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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컨텐츠 광고 글, 병원 블로그 글과 달리 쓰는 법

· 병원광고대행사

파워컨텐츠 광고 글은 병원 블로그 글과 달리 검색어 뒤의 질문 하나에 답하고, 자주 바뀌는 정보와 시간 표현을 빼 심의받은 내용 그대로 오래 쓰일 수 있게 씁니다.

목차

질문 하나에 답하고 오래 쓰일 광고 글

핵심 답

파워컨텐츠 광고 글은 병원 블로그 글과 달리 검색어 뒤의 질문 하나에 답하고, 심의를 거친 그대로 오래 쓰일 것을 전제로 씁니다. 두 글은 모두 병원이 쓴 글이지만, 쓰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블로그 글은 병원 소식이나 여러 주제를 자유롭게 담고 필요할 때 고칠 수 있습니다. 광고 글은 병원이 정한 검색어로 찾은 사람에게 광고로 보이고, 의료기관 광고에 적용되는 사전심의를 거친 내용 그대로 한동안 쓰입니다. 그래서 광고 글은 무엇을 담느냐보다 무엇을 빼느냐가 먼저입니다.

매체는 파워컨텐츠가 통합검색의 인기글이나 브랜드콘텐츠 영역에 최대 3개, 더보기 화면에서는 일반 콘텐츠 사이에 나온다고 안내합니다. 광고 글을 읽는 사람은 병원을 모른 채 검색어 하나로 들어와, 다른 글들과 나란히 놓인 이 글을 고른 사람입니다. 첫 화면에서 자기 질문의 답이 보이지 않으면 병원 소식이나 인사말을 읽어 내려갈 까닭이 없습니다.

또 매체는 의료기관의 광고 소재를 심의받은 내용과 같게 입력하도록 안내합니다. 블로그 글처럼 진료 시간이 바뀔 때마다, 의료진 일정이 바뀔 때마다 고치는 방식은 광고 글에서는 번거로워집니다. 고칠 때마다 심의 범위 안인지 다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고 글에는 한동안 바뀌지 않을 설명을 담고, 자주 바뀌는 정보는 그 정보를 따로 안내하는 병원 화면으로 넘깁니다.

블로그 글과 광고 글이 달라지는 네 가지

항목병원 블로그 글파워컨텐츠 광고 글
한 글이 답하는 질문병원 소식이나 여러 주제를 함께 담을 수 있음연결한 검색어 뒤의 질문 하나
자주 바뀌는 정보진료 시간이나 일정을 넣고 바뀔 때 고침본문에 넣지 않고 안내 화면으로 넘김
시간 표현쓴 날을 기준으로 이번 달, 최근 같은 말을 씀언제 읽어도 맞는 표현만 씀
금지 표현과 후기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병원이 확인광고 문안 금지 항목과 후기 반영 기준을 먼저 대조

넷째 줄은 블로그 글에서 괜찮았던 문장이 광고 글에서는 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체는 광고 문안에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말, 다른 의료기관과 견주거나 깎아내리는 말, 할인이나 금품, 교통편의로 환자를 끌어들이는 말, 근거 없는 과장을 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블로그 글을 광고 글로 옮길 때는 이 항목부터 한 문장씩 대조합니다.

광고 글을 쓰는 여섯 차례

  1. 연결할 검색어 하나를 정하고, 그 검색어 뒤에 있는 질문을 한 문장으로 씁니다.
  2. 그 질문에 답하는 순서대로 소제목을 먼저 세웁니다.
  3. 초안에서 진료 시간, 의료진 일정, 가격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를 골라 빼고, 안내 화면으로 넘기는 한 줄로 대신합니다.
  4. 이번 달, 최근, 새로 같은 시간 표현을 찾아 언제 읽어도 맞는 말로 고칩니다.
  5. 광고 문안 금지 항목과 사진·후기 기준을 한 문장씩 대조하고, 의료진이 의학 내용을 확인합니다.
  6. 심의를 거친 문안을 원본으로 보관하고, 그 문안 그대로 광고 글을 올립니다.

첫째 차례에서 질문을 한 문장으로 쓰는 것은, 그 문장이 글 전체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와 넷째 차례에서 무엇을 뺄지 망설여질 때, 그 문장에 답하는 데 필요한지만 물으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첫째 차례는 광고를 걸 검색어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파워링크에서 쓰던 검색어 가운데 설명이 필요한 질문이 뒤에 있는 것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검색어에 광고를 걸지부터 정해야 한다면 검색어를 정하는 순서는 병원 검색광고 키워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둘째 차례에서 소제목을 먼저 세우는 것은, 본문을 쓰기 시작하면 블로그 글을 쓰던 습관대로 인사와 병원 소개부터 쓰게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소제목만 먼저 늘어놓고 질문 문장과 나란히 맞대면, 질문과 관계없는 소제목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셋째 차례에서 빼는 정보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옮기는 것입니다. 진료 시간은 진료 시간 안내 화면으로, 의료진 일정은 의료진 소개 화면으로 넘기는 한 줄을 글 끝에 두면, 정보가 바뀌어도 광고 글은 고칠 일이 없습니다.

다섯째 차례에서 사진도 대조하는 것은 매체가 연결 화면의 이미지에도 따로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술 후기를 담은 화면은 로그인한 사람에게 일부만 공개하는 경우에만 반영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블로그에 공개로 올린 후기를 광고 글에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광고 글 점검표

칸쓰는 내용
검색어와 질문연결할 검색어와 그 뒤의 질문 한 문장
뺀 정보본문에서 뺀 정보와 넘긴 안내 화면
금지 항목 대조대조한 날과 고친 문장
의료진 확인확인한 의료진과 날짜
심의 문안심의를 거친 문안의 보관 위치와 심의 결과 날짜

심의 문안 칸은 올린 글과 늘 같아야 합니다. 글을 올린 뒤 오타 하나를 고치더라도 이 칸의 문안과 달라지므로, 고칠 일이 생기면 먼저 이 칸을 열어 고친 뒤에도 심의 범위 안인지 병원이 확인합니다. 파워컨텐츠 소재는 검토를 거쳐 노출되며, 검토에는 보통 1~2영업일, 비즈채널 검토가 함께면 최대 3일이 걸린다고 안내됩니다.

가상 사례: 블로그 글을 광고 글로 옮긴 신경과

사례

아래는 쓰는 차례를 설명하려고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신경과의원의 원장은 병원 블로그에 올린 두통 글을 파워컨텐츠로 쓰고 싶어 했습니다. 광고를 맡은 홍보 담당이 그 글을 열어 보니, 오래가는 두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새로 온 의료진 인사, 이번 달 검사 비용 안내, 진료를 받은 분의 짧은 후기가 한 글에 모두 들어 있었습니다.

홍보 담당은 병원이 파워링크에서 쓰던 검색어 가운데 두통이 오래간다는 말이 붙은 것을 연결할 검색어로 정하고, 그 뒤의 질문을 두통이 오래가면 병원에서 무엇을 확인하느냐는 한 문장으로 썼습니다. 이 문장에 비춰 소제목을 다시 세우자, 두통의 원인을 가리는 순서와 진료 때 확인하는 내용,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남았고 의료진 인사와 검사 비용 안내는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두 가지는 본문에서 빼고, 글 끝에 의료진 소개 화면과 진료 안내 화면으로 넘어가는 한 줄씩을 두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설명만 남긴 결과

후기는 블로그에 공개로 올라 있던 것이어서 광고 글에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 최근 같은 말도 찾아 고쳤습니다. 원래 글에는 올해 들어 새로 들인 장비라는 표현도 있었는데, 해가 바뀌면 틀린 말이 되므로 장비 이름만 남겼습니다. 최근 두통으로 찾아오는 분이 늘었다는 문장은 언제 읽어도 맞는지 알 수 없어, 두통이 오래갈 때 확인하는 것을 설명하는 문장으로 고쳤습니다.

금지 항목을 대조하다가 걸린 문장도 있었습니다. 원래 글의 마지막 문단에 있던, 검사를 받으면 걱정을 덜 수 있다는 문장이 결과를 약속하는 말로 읽힐 수 있었습니다. 홍보 담당은 이 문장을 검사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설명하는 문장으로 바꾸고, 원장에게 의학 내용을 확인받은 뒤 심의를 거쳤습니다.

홍보 담당은 점검표의 뒤 칸을 채웠습니다. 뺀 정보 칸에는 의료진 인사와 검사 비용 안내, 후기를 쓰고 각각 넘긴 안내 화면을 옆에 적어 두었고, 심의 문안 칸에는 보관 위치와 심의 결과 날짜를 썼습니다. 원장은 광고 글이 원래 글보다 짧아진 것을 아쉬워했지만, 뺀 정보가 모두 어디로 갔는지 점검표에서 확인한 뒤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달리 판단할 경우

예외·주의

진료 과정 자체가 자주 바뀌는 진료라면, 과정의 단계까지 빼면 질문에 답할 수 없게 됩니다. 이때는 단계의 이름과 순서처럼 오래 바뀌지 않는 부분만 광고 글에 쓰고, 세부 일정이나 소요 시간은 안내 화면으로 넘깁니다.

검색어 뒤의 질문이 둘로 갈리는 검색어라면, 한 글에 두 답을 담기보다 질문마다 글을 따로 쓸지를 먼저 정합니다. 한 글에 두 답을 담으면 첫 화면에서 어느 질문에 답하는 글인지 흐려집니다.

블로그 글을 거의 고칠 것 없이 광고 글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질문 하나에 답하도록 쓰였고 자주 바뀌는 정보가 없는 글이라면, 다섯째 차례의 대조와 의료진 확인만 거친 뒤 심의를 받습니다.

파워컨텐츠 광고 글 자주 묻는 질문

Q1. 블로그에 올린 글을 고쳐서 광고 글로 쓰면 블로그 독자도 고친 글을 읽게 됩니까?

A1. 같은 주소의 글을 고치면 블로그로 들어온 사람도 고친 글을 읽게 됩니다. 원래 글을 블로그 독자에게 그대로 두고 싶다면 광고 글을 따로 올리고, 두 글의 주소를 점검표에 나란히 남깁니다.

Q2. 광고 글에 사진을 넣을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합니까?

A2. 신체가 드러나는 사진은 드러나는 정도에 따라 가리는 방식까지 정해져 있다고 안내되고, 시술 과정을 그대로 담은 사진이나 보기 불편한 사진은 금지 항목에 걸릴 수 있습니다. 설명에 꼭 필요한 사진만 남기고, 남긴 사진도 심의 문안과 함께 보관합니다.

Q3. 파워컨텐츠 광고 글에 치료 방법끼리 견주는 표를 넣어도 됩니까?

A3. 다른 의료기관과 견주는 내용은 금지 항목으로 안내됩니다. 치료 방법끼리 견주는 표라도 한쪽이 더 낫다고 읽히거나 효과를 약속하는 칸이 있으면 걸릴 수 있으므로, 표의 칸마다 설명인지 약속인지를 대조하고 심의에서 확인받습니다.

Q4. 블로그에서 쓰던 친근한 말투를 그대로 써도 됩니까?

A4. 말투 자체보다 그 말투에 섞여 드는 약속이 문제입니다. 금방 괜찮아진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처럼 편하게 쓴 말이 결과를 보장하는 말로 읽힐 수 있어, 말투는 살리되 그런 문장만 설명하는 문장으로 고쳐 씁니다.

Q5. 광고 글이 검토를 받는 동안 글을 고쳐도 됩니까?

A5. 고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체가 검토한 글과 실제로 걸린 글이 서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토 중에 꼭 손볼 곳을 찾았다면 다시 검토받는 방법이 있는지 광고 관리 화면에서 찾고, 손본 문장은 점검표의 심의 문안과 다시 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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