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보다 먼저 따지는 네 가지 조건
네이버 브랜드검색을 쓸 수 있는지는 병원 규모가 아니라 이름 검색, 계약 조건, 형식을 채울 자료, 병의원에 열린 형식 네 가지로 정해집니다. 브랜드검색은 누군가 병원을 이름으로 찾았을 때에만 보이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 상품을 쓸 수 있는지를 가르는 것은 병원이 크냐 작으냐가 아니라, 병원 이름으로 검색하는 사람이 있느냐입니다. 원장 한 사람이 진료하는 의원이라도 이름을 검색하는 사람이 꾸준히 있다면 검토할 수 있고, 규모가 큰 병원이라도 이름 검색이 거의 없다면 보여 줄 대상이 적습니다.
다음은 계약 조건입니다. 브랜드검색은 계약 기간 동안 정해진 광고비를 내는 정액 방식이고, 계약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에도 정해진 범위가 있습니다. 작은 의원이라면 이 금액을 한 번에 쓸 수 있는지를, 큰 병원이라면 여러 진료과의 광고비 가운데 이 광고비를 어디서 낼지를 먼저 정합니다. 금액과 기간의 범위는 광고 관리 화면의 계약 관리 메뉴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셋째는 형식을 채울 자료입니다. 브랜드검색은 여러 형식 가운데 하나를 정해 이미지와 문구, 링크를 넣는 방식이므로, 그 형식을 채울 사진과 연결 페이지가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의료기관의 광고 소재는 브랜드검색에도 의료광고 사전심의가 적용되므로, 넣을 문구와 이미지가 심의 대상인지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병의원이 쓸 수 있는 형식인지를 따집니다. 네이버는 브랜드검색 형식 가운데 일부를 병의원에 판매하지 않는다고 공지한 적이 있습니다. 쓰려는 형식이 지금 병의원에 열려 있는지는 계약 전에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브랜드검색을 검토할 때 따질 네 가지
| 따질 것 | 알아보는 방법 | 맞지 않을 때 |
|---|---|---|
| 병원 이름 검색 | 키워드 도구에서 이름 검색 수 조회 | 이름 검색 결과 화면부터 정리 |
| 계약 금액과 기간 | 계약 관리 메뉴와 공식 안내 | 다음 예산 시기까지 보류 |
| 형식을 채울 자료 | 사진·연결 페이지·문구 목록 대조 | 자료를 먼저 준비 |
| 병의원에 열린 형식 | 상품 공식 안내와 공지 | 열린 다른 형식을 검토 |
네 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브랜드검색은 뒤로 미룹니다. 미룰 때는 어느 줄이 맞지 않았는지를 판단 기록에 남겨, 조건이 바뀌었을 때 그 줄만 다시 따지면 되게 합니다.
병원 규모에 맞춰 판단하는 여섯 단계
네 가지를 알아보는 일은 광고 담당이 맡되, 계약 금액은 원장의 결정이 필요하고 사진과 문구는 진료를 맡은 쪽의 손을 거칩니다.
- 병원 이름으로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키워드 도구로 알아보고, 알아본 날짜를 판단 기록 첫 줄에 남깁니다.
- 계약 관리 메뉴와 공식 안내에서 계약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의 범위를 확인하고, 병원의 광고 예산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 쓰려는 형식이 병의원에 열려 있는지 공식 안내와 공지에서 확인합니다.
- 그 형식에 넣을 사진, 연결 페이지, 문구 목록을 만들고 병원에 이미 있는 자료와 대조합니다.
- 넣을 문구와 이미지가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인지 병원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의 기간을 일정에 넣습니다.
- 네 줄의 결과 옆에 계약할지 미룰지를 쓰고, 미룬다면 어느 줄 때문인지와 다음 판단일을 함께 원장에게 올립니다.
넷째 단계에서 자료를 대조할 때 병원 규모에 따라 모자란 것이 다릅니다. 작은 의원은 형식을 채울 사진이 모자란 경우가 있고, 큰 병원은 여러 진료과 가운데 어느 안내를 링크에 올릴지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모자란 것을 채우는 기간이 계약 시작일보다 앞서도록 일정을 정합니다.
병원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준비
| 병원 규모 | 먼저 정할 것 | 준비에 시간이 드는 곳 |
|---|---|---|
| 원장 한 사람의 의원 | 계약 금액을 한 번에 쓸 수 있는지 | 형식을 채울 사진 |
| 여러 진료과가 있는 병원 | 어느 진료과 예산에서 낼지 | 링크에 올릴 진료과 안내의 순서 |
| 여러 지점을 둔 병원 | 어느 지점이 계약하고 무엇을 보여줄지 | 지점별 안내와 등록 기준 검토 |
표는 규모가 작을수록 불리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작은 의원은 보여줄 안내가 단순해 형식을 정하기 쉽고, 큰 병원은 자료가 많은 대신 무엇을 뺄지 정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브랜드검색이 하는 일은 이름을 검색한 사람에게 병원이 정한 첫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브랜드검색을 검토한 안과 의원 가상 사례
이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원장 한 사람이 진료하는 한 안과 의원의 원장은 큰 병원들이 쓰는 브랜드검색을 우리 같은 작은 의원도 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광고를 맡은 홍보 담당은 규모 대신 네 가지 조건을 차례로 따지기로 했습니다.
키워드 도구로 의원 이름과 줄여 부르는 이름을 조회하자, 검색은 있었지만 조회할 때마다 크지 않은 수에 머물렀습니다. 홍보 담당은 조회한 날짜와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계약 관리 메뉴와 공식 안내에서 계약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의 범위를 찾아 올해 남은 광고 예산과 나란히 놓으니, 계약 한 번에 남은 예산의 상당 부분이 들어갔습니다.
형식은 공식 안내에서 병의원에 열린 것 가운데 사진 한 장과 링크 몇 개를 넣는 형식을 후보로 정했습니다. 자료를 대조하니 넣을 만한 외관 사진은 있었지만, 링크로 올릴 진료 시간 페이지는 옛 시간표였고, 주차 안내는 홈페이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접수 직원은 전화로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진료 시간과 주차라고 전했습니다. 넣을 문구와 사진이 심의 대상인지는 원장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네 가지 결과를 한 장에 모아 원장에게 보고했고, 원장은 이번에는 브랜드검색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원장은 광고비를 쓰기 전에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이미 만나는 화면부터 바로잡는 편이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판단 기록에는 계약 금액 줄과 자료 줄이 맞지 않았다고 남겼습니다. 대신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먼저 만나는 홈페이지의 진료 시간표와 주차 안내부터 고치기로 했습니다. 고친 뒤에는 홍보 담당이 휴대전화로 의원 이름을 검색해, 검색 결과에서 홈페이지로 들어가 진료 시간과 주차 안내까지 몇 번 만에 닿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시 판단할 날은 다음 예산을 정하는 때로 정했습니다. 그때까지 홍보 담당은 달마다 같은 날 이름 검색 수를 조회해 판단 기록에 이어 쓰기로 했습니다. 남은 문제로, 이름 검색 수가 크지 않은 까닭이 의원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환자들이 이름 대신 지역명으로 찾아서인지는 이번 조사로 가를 수 없었습니다.
판단 기록을 넘기고 다시 여는 때
홍보 담당은 네 가지 판단 결과, 원장의 결정, 다시 판단할 날짜를 한 장의 판단 기록으로 정리해 원장과 접수 직원에게 함께 알렸습니다.
판단 기록은 다음 예산을 정할 때, 홈페이지 진료 시간표와 사진을 새로 갖췄을 때, 병의원에 열린 형식에 관한 공지가 나왔을 때 다시 엽니다. 새 광고 담당에게는 이름 검색 수를 달마다 알아본 줄을 그대로 넘겨, 같은 검색어와 같은 날짜로 이어 쓰게 합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 자주 묻는 질문
Q1. 브랜드검색 계약을 도중에 취소할 수 있나요?
A1. 취소할 수 있는지와 돌려받는 금액의 조건은 계약 시점과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공식 안내와 계약 관리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취소 조건을 알아본 날짜와 내용을 판단 기록에 남겨 두면, 계약 중에 병원 사정이 바뀌었을 때 곧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Q2. 브랜드검색 재계약 때 광고 문구를 다시 검토받아야 하나요?
A2. 네이버는 검토를 통과한 브랜드검색 소재는 재계약할 때 다시 검토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재계약하면서 문구나 이미지를 바꾼다면 바뀐 내용은 검토를 거칩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의 유효기간이 재계약 기간 안에 끝나는지는 병원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Q3. 브랜드검색도 파워링크처럼 대량 관리 기능으로 한꺼번에 고칠 수 있나요?
A3. 광고 관리 화면의 대량 관리 기능은 브랜드검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검색은 계약 관리 메뉴에서 따로 관리하므로, 파워링크와 같은 날 문구를 고쳐야 한다면 두 곳을 각각 고칠 날짜를 미리 정합니다.
Q4. 휴진 기간에는 브랜드검색 광고를 잠시 멈출 수 있나요?
A4. 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광고비를 내는 계약이라 파워링크처럼 멈추고 다시 노출하는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멈출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멈출 수 없다면 링크로 연결된 페이지의 첫머리에 휴진 안내를 올려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람이 휴진 사실을 먼저 알게 합니다.
Q5. 브랜드검색과 파워링크를 함께 쓰면 광고비 기록은 어떻게 나누나요?
A5. 브랜드검색은 계약한 금액을 계약 기간의 광고비로, 파워링크는 실제로 사용한 금액을 그달의 광고비로 기록합니다. 두 상품은 비용이 나가는 방식이 달라 한 줄로 합치면 달마다 광고비가 들쭉날쭉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광고비 기록표에 상품별로 줄을 나눕니다.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행 방식이 상품마다 어떻게 다른지도 계약 전에 확인합니다.
예외와 계약 뒤 첫 확인
진료과가 여럿인 큰 병원에서는 진료과마다 브랜드검색을 따로 하고 싶다는 요청이 나올 수 있습니다. 브랜드검색은 병원을 가리키는 검색어에 쓰는 상품이므로, 진료과 이름만으로 찾는 검색어에 쓸 수 있는지는 상품 기준을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고, 쓸 수 없다면 그 진료과는 파워링크로 검토합니다.
광고가 나가기 시작한 뒤 며칠 안에, 광고 담당이 아닌 직원이 자기 휴대전화로 병원 이름을 찾아보게 합니다. 광고를 만든 사람은 놓치기 쉬운 부분, 예를 들어 사진이 잘려 보이거나 링크 이름이 어색한 곳을 새로운 눈으로 찾기 위해서입니다. 링크는 누르지 않고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하고, 찾은 점과 날짜를 캡처와 함께 판단 기록 폴더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