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환자는 파워링크, 이름 검색은 브랜드검색
병원광고에서 새 환자를 찾을 때는 파워링크를, 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에게 첫 화면을 정리해 보여줄 때는 브랜드검색을 씁니다. 파워링크는 병원이 정한 검색어로 검색한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고, 광고를 누를 때마다 비용이 나가는 방식입니다. 지역명과 진료명처럼 병원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 쓰는 검색어에도 광고를 낼 수 있어, 새 환자를 찾는 일에 주로 씁니다.
브랜드검색은 병원 이름처럼 병원을 가리키는 검색어에만 나오는 광고입니다. 정해진 계약 기간 동안 정해진 광고비를 내고, 이름을 검색한 사람에게 병원이 정한 형식의 화면을 검색 결과 위쪽에 보여줍니다. 병원을 이미 아는 사람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무엇을 먼저 보게 할지를 정하는 일에 씁니다.
그래서 두 상품 가운데 무엇을 쓸지는 광고로 하려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병원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파워링크를 먼저 검토합니다. 병원 이름을 검색하는 사람이 꾸준히 있고, 그 사람들에게 진료 안내와 예약 경로를 한 화면에 정리해 보여주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브랜드검색을 검토합니다.
브랜드검색은 병원 이름을 검색하는 사람이 있어야 보여줄 대상이 생깁니다. 병원 이름의 검색 수는 광고 관리 화면의 키워드 도구에서 조회합니다. 두 상품 모두 의료광고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는다면 사전심의 대상인지와 필요한 절차를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상품별 등록 조건과 형식은 공식 안내를 따릅니다.
파워링크와 브랜드검색의 차이
| 구분 | 파워링크 | 브랜드검색 |
|---|---|---|
| 광고가 나오는 검색어 | 병원이 등록한 검색어 | 병원 이름처럼 병원을 가리키는 검색어 |
| 비용을 내는 방식 | 광고를 누를 때마다 과금 | 계약 기간 동안 정해진 광고비 |
| 만나는 사람 | 병원을 모르는 사람까지 | 병원을 이미 아는 사람 |
| 주로 맞는 목적 | 새 환자를 찾는 일 | 이름 검색 뒤 첫 화면을 정리하는 일 |
| 먼저 확인할 것 | 검색어별 연결 페이지와 예산 | 병원 이름의 검색 수와 계약 조건 |
표의 비용 방식 차이는 성과를 읽는 방법에도 이어집니다. 파워링크는 클릭과 비용이 함께 움직이므로 검색어별 비용과 문의를 견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검색은 계약 기간의 광고비가 먼저 정해지므로, 기간이 끝난 뒤 그 기간에 이름 검색으로 들어온 문의를 따로 정리해 읽습니다. 두 상품의 숫자를 같은 표에서 같은 기준으로 견주면, 비용을 내는 방식의 차이가 성과의 차이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먼저 검토할 상품을 정하는 순서
판단은 광고를 맡은 담당이 정리하고, 예산은 원장과, 문의 기록은 원무 담당과 함께 챙깁니다.
- 광고로 하려는 일을 한 문장으로 씁니다. 새 환자를 찾는 일인지, 이름을 검색한 사람에게 보여줄 화면을 정리하는 일인지 나눕니다.
- 키워드 도구에서 병원 이름과 줄여 부르는 이름의 검색 수를 조회합니다. 검색 수가 거의 없다면 브랜드검색은 뒤로 미룹니다.
- 병원 이름을 직접 검색해, 지금 검색 결과 위쪽에 무엇이 나오는지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 파워링크로 이미 쓰고 있는 검색어가 있다면, 그 가운데 병원 이름 검색어와 일반 검색어의 비용을 나눠 셉니다.
- 브랜드검색을 검토한다면 계약 기간, 광고비, 쓸 수 있는 형식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보여줄 링크와 문구를 정리합니다.
- 정한 상품과 그 까닭, 다시 판단할 날짜를 한 장에 적어 원장에게 보고합니다.
셋째 단계는 브랜드검색이 무엇을 바꾸는지 가늠하는 데 필요합니다. 이름을 검색했을 때 병원의 공식 안내가 이미 위쪽에 잘 정리돼 나온다면, 브랜드검색이 더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따져야 합니다. 반대로 이름 검색 결과가 흩어져 있다면 브랜드검색으로 보여줄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병원 상황에 따라 먼저 검토할 상품
| 병원 상황 | 먼저 검토할 상품 | 까닭 |
|---|---|---|
| 새 진료를 시작해 알릴 사람이 필요함 | 파워링크 | 병원을 모르는 사람이 쓰는 검색어에 광고 가능 |
| 이름 검색은 있지만 검색 결과가 흩어져 있음 | 브랜드검색 | 이름 검색 뒤 보여줄 화면을 병원이 정리 |
| 개원 직후라 이름 검색이 거의 없음 | 파워링크 | 브랜드검색은 보여줄 대상이 적음 |
| 예산을 기간 단위로 미리 정해야 함 | 두 상품 모두 계약 조건 확인 | 파워링크도 일 예산 한도 설정 가능 |
표는 먼저 검토할 순서를 정리한 것이지, 한 상품만 써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상품을 함께 쓰는 병원이라면 각 상품이 맡는 검색어를 나눠 적고, 성과도 상품별로 따로 정리합니다. 두 상품의 결과를 한 줄로 합치면 어느 쪽이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가를 수 없습니다.
가상 사례: 브랜드검색을 검토한 가정의학과 의원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가정의학과 의원의 원장은 다른 병원이 브랜드검색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병원도 하자고 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지역명과 검진을 묶은 파워링크 광고만 운영해 왔습니다.
광고를 맡은 원무팀장은 먼저 광고로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원장에게 물었습니다. 원장의 답은 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검진 예약까지 헤매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새 환자를 찾는 일은 지금의 파워링크가 맡고 있었으므로, 두 목적을 나눠 적었습니다.
키워드 도구로 병원 이름의 검색 수를 조회하자 검색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로 병원 이름을 검색했더니, 위쪽에는 병원 홈페이지 링크가 있었지만 검진 예약 안내는 몇 번을 더 눌러야 나왔습니다. 접수 직원은 전화로 「검진 예약은 어디서 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자주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장과 원무팀장은 브랜드검색을 한 계약 기간만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광고비는 파워링크 예산에서 떼어 오지 않고 따로 정했습니다. 새 환자를 찾는 검색어의 광고가 줄어들면 시험 기간의 문의 변화가 어느 상품 때문인지 가르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보여줄 링크는 검진 예약, 진료 시간, 오시는 길로 정하고, 문구가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인지 병원에서 검토했습니다. 파워링크의 일반 검색어 광고는 그대로 두고, 두 상품의 성과는 따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의 판단은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원무팀장은 시험 기간의 기록으로 브랜드검색이 이름 검색 수를 늘렸다고 해석하지 않기로 하고, 이름 검색 뒤의 예약 경로가 짧아졌는지를 중심으로 다시 견주기로 했습니다. 전화로 예약 위치를 묻는 문의가 줄었는지는 접수 직원이 따로 세기로 했습니다.
판단 기록을 넘기고 다시 여는 때
원무팀장은 광고로 하려는 일, 병원 이름 검색 수를 조회한 날짜, 선택한 상품과 까닭, 다시 판단할 날짜를 한 장의 상품 판단 기록으로 정리해 원장에게 보냈습니다.
이 기록은 브랜드검색 계약 기간이 끝날 때, 새 진료를 광고하기 시작할 때, 병원 이름이나 홈페이지 주소가 바뀔 때 다시 엽니다. 광고 담당이 바뀌면 기록과 함께 두 상품의 성과를 따로 정리한 표를 넘겨, 새 담당이 같은 기준으로 판단을 이어 가게 합니다.
파워링크·브랜드검색 자주 묻는 질문
Q1. 브랜드검색을 시작하면 병원 이름 파워링크 광고는 그만둬도 되나요?
A1. 두 광고가 같은 검색 결과에 어떻게 함께 나오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그만두기로 했다면 그만둔 날을 기록하고, 앞뒤 같은 길이 기간에 이름 검색으로 들어온 문의를 견준 뒤 계속 그만둘지를 병원이 정합니다.
Q2. 브랜드검색에는 병원의 옛 이름이나 줄여 부르는 이름도 넣을 수 있나요?
A2. 어떤 검색어를 병원의 이름으로 인정하는지는 상품의 기준에 따르므로, 계약 전에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넣기로 한 검색어 목록은 계약 서류와 함께 보관합니다. 옛 이름을 넣을 수 없다면, 옛 이름으로 검색하는 사람을 파워링크로 받을지 따로 안내하지 않을지를 병원이 정하고 그 결정을 상품 판단 기록에 남깁니다.
Q3. 브랜드검색을 쓰는 동안 홈페이지를 개편하면 무엇을 챙기나요?
A3. 개편 일정표에 브랜드검색의 링크 주소를 한 줄로 넣어, 개편 뒤에도 같은 주소가 살아 있는지 점검합니다. 주소가 바뀐다면 광고의 링크를 고치는 절차와 다시 검토를 받는 기간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개편 날짜에 맞춰 미리 요청합니다. 개편 앞뒤의 기록은 섞지 않고 날짜로 나눠 정리합니다.
Q4. 진료과가 여러 개인 병원은 브랜드검색에 무엇을 먼저 보여주나요?
A4.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가장 자주 찾는 안내가 무엇인지 접수 기록과 전화 문의 내용에서 추려, 그 순서대로 링크를 놓습니다. 진료과마다 안내를 따로 보여주려면 형식에 따라 넣을 수 있는 링크 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Q5. 브랜드검색은 한 번 계약하면 계속 이어가야 하나요?
A5. 계약 기간이 끝날 때마다 다시 판단합니다. 이어갈지 정하기 전에 이름 검색 수가 계약 전과 비슷한지, 이름 검색 뒤 보여주는 화면이 지금의 진료 안내와 맞는지를 따지고, 멈추기로 했다면 멈춘 뒤 같은 길이 기간의 이름 검색 문의를 다시 셉니다.
예외와 결정 뒤 첫 확인
병원 이름이 흔한 낱말이거나 다른 업종의 이름과 겹친다면, 이름 검색 수에 병원과 상관없는 검색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검색 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병원 이름에 지역명을 붙인 검색어의 검색 수를 함께 조회합니다.
상품을 정해 광고를 시작한 뒤 첫 주에는 병원 이름을 직접 검색해, 광고가 계획한 형식과 링크로 나오는지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링크 하나라도 계획과 다른 페이지로 연결되면 그날 바로 고치고, 고친 날짜를 상품 판단 기록에 남깁니다. 첫 확인 결과는 원장에게도 함께 알려, 광고가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를 판단한 사람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