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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입찰

진료 과목별 광고 예산 배분, 받을 여력과 검색 규모로 정하는 기준

· 병원광고대행사

진료 과목별 광고 예산은 과목마다 받을 수 있는 환자 수, 검색 규모, 클릭 한 번의 비용, 병원이 키우려는 방향으로 먼저 나누고, 문의 기록이 쌓이면 다시 나눕니다. 기준과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받을 여력과 검색 규모로 나눈 뒤 기록으로 다시 나누기

핵심 답

진료 과목별 광고 예산을 나누는 기준은 과목마다 받을 수 있는 환자 수와 검색 규모이며, 한 번에 정답을 내기보다 두 번에 나눠 정합니다. 처음에는 기록이 없으므로 과목마다 받을 수 있는 환자 수, 그 과목을 찾는 검색의 규모, 클릭 한 번에 드는 비용의 수준, 병원이 어느 과목을 키우려는지로 잠정 배분을 정합니다. 한 기간이 지나 과목별 문의와 내원 기록이 쌓이면, 그 기록으로 배분을 다시 정합니다.

네 기준 가운데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받을 수 있는 환자 수입니다. 광고로 문의가 늘어도 그 과목의 예약 칸이 이미 차 있다면 늘어난 문의는 기다림이나 거절로 끝납니다. 그래서 과목마다 한 주에 새 환자를 몇 명 더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 수를 넘는 예산은 주지 않습니다. 여력은 예약 칸의 빈자리만으로 정하지 않고, 새 환자 한 명이 첫 방문에 쓰는 시간이 과목마다 다르다는 점도 함께 따집니다. 검색 규모와 클릭 비용은 그 한도 안에서 얼마가 필요할지를 가늠하는 데 씁니다.

잠정 배분을 할 때는 전체 예산의 일부를 어느 과목에도 넣지 않고 조정분으로 따로 남깁니다. 첫 기간의 기록을 보고 한 과목에 더할 일이 생기면 다른 과목의 예산을 깎지 않고 조정분에서 더할 수 있어, 과목끼리 예산을 두고 다투는 일이 줄어듭니다. 조정분을 언제 누구의 판단으로 쓰는지도 처음에 정해, 기간 중간에 조정분이 조금씩 빠져나가지 않게 합니다.

과목별로 나누는 네 가지 기준

기준확인하는 곳배분에 쓰는 법
받을 수 있는 환자 수과목별 예약 칸과 의료진 일정과목 예산의 윗선을 정함
검색 규모키워드 도구의 월간 조회 수윗선 안에서 필요한 규모를 가늠함
클릭 한 번의 비용 수준키워드 도구의 예상 값과 지난 보고서같은 문의를 얻는 데 드는 금액을 가늠함
병원이 키우려는 방향원장이 정한 과목별 순서같은 조건이면 앞선 과목에 먼저 줌

둘째 줄의 조회 수는 참고 값입니다. 키워드 도구는 월 단위의 조회 수를 보여 주므로 요일이나 주 단위의 흐름은 알 수 없고, 조회한 사람 가운데 병원 생활권 밖의 사람도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조회 수의 비율을 그대로 예산 비율로 쓰지 않고, 첫째 줄의 윗선 안에서 규모를 가늠하는 데만 씁니다. 넷째 줄은 기록이 아니라 병원의 판단이어서, 원장이 정한 순서와 까닭을 배분표에 함께 남깁니다.

과목별 예산을 나누고 다시 나누는 순서

  1. 원무팀장이 과목마다 한 주에 더 받을 수 있는 새 환자 수를 의료진 일정과 예약 칸으로 정리합니다.
  2. 원무팀장이 과목별 검색어의 월간 조회 수와 클릭 비용 수준을 키워드 도구와 지난 보고서에서 찾아 정리합니다.
  3. 원장이 과목별로 키우려는 순서를 정하고, 전체 예산에서 조정분을 뗀 뒤 위 표의 기준으로 잠정 배분을 정합니다.
  4. 원무팀장이 과목별 캠페인에 잠정 배분에 맞춘 하루예산을 넣고, 배분표에 넣은 날을 남깁니다.
  5. 한 기간 동안 접수 직원이 과목별로 광고를 보고 온 문의와 내원을 기록하고, 원무팀장이 과목별 광고비와 함께 모읍니다.
  6. 원장이 모인 기록을 보고 배분을 다시 정하고, 조정분을 어느 과목에 더할지 정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하루예산은 과목별 한도를 지키는 장치이지만 정확한 상한은 아닙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하루예산을 보조 기능으로 안내하며, 예산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때 광고를 멈추도록 바꾸지만 바뀐 뒤에도 얼마 동안 노출과 과금이 이어질 수 있어 하루예산을 넘는 과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목별 한도는 하루가 아니라 달마다 쓰인 광고비의 합으로 확인합니다. 다섯째 단계의 기간은 과목마다 문의가 판단할 만큼 모이는 길이로 정하고, 문의가 적은 과목 때문에 기간이 길어진다면 그 과목만 한 기간 더 모은 뒤 다시 나눕니다.

과목별 배분표에 남길 다섯 칸

칸쓰는 내용쓰는 사람
받을 수 있는 환자 수과목별 한 주의 추가 여력과 확인한 날원무팀장
검색 규모와 클릭 비용조회 수와 비용 수준, 찾아본 날원무팀장
원장의 순서과목별로 키우려는 순서와 까닭원장
잠정 배분과 조정분과목별 금액과 떼어 둔 금액원장
기간 기록과목별 광고비, 문의, 내원원무팀장과 접수 직원

다섯째 칸이 쌓이면 과목마다 문의 한 건과 내원 한 건에 든 광고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나눌 때는 이 값만 보지 않고 첫째 칸의 여력과 함께 읽습니다. 광고비가 적게 드는 과목이라도 여력이 다 찼다면 예산을 더해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목별 예산 안에서 입찰가를 시스템에 맡기는 자동입찰도 있는데, 네이버 검색광고의 자동입찰은 하루예산이 정해져 있어야 하고 전환 기록이 충분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 과목별 예산을 정한 뒤 입찰까지 자동에 맡길지는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신경과 의원 한 곳의 세 과목 예산 배분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꾸민 가상 사례입니다. 한 신경과 의원은 두통 진료, 어지럼 진료, 수면 검사를 각각 다른 캠페인으로 광고하면서 한 달 예산을 세 캠페인에 같게 나눠 쓰고 있었습니다. 원장은 수면 검사를 더 알리고 싶어 했고, 원무팀장이 배분을 다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원무팀장이 여력부터 정리하니 두통과 어지럼 진료는 한 주에 새 환자를 여러 명 더 받을 수 있었지만, 수면 검사는 검사실이 하나여서 한 주에 몇 건만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 도구에서는 두통 관련 검색의 월간 조회 수가 가장 많았고, 수면 검사 검색어는 조회 수가 적은 대신 지난 보고서의 클릭 비용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원장은 수면 검사를 키우고 싶다는 순서를 배분표에 남기되, 검사실 여력을 넘는 예산은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체 예산에서 조정분을 뗀 뒤 두통 진료에 가장 많이, 수면 검사에는 여력에 맞는 만큼, 어지럼 진료에는 그 사이 금액을 잠정 배분했습니다. 세 과목 모두 같은 금액으로 광고해 온 기록이 있었으므로 조정분은 작게 정했습니다. 원무팀장은 세 캠페인의 하루예산을 고치고 넣은 날을 배분표에 남겼습니다.

한 달 동안 접수 직원이 과목별 문의와 내원을 기록했습니다. 수면 검사는 문의가 여력만큼 들어와 예약이 찼고, 어지럼 진료는 문의가 적었습니다. 원장은 수면 검사 예산은 그대로 두고, 조정분의 일부를 두통 진료에 더하기로 정했습니다. 두통 진료의 예약 칸에 여유가 남아 있었고, 문의 한 건에 든 광고비도 세 과목 가운데 가장 낮았기 때문입니다. 어지럼 진료는 문의가 판단할 만큼 모이지 않아, 배분을 바꾸지 않고 한 기간 더 기록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담당이 바뀔 때 넘길 자료

원무팀장이 바뀌면 과목별 배분표와 함께 여력을 정리한 근거, 곧 과목별 예약 칸과 의료진 일정을 넘깁니다. 의료진 일정이나 검사실 수가 바뀌면 여력이 달라지므로, 새 담당은 배분을 다시 정하기 전에 첫째 칸부터 새로 확인합니다.

조정분을 언제 어느 과목에 더했는지도 날짜와 함께 넘깁니다. 조정분이 남아 있는지와 다음에 더할 후보가 어느 과목인지를 새 담당이 알아야, 다음 기간의 배분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 이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접수 직원이 바뀔 때는 과목별로 광고를 보고 온 문의를 나눠 쓰는 칸과 묻는 문장을 넘겨, 다섯째 칸의 기록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진료 과목별 광고 예산 자주 묻는 질문

Q1. 조정분은 전체 예산에서 얼마쯤 떼어 두나요?

A1. 정해진 비율은 없고, 첫 기간에 기록이 없는 과목이 많을수록 크게 정합니다. 모든 과목이 처음 광고하는 것이라면 어느 과목에 더할지 모르는 금액이 커지므로 조정분을 넉넉히 정하고, 이미 기록이 있는 과목이 많다면 작게 정합니다. 정한 크기와 까닭은 배분표의 넷째 칸에 남깁니다.

Q2. 새 과목을 시작하면 예산은 어디서 떼어 오나요?

A2. 떼어 둔 조정분에서 먼저 씁니다. 새 과목은 받을 여력과 검색 규모를 첫째 단계와 둘째 단계처럼 따로 정리해 윗선을 정하고, 그 윗선 안의 금액만 조정분에서 가져옵니다. 조정분이 모자라면 기존 과목에서 깎기 전에 원장이 전체 예산을 늘릴지부터 정합니다.

Q3. 여러 과목이 함께 하는 검사는 어느 과목 예산으로 광고하나요?

A3. 그 검사를 찾는 검색어가 어느 과목의 광고그룹에 들어 있는지로 정하고, 한 과목의 예산에만 넣습니다. 같은 검색어를 두 과목의 광고그룹에 함께 넣어도 노출은 한 그룹에서만 된다고 안내되므로, 두 과목에 나눠 넣으면 어느 과목 예산으로 나갔는지 읽기 어렵습니다.

Q4. 과목마다 광고를 내는 시간대가 다르면 배분도 달라지나요?

A4.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료 시간이 짧은 과목의 캠페인은 광고가 나가는 시간도 짧아, 같은 하루예산을 주어도 다 쓰지 못하는 날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목별 한도를 정할 때 그 과목의 광고가 하루에 몇 시간 나가는지도 함께 기록하고, 쓰이지 않고 남는 금액은 조정분으로 돌립니다.

Q5. 키워드 도구의 조회 수 비율대로 예산을 나누면 안 되나요?

A5. 조회 수는 월 단위 값이고 병원 생활권 밖의 조회도 섞여 있어 그대로 비율로 쓰지 않습니다. 조회 수가 많은 과목이라도 받을 여력이 적다면 여력이 먼저이고, 조회 수는 여력 안에서 필요한 규모를 가늠하는 데만 씁니다.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경우

과목들이 한 캠페인에 섞여 있다면 과목별 예산을 캠페인 단위로 나눠 넣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배분을 정하기 전에 과목별로 캠페인을 나눌지부터 정하고, 나누기 어렵다면 과목별 광고그룹의 광고비를 보고서에서 따로 모아 한 달 합계로 배분을 확인합니다.

공유예산으로 여러 과목의 캠페인을 묶었다면 과목 사이에서 예산이 저절로 옮겨 가므로, 과목별 배분의 뜻이 약해집니다. 과목별 한도가 중요하다면 공유예산에서 빼고 캠페인마다 하루예산을 따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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