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 소식과 받을 문의에 따라 나뉘는 방식
SNS 광고는 이미 올린 병원 소식을 동네 사람에게 더 알리려는 것이라면 병원 계정 게시물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특정 진료의 문의를 받으려는 것이라면 광고 관리 도구에서 새 광고로 만드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두 방식은 광고가 어디에 남는지, 누른 사람을 어디로 보내기 쉬운지, 고를 수 있는 설정이 얼마나 되는지가 달라, 광고로 얻으려는 것에 맞는 쪽을 정합니다.
게시물 홍보는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그대로 광고로 내보내므로, 광고를 본 사람의 반응이 원래 게시물에 함께 쌓이고 광고가 끝난 뒤에도 그 게시물은 계정 피드에 남습니다. 새 광고는 계정 피드에 따로 올리지 않고 광고로만 보이게 만들 수 있어, 광고용 문구가 병원 소식 사이에 섞이지 않습니다. 두 방식에서 고를 수 있는 광고 목표와 대상, 게재 위치의 범위는 매체의 공식 도움말에 나와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병원 광고라는 점은 같습니다. 게시물 홍보라고 해서 소식으로 올린 글이 광고 심사나 의료광고에 관한 규정 확인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므로, 소식으로 올릴 때는 괜찮던 문장도 광고로 내보내기 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두 방식을 가르는 네 가지 기준
게시물 홍보와 새 광고 가운데 무엇으로 할지는 아래 네 가지 기준으로 가립니다.
| 기준 | 게시물 홍보가 맞을 때 | 새 광고가 맞을 때 |
|---|---|---|
| 광고로 얻으려는 것 | 병원 소식을 더 많은 동네 사람이 보는 것 | 특정 진료의 문의나 예약 |
| 누른 사람을 보낼 곳 | 계정과 게시물에 머물러도 되는 경우 | 진료 안내나 예약 페이지로 보내야 하는 경우 |
| 계정 피드에 남는 것 | 소식으로 남겨도 되는 게시물 | 광고용 문구라 피드에 남기지 않을 내용 |
| 결과를 세는 숫자 | 게시물의 도달과 반응 | 문의와 예약, 연결 페이지의 행동 |
둘째 줄의 보낼 곳은 광고를 누른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이어집니다. 게시물 홍보를 누른 사람은 그 게시물이나 병원 계정으로 가게 되어, 진료 안내나 예약 방법을 찾으려면 계정 안을 다시 뒤져야 합니다. 문의를 받으려는 광고라면 누른 사람이 곧바로 진료 안내를 만나도록 새 광고로 연결 페이지를 정합니다.
셋째 줄은 병원 계정을 어떤 곳으로 두고 싶은지와 이어집니다. 병원 계정을 휴진 안내나 진료 시간처럼 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면, 진료를 권하는 광고 문구가 피드에 쌓일수록 소식을 찾아온 사람이 광고 사이에서 필요한 안내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넷째 줄의 숫자를 섞어 읽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게시물 홍보의 반응이 많았다고 해서 문의가 늘었다고 읽을 수 없고, 새 광고의 반응이 작다고 해서 문의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읽을 수도 없어, 방식마다 첫째 줄에서 정한 것에 맞는 숫자로 결과를 읽습니다.
방식을 정하고 내보내는 여섯 단계
- 원장이 실장과 함께 이번 광고로 얻으려는 것을 소식 알리기와 진료 문의 가운데 하나로 정합니다.
- 소식 알리기라면 홍보 담당이 계정에 올린 게시물 가운데 홍보할 후보를 반응 순으로 정하지 않고, 최근 소식 가운데 지금도 사실인 게시물만 목록으로 뽑습니다.
- 홍보 담당이 목록의 게시물마다 아래 점검표로 확인하고, 사진 속 사람의 광고 사용 동의는 원무팀장이 동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 실장이 점검을 통과한 게시물의 문구를 의료광고에 관한 규정과 매체 정책으로 확인한 뒤, 홍보 담당이 게시물 홍보로 내보냅니다.
- 진료 문의라면 홍보 담당이 새 광고를 만들어 진료 안내나 예약 페이지로 보내고, 계정 피드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 실장이 달마다 두 방식의 결과를 첫째 단계에서 정한 것에 맞는 숫자로 따로 읽고, 다음 광고의 방식을 정합니다. 주기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사진 속 사람의 동의를 원무팀장이 확인하는 까닭은, 계정에 소식으로 올릴 때 받은 동의와 광고로 내보낼 때 필요한 동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 기록에 광고 사용이 들어 있지 않다면 그 게시물은 홍보하지 않고, 사진을 뺀 새 광고로 만듭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새 광고를 계정 피드에 올리지 않는 까닭은 셋째 기준 때문입니다. 진료를 권하는 광고 문구는 광고를 볼 사람에게만 보이게 하고, 계정 피드는 소식을 찾는 사람을 위해 남깁니다.
홍보할 게시물의 네 가지 점검
셋째 단계에서 게시물마다 점검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점검할 것 | 확인하는 사람 | 걸리면 |
|---|---|---|
| 게시물 속 정보가 지금도 사실인지 | 홍보 담당 | 게시물을 고친 뒤 홍보하거나 새 광고로 만듦 |
| 사진 속 사람의 광고 사용 동의 | 원무팀장 | 사진을 뺀 새 광고로 만듦 |
| 문구가 광고로도 괜찮은지 | 실장 | 홍보하지 않음 |
| 광고 기간 동안 달릴 댓글에 답할 사람 | 홍보 담당 | 답할 사람과 때를 정한 뒤 홍보함 |
첫째 줄은 몇 달 전에 올린 게시물에서 자주 걸립니다. 그때의 진료 시간이나 휴진 안내가 지금과 다르면, 게시물 홍보로 그 옛 정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게 됩니다.
셋째 줄에서 걸리는 문구는 소식으로는 자연스러웠던 문장이 광고로 바뀌며 권유로 읽히는 경우입니다. 이번 달 진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계정에서는 안내이지만, 광고로 여러 사람에게 내보내면 그 진료를 권하는 말로 읽힐 수 있어 실장이 한 번 더 검토합니다.
넷째 줄은 게시물 홍보에서 특히 챙깁니다. 광고를 본 사람의 댓글이 계정의 원래 게시물에 달리므로, 광고가 끝난 뒤에도 그 댓글은 계정에 남아 소식을 찾아온 사람도 읽게 됩니다.
소식과 진료 광고를 두 방식으로 나눈 가상의 한의원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한의원의 원장은 병원 계정에 올린 게시물 가운데 반응이 좋았던 추나 치료 소개 글을 홍보해 문의를 늘리자고 했습니다. 실장은 원장과 함께 이번 광고로 얻으려는 것을 나눠, 여름 진료 시간 변경 소식은 동네에 더 알리고, 추나 치료는 문의를 받기로 정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최근 소식 가운데 지금도 사실인 게시물로 여름 진료 시간 안내를 뽑아 점검표로 확인했고, 사진이 없어 원무팀장이 확인할 동의는 없었습니다. 실장이 문구를 확인한 뒤 홍보 담당은 그 게시물을 홍보로 내보냈습니다. 추나 치료는 환자 사진이 들어간 옛 소개 글을 그대로 홍보하는 대신, 홍보 담당이 진료 안내 페이지로 보내는 새 광고를 만들고 계정 피드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한 달 뒤 실장은 진료 시간 안내 게시물의 도달과 반응을, 추나 치료 광고는 연결 페이지의 행동과 접수 기록의 문의를 따로 읽었습니다. 진료 시간 안내는 전달이 잘 되었고, 추나 치료 광고로 온 문의도 접수에 기록되었습니다. 남은 문제는 원장이 홍보하자고 했던 옛 소개 글에 사진 속 환자의 광고 사용 동의가 있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해, 그 글을 앞으로 어떻게 쓸지 정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남기는 계정 피드
광고를 오래 하다 보면 계정 피드에 광고로 내보낸 게시물과 소식만 올린 게시물이 섞여, 어느 게시물이 광고였는지 병원 안에서도 헷갈리게 됩니다. 게시물을 홍보할 때마다 광고 기록에 그 게시물의 날짜와 홍보 기간을 남겨 두면, 나중에 피드를 정리할 때 광고였던 게시물을 찾아 옛 정보가 남아 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 홍보와 새 광고를 나누는 일은 결국 병원 계정을 무엇을 위한 곳으로 둘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광고를 볼 사람은 광고 안에서 진료 안내를 만나고, 병원 계정을 직접 찾아온 사람은 피드에서 진료 시간과 휴진, 새로 바뀐 안내를 만나도록 나누면 두 사람 모두 필요한 것을 찾기 쉽습니다. 계정 피드에 어떤 소식을 어떤 순서로 남길지는 병원 소식 안내를 SNS로 어떻게 할지와 함께 정합니다.
게시물 홍보와 새 광고 자주 묻는 질문
Q1. 반응이 좋았던 게시물은 모두 홍보해도 됩니까?
A1. 반응이 좋았다는 것만으로 홍보하지 않습니다. 반응은 게시물을 좋아한 사람의 수이지 문의로 이어진 수가 아니므로, 광고로 얻으려는 것이 소식 알리기일 때에만 후보로 삼고 점검표를 통과한 것만 홍보합니다.
Q2. 새 광고로 만든 내용을 계정 피드에도 올려도 됩니까?
A2. 그 내용이 광고가 끝난 뒤에도 소식으로 남아도 되는 것이라면 올릴 수 있습니다. 진료를 권하는 문구나 기간이 정해진 안내라면 피드에 올리지 않고, 피드에 올릴 소식은 소식에 맞게 따로 씁니다.
Q3. 게시물 홍보로 늘어난 팔로워는 어떻게 읽습니까?
A3. 팔로워가 늘었다면 그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소식이 닿을 길이 넓어졌다는 뜻으로 읽고, 문의나 예약이 늘었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늘어난 팔로워가 병원 생활권의 사람인지는 매체가 알려 주는 범위 안에서만 확인합니다.
Q4. 게시물 홍보와 새 광고를 같은 기간에 함께 내보내도 됩니까?
A4. 내보낼 수 있지만 대상이 겹치면 한 사람이 두 광고를 모두 보게 되어, 어느 쪽 때문에 문의가 왔는지 가르기 어렵습니다. 같은 기간이라면 대상 지역이나 나이를 나누고, 나눈 방법을 광고 기록에 남깁니다.
Q5. 원장 개인 계정의 게시물을 홍보하자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A5. 병원 광고는 병원 계정에서 내보냅니다. 원장 개인 계정의 게시물을 병원 광고로 홍보하면 광고 기록과 댓글이 개인 계정에 남아 병원이 관리할 수 없으므로, 그 내용을 병원 계정에 옮겨 올린 뒤 점검표를 거쳐 홍보합니다.
두 방식 말고 다르게 정하는 경우
병원 계정에 올린 게시물이 아직 몇 개뿐이라면 홍보할 후보가 거의 없습니다. 이때는 게시물 홍보보다 계정에 소식을 먼저 쌓고, 광고는 새 광고로만 시작합니다.
매체의 정책 때문에 병원 광고의 대상 설정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두 방식 모두 고를 수 있는 대상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매체의 공식 도움말에서 먼저 확인하고, 제한 안에서 첫째 기준에 맞는 방식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