은 판단을 다시 하지 않게 합니다.

병원 상황별 판단표

셋째 단계에서 직원 수와 광고 대상 범위를 함께 놓고 아래처럼 정합니다. 직원 수가 많다고 볼 기준은 병원이 정합니다.

직원 수광고 대상 범위먼저 검토할 방법함께 할 일
많지 않음넓음직원 규칙으로 충분규칙을 알린 날 기록
많지 않음병원 가까이로 좁음직원 규칙과 반응 기간 표시반응 수치를 읽을 때 표시한 기간 빼고 읽기
많음넓음직원 규칙과 반응 기간 표시광고비 흐름에 큰 변화가 없는지 확인
많음병원 가까이로 좁음빼는 방법 검토방법마다 동의와 기준 확인

넷째 줄만 빼는 방법을 검토하는 까닭은, 직원 수가 많고 광고 지역이 좁을 때 광고비 가운데 직원에게 쓰이는 부분이 가장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줄에서는 빼는 데 드는 확인과 동의의 부담에 비해 얻는 것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단표에서 찾은 줄과 그 줄로 판단한 까닭은 직원 확인 기록에 함께 남깁니다. 직원 수나 광고 지역이 바뀌면 줄도 바뀔 수 있으므로, 기록에 남긴 까닭을 다음 확인 때 먼저 읽습니다.

가상 사례: 빼는 대신 규칙을 정한 재활의학과의원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재활의학과의원은 치료사와 간호 인력이 많은 병원으로, 병원 가까운 동네에만 도수 치료 안내 SNS 광고를 내고 있었습니다. 실장은 직원 수와 광고 대상 지역을 확인해 직원 확인 기록에 썼고, 원무팀장이 직원들에게 묻자 여러 직원이 광고에 좋아요를 누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원장과 실장은 판단표의 넷째 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빼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실장이 공식 안내를 찾아 읽으니 직원 연락처 목록으로 제외하려면 직원들의 동의를 따로 받아야 했고, 지역 설정으로 병원 건물만 빼기는 어려웠습니다. 원장은 모든 직원에게 동의를 받기 어렵다고 보고 빼지 않기로 정했으며, 그 까닭을 광고 기록에 남기게 했습니다.

원무팀장은 모든 직원에게 광고에 반응하지 않고 틀린 곳은 홍보 담당에게 알린다는 규칙을 알렸고, 홍보 담당은 규칙을 알린 날과 직원 반응이 섞였던 기간을 광고 기록에 표시했습니다. 규칙을 알리기 전과 뒤의 같은 길이 기간을 견주자 좋아요 수는 줄었지만 도수 치료 문의는 비슷했습니다. 반응 수치가 줄어든 것을 광고가 약해진 것으로 읽지 않았고, 남은 문제는 광고비 가운데 직원에게 쓰인 부분이 얼마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직원이 병원을 알리고 싶어 할 때

직원들이 광고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병원을 돕고 싶은 마음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규칙을 알릴 때는 반응하지 말라는 말만 하지 않고, 왜 반응이 성과를 흐리는지와 병원을 도울 다른 방법을 함께 설명합니다. 이유를 듣지 못한 직원은 규칙을 병원 광고를 막으라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에게 자주 받는 질문을 모아 홍보 담당에게 건네면 진료 설명 글의 자료가 됩니다. 광고비 없이 그런 설명을 꾸준히 올려 병원을 알리는 방법은 병원블로그마케팅에서 따로 다룹니다.

SNS 광고 직원 제외 자주 묻는 질문

Q1. 광고 대상 지역에서 병원 건물만 뺄 수 있습니까?

A1. 지역 설정에서 뺄 수 있는 가장 작은 범위는 매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광고 관리 도구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건물 하나만 빼기 어렵다면 병원 둘레를 빼면 병원 가까이 사는 환자까지 빠지므로, 지역 설정보다 직원 규칙으로 대신하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Q2. 직원 반응이 섞였던 기간의 수치는 지난 보고서에서도 고쳐야 합니까?

A2. 지난 보고서의 수치를 고쳐 쓰지는 않고, 광고 기록에 표시한 기간을 보고서 옆에 함께 두어 그 기간의 반응 수치에 직원이 섞였을 수 있다고 밝힙니다. 다음 보고부터는 표시한 기간을 빼고 읽은 결과와 함께 실어, 원장이 두 가지를 나란히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Q3. 광고 시험 기간에만 직원 규칙을 적용해도 됩니까?

A3. 시험 기간이 끝난 뒤 광고를 이어 가면 그때도 같은 일이 생기므로, 규칙은 광고가 나가는 동안 계속 적용합니다. 광고를 모두 멈춘 뒤에는 규칙을 풀어도 되지만, 광고를 다시 열 때 규칙을 다시 알린 날을 광고 기록에 남깁니다.

Q4. 퇴근 뒤 집에서 SNS를 보는 직원에게도 광고가 나갑니까?

A4. 직원이 사는 곳이 광고 대상 지역 안이라면 집에서도 광고가 나갈 수 있습니다. 규칙은 근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병원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리고, 집에서 광고를 보고 틀린 곳을 발견해도 같은 방법으로 홍보 담당에게 전달하게 합니다.

Q5. 병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직원들은 어떻게 합니까?

A5. 팔로워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쓴다면 팔로우한 직원도 대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팔로우를 끊으라고 하지 않고, 팔로워 대상 광고를 쓰는 기간을 광고 기록에 표시해 그 기간의 반응 수치는 직원이 섞였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읽습니다.

순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와 점검 주기

예외·주의

직원이 몇 명뿐인 병원이라면 판단표를 쓰기보다 원장이 직접 모든 직원에게 규칙을 알리고 판단표의 첫째 줄이나 둘째 줄처럼 규칙 중심으로 운영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다만 규칙을 알린 날은 이때도 광고 기록에 남깁니다.

광고를 대행사가 운영한다면 판단표의 결과와 규칙을 대행사에도 알려, 대행사 직원이 병원 광고에 반응하지 않도록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대행사가 성과를 보고할 때 직원 반응이 섞였던 기간을 표시해 달라고 함께 요청합니다.

광고 목적이 병원 채널 팔로워를 늘리는 것이라면 직원 반응이 목표 수치에 바로 섞이므로, 판단표의 줄과 관계없이 반응 기간 표시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목적에 따라 직원 반응이 흐리는 수치가 다르다는 점을 광고 기록 첫머리에 남깁니다.

직원 확인 기록과 규칙은 분기마다 한 번 다시 점검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새 직원이 들어오거나 광고 대상 지역을 바꾼 때에는 주기와 관계없이 첫째 단계부터 다시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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