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처음 보는 병원 모습
브랜드검색 광고는 병원 이름 같은 브랜드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에게 나오는 광고라서, 이미지는 그 사람이 병원을 정확히 알아보게 하는 사진으로 준비합니다. 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은 이미 병원을 알고 있거나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은 경우가 있어, 이미지가 실제 병원과 다르면 찾아온 뒤 다른 병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기 좋은 사진보다 지금의 병원과 같은 최근 사진을 먼저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입구가 건물 뒤편으로 바뀌었다면 바뀐 입구 사진이, 병원 이름이 적힌 간판이 새로 걸렸다면 새 간판이 보이는 사진이 이미지 목록의 앞에 와야 합니다.
이미지를 준비하기 전에 템플릿부터 정합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에는 여러 템플릿이 있고, 템플릿에 따라 들어가는 이미지의 개수와 규격이 다릅니다. 병의원에는 판매가 제한된 형식도 공지된 적이 있으니, 병원이 쓸 수 있는 템플릿과 그 규격은 광고 관리 화면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이미지도 광고 소재이므로 규정 검토가 필요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의료기관의 브랜드검색 소재에 사전심의 기준을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사진 속 문구나 의료진 소개, 진료 모습이 심의 대상인지는 병원에서 확인하고, 그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계약 시작일 전에 넣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진 사진 옆에 경력이나 진료 분야를 적는다면, 그 소개 문구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는 이미지 종류별로 보여 주는 것과 준비할 때 따질 것입니다.
이미지 종류별로 따질 것
| 이미지 종류 | 보여 주는 것 | 준비할 때 따질 것 |
|---|---|---|
| 병원 외관과 입구 | 건물과 간판, 들어가는 길 | 지금의 간판과 입구가 사진과 같은지 |
| 접수와 대기 공간 | 처음 들어섰을 때의 모습 | 공사나 배치 변경 전 사진이 아닌지 |
| 진료실과 장비 | 진료 환경 | 사진 옆에 붙일 문구가 효과를 약속하지 않는지 |
| 의료진 | 진료하는 사람 | 지금 근무하는 의료진인지, 본인의 동의가 있는지 |
| 로고와 병원 이름 | 병원을 알아보는 표시 | 홈페이지와 간판의 표기와 같은지 |
이미지를 준비하는 여섯 단계
이미지 준비는 촬영보다 템플릿 규격이 먼저입니다. 규격을 모른 채 찍은 사진은 템플릿의 이미지 비율에 맞추느라 간판이나 사람의 얼굴이 잘려 다시 찍어야 할 수 있습니다.
- 병원이 쓸 템플릿을 정하고, 들어갈 이미지의 개수와 규격, 글자를 넣을 수 있는지를 광고 관리 화면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 지금 가진 사진을 모아 촬영 날짜를 적고, 병원 모습이 바뀌기 전에 찍은 사진을 뺍니다.
- 모자란 이미지는 앞의 표의 종류별로 촬영 목록을 만들어 새로 찍습니다. 목록에는 찍을 곳, 찍는 시간대, 사진에 나올 사람을 칸으로 만듭니다.
- 사진에 나오는 의료진과 직원에게 광고 사용 동의를 받고, 동의서에 쓰는 매체와 기간을 씁니다.
- 템플릿 규격에 맞춘 파일과 함께 들어갈 문구를 정리해, 사전심의 대상인지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 등록한 뒤 휴대전화와 PC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나오는지 광고 관리 화면에서 방법을 찾아 두 기기의 화면을 모두 점검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 촬영 날짜를 확인하는 이유는, 병원 모습이 바뀐 줄 모르고 옛 사진을 계속 쓰는 일이 담당자가 바뀔 때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진 파일 이름에 촬영한 연월을 붙여 두면 다음 계약 때도 바로 가려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의 촬영은 진료가 없는 시간에 잡아, 대기 중인 환자가 사진에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준비물과 맡는 사람
| 준비물 | 준비할 것 | 맡는 사람 |
|---|---|---|
| 원본 사진 | 잘라 쓰기 전의 큰 파일 | 홍보 담당 |
| 촬영 기록 | 사진별 촬영 날짜와 장소 | 홍보 담당 |
| 출연 동의서 | 사진에 나오는 사람별 동의와 사용 기간 | 원무팀 |
| 심의 확인 기록 | 이미지와 문구의 심의 대상 여부 검토 결과 | 원장과 홍보 담당 |
| 템플릿 규격 파일 | 규격에 맞춰 자른 등록용 파일 | 광고 담당 |
원본 사진은 등록용 파일과 따로 보관합니다. 템플릿을 바꾸거나 다른 매체에 쓸 때 원본에서 다시 잘라야 화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출연 동의서는 사진 파일과 같은 폴더에 두지 않고 원무팀의 서류철에 따로 보관하되, 사진 목록에 동의서 보관 위치를 함께 씁니다.
리모델링 뒤에도 옛 사진이 나가던 산부인과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산부인과는 브랜드검색을 몇 해째 이어 오고 있었는데, 지난해 대기 공간과 입구를 리모델링한 뒤에도 브랜드검색 이미지는 리모델링 전 사진 그대로였습니다. 원무팀장은 처음 온 환자 몇 명이 입구를 찾지 못해 병원에 전화했다는 접수 기록을 보고, 광고 이미지와 지금의 입구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광고 이미지에는 옛 입구의 유리문과 옛 안내 데스크가 그대로 나와 있었고, 사진을 누가 언제 찍었는지 남은 기록이 없었습니다.
원무팀장은 다음 계약 전에 템플릿의 이미지 개수와 규격을 광고 관리 화면에서 찾고, 가진 사진의 촬영 날짜를 하나하나 정리했습니다. 리모델링 전 사진을 빼고 나니 입구와 대기 공간 사진이 모자라 새로 찍었고, 사진에 나온 간호사 두 명에게는 광고 사용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들어갈 문구는 사전심의 대상인지 원장과 함께 검토한 뒤 새 소재로 등록했습니다. 새 입구 사진은 건물 앞 도로에서 입구 방향으로 찍어, 처음 오는 사람이 길에서 보게 될 모습과 같게 했습니다.
새 이미지로 바꾸기 전 계약 기간과 바꾼 뒤 같은 길이의 기간을 견주니, 입구를 찾지 못해 걸려 온 전화는 줄었습니다. 다만 같은 시기에 건물 앞에 새 안내판이 세워져, 전화가 준 것을 이미지 교체 덕으로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기록과 남은 문제
원무팀장은 사진별 촬영 날짜와 장소, 출연 동의서의 사용 기간, 심의 확인 결과를 한 표로 정리하고, 원본 사진과 등록용 파일을 따로 폴더에 나눠 보관했습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도 적었습니다. 의료진 사진은 한 명이 다음 해에 퇴사할 예정이라 그때 교체할 사진을 미리 정하지 못했고, 브랜드검색 이미지를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의 방문을 나눠 셀 방법은 아직 없었습니다. 퇴사 일정이 정해지면 교체할 사진부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원무팀장은 브랜드검색 계약이 끝나기 한 달 전을 사진 목록 점검일로 정해 달력에 표시했습니다.
브랜드검색 이미지 자주 묻는 질문
Q1. 브랜드검색 이미지와 홈페이지 첫 화면의 사진이 같아야 하나요?
A1. 같은 사진일 필요는 없지만, 광고를 누른 사람이 같은 병원이라고 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로고와 병원 이름 표기, 간판이 보이는 외관 사진처럼 병원을 알아보는 요소를 두 곳에 함께 넣고, 광고의 연결 페이지 첫 화면에 그 요소가 보이는지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Q2. 다시 계약할 때 이미지를 꼭 교체해야 하나요?
A2. 네이버 검색광고는 검토를 통과한 소재는 다시 계약할 때 다시 검토받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병원 모습이나 의료진이 바뀌었다면 검토와 관계없이 이미지를 바꾸는 편이 맞습니다. 재계약 전에 사진별 촬영 날짜와 동의서의 사용 기간이 남아 있는지를 챙깁니다. 기간이 끝난 동의서가 있다면 다시 동의를 받거나 그 사진을 뺍니다.
Q3. 촬영 날짜를 알 수 없는 옛 사진은 어떻게 하나요?
A3. 날짜를 짐작해 적지 않고, 사진 속 간판과 입구, 대기 공간의 배치를 지금의 병원과 하나씩 맞대어 확인합니다. 모두 같다면 계속 쓰되 사진 목록의 촬영 날짜 칸에는 날짜를 모른다고 쓰고, 맞댄 날을 그 옆에 남깁니다. 하나라도 다르다면 그 사진은 빼고 촬영 목록에 올립니다. 날짜를 모르는 사진은 다음 촬영 때 먼저 바꿀 사진으로 표시합니다.
Q4. 이미지 파일은 몇 장이나 준비해 두나요?
A4. 템플릿에 들어가는 칸 수만큼만 준비하면, 사진 한 장의 동의 기간이 끝나거나 사진 속 모습이 바뀌었을 때 다시 찍을 때까지 그 칸을 채울 사진이 없습니다. 칸마다 대신 쓸 사진을 한두 장씩 함께 준비하면 바로 바꿔 등록할 수 있고, 준비할 장수는 병원이 정합니다.
Q5. 이름이 비슷한 병원이 근처에 있으면 이미지에서 무엇을 조심하나요?
A5. 간판과 건물 입구가 함께 보이는 외관 사진을 앞에 배치해, 이름이 비슷한 병원과 위치로 구분되게 합니다. 로고 없이 실내만 보이는 사진은 다른 병원의 사진과 헷갈릴 수 있으니, 실내 사진에도 병원 이름이 보이는 부분이 들어가게 찍습니다. 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헷갈려 전화한 기록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무엇을 보고 헷갈렸는지 물어 이미지 순서를 정할 때 참고합니다.
예외와 후속 점검
개원 준비 중이라 병원 사진이 아직 없는 경우에는 공사 중인 사진이나 조감도를 쓰기보다, 개원 뒤 실제 모습을 찍은 다음 브랜드검색을 시작하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병원 이름을 검색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개원 초기에는 브랜드검색보다 병원 정보가 검색 결과에 정확히 나오게 하는 일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개원 직후 찍은 사진은 가구와 안내물이 아직 정리되기 전일 수 있으니, 진료를 시작하고 몇 주 뒤 한 번 더 찍어 바꿀 계획을 함께 세우고, 두 번째 촬영 날짜도 달력에 미리 표시합니다.
계약 기간 중에도 간판이나 입구, 의료진이 바뀌면 이미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바뀌는 날짜를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날짜에 맞춰 새 사진을 찍을 일정부터 정하고, 촬영 목록과 동의서 양식도 함께 준비합니다. 사진 목록을 다시 점검하는 주기를 반년처럼 정하는 것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