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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선택과 조합

인근 병원이 쓰는 광고 매체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이유

· 병원광고대행사

같은 생활권의 인근 병원이 쓰는 광고 매체는 그 동네 사람이 그 매체를 본다는 단서까지만 주므로,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우리 병원의 알릴 내용과 받을 여력, 기록 방법으로 다시 판단하는 방법과 관찰한 것을 기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결론이 아닌 단서로서의 인근 병원 매체

핵심 답

인근 병원이 쓰는 광고 매체는 그 동네 사람이 그 매체를 볼 수 있다는 단서일 뿐이어서,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우리 병원의 기준으로 다시 판단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이 어떤 매체에 광고를 내는지는 밖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생활권에 있으니 그 병원의 광고를 보는 사람이 우리 병원을 찾는 사람과 겹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따라가고 싶어지지만, 인근 병원의 매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 동네 사람이 그 매체를 볼 수 있다는 단서까지입니다. 그 매체에 얼마를 쓰는지, 문의가 들어오는지, 그 병원이 문의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는 밖에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근 병원의 매체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우리 병원의 기준으로 다시 판단합니다. 우리 병원이 이번에 알릴 내용이 그 매체에 맞는지, 늘어날 수 있는 문의를 받을 여력이 있는지, 그 매체로 들어온 문의를 따로 기록할 방법이 있는지를 따집니다. 셋이 모두 갖춰지면 그 매체를 시험할 후보로 올리고,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그 부분부터 채웁니다. 인근 병원의 광고가 오래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 병원에 맞는다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오래 이어지는 까닭이 계약 기간 때문인지, 문의가 들어와서인지는 밖에서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매체에 두 병원의 광고가 함께 보이게 될 때도 생각할 점이 있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은 두 병원을 나란히 놓고 고를 수 있으므로, 우리 광고는 우리 병원의 위치와 운영 시간, 진료 범위처럼 확인된 사실로 알아볼 수 있게 씁니다. 다른 병원과 견주는 표현은 의료광고 관련 규정과 맞닿을 수 있으므로 쓰지 않고, 표현은 병원의 표현 확인 책임자가 규정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인근 병원 광고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관찰한 것은 다음처럼 나눠 기록합니다.

보이는 것그것으로 알 수 있는 것알 수 없는 것
쓰는 매체그 동네에서 그 매체에 병원 광고가 나온다는 사실그 매체에 쓰는 비용과 문의
광고 문구무엇을 알리려 하는지그 문구로 문의가 들어오는지
광고가 보이는 때언제 광고가 나오는지그 때를 고른 까닭
광고가 보이는 곳어느 동네에 광고가 나오는지그 병원을 찾는 사람이 사는 곳

표의 셋째 열은 추측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관찰 기록에는 본 날짜와 본 곳, 본 사람을 함께 남기고, 셋째 열의 칸은 「알 수 없음」으로 표시합니다. 둘째 줄의 광고 문구는 우리 병원의 알릴 내용을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지만, 문장을 옮겨 쓰지 않습니다. 넷째 줄의 광고가 보이는 곳은 관찰한 사람이 오가는 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러 날에 걸쳐 본 곳을 모아 기록합니다. 한 번 본 곳만으로 그 병원의 광고 지역을 정하지 않습니다.

인근 병원의 매체를 보고 판단하는 여섯 단계

인근 병원의 매체를 보고 우리 병원의 판단을 정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홍보 담당이 인근 병원 광고에서 본 것을 표의 네 줄로 나눠 기록하고, 본 날짜와 곳을 남깁니다.
  2. 홍보 담당이 우리 병원 문의 기록을 다시 읽어, 그 매체를 언급한 문의와 인근 병원과 혼동한 문의를 따로 셉니다.
  3. 원장과 진료 담당 의료진이 이번에 알릴 내용을 정하고, 그 매체에 맞는 내용인지 판단합니다.
  4. 원무 책임자가 늘어날 수 있는 문의를 받을 여력을 확인합니다.
  5. 홍보 담당과 접수 담당이 그 매체로 들어온 문의를 따로 기록할 방법을 정합니다.
  6. 원장이 아래 표의 세 결과 가운데 하나를 정하고, 정한 까닭을 남깁니다.

둘째 단계는 우리 병원 기록 안에서 인근 병원의 광고가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가려내는 일입니다. 인근 병원과 헷갈렸다는 문의가 있었다면 매체를 정하기 전에 우리 병원의 이름과 위치 안내부터 분명히 하는 편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기록할 방법이 없는 매체라면, 그 매체를 시험하더라도 결과를 우리 병원 기록으로 읽을 수 없으므로 기록 방법이 정해질 때까지 미룹니다. 넷째 단계의 여력은 알릴 내용에 해당하는 진료와 시간대를 기준으로 셉니다. 인근 병원이 알리는 진료와 우리 병원이 알릴 진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인근 병원의 광고 문구를 기준으로 여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판단의 세 가지 결과

여섯째 단계의 결과는 셋 가운데 하나입니다.

결과택하는 조건다음 할 일
같은 매체를 시험함알릴 내용과 여력, 기록 방법이 모두 확인됨시험 기간과 예산을 따로 정함
지금 매체를 유지함알릴 내용이 그 매체와 맞지 않음관찰 기록만 남기고 다음 점검 때 다시 판단함
우리 기록부터 보완함기록 방법이 없거나 헷갈린 문의가 있었음기록 방법과 이름·위치 안내부터 정비

둘째 줄을 택했다고 인근 병원의 판단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병원과 우리 병원은 알릴 내용과 여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셋째 줄을 택하면 보완을 마친 날에 다시 이 순서를 거칩니다. 첫째 줄의 시험 기간과 예산은 병원이 정하며, 인근 병원이 그 매체를 쓴 기간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첫째 줄로 시험을 시작하더라도 관찰 기록은 이어서 남기되, 시험 결과는 우리 병원의 문의 기록으로만 읽습니다. 인근 병원의 광고가 시험 기간 중에 달라졌다면 그 날짜를 표시해 두어, 결과를 읽을 때 함께 고려합니다.

정류장 광고를 검토한 영상의학과 가상 사례

사례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영상의학과 의원의 원장은 같은 동네의 다른 병원이 버스 정류장 광고를 시작한 것을 보고, 같은 광고를 내자고 홍보 담당에게 말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먼저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 병원의 광고는 병원 앞 정류장과 역 방향 정류장 두 곳에 있었고, 문구는 검진 예약 안내였으며, 홍보 담당이 본 날짜와 정류장 이름을 남겼습니다. 비용과 문의는 「알 수 없음」으로 표시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출근길과 점심시간 두 번에 걸쳐 정류장에 나갔고, 한 번만 본 곳은 기록에 넣지 않았습니다.

의원의 문의 기록에는 정류장 광고를 언급한 문의가 없었고, 이름이 비슷한 인근 병원으로 착각하고 전화한 사람이 몇 명 있었습니다. 원장과 판독을 맡은 의사는 알릴 내용을 검진 예약 시간과 위치로 정했고, 원무팀장은 평일 오전 검진 예약에 여력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정류장 광고로 들어온 문의를 따로 기록할 방법은 아직 없었습니다.

원장은 세 결과 가운데 우리 기록부터 보완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접수 직원이 전화를 받을 때 어디서 보고 연락했는지 묻는 질문을 넣고, 홍보 담당은 누리집과 지도 안내의 병원 이름 옆에 건물 이름과 층을 함께 밝혔습니다. 원장은 보완을 마칠 날짜를 정하고, 그날 순서를 처음부터 다시 거치기로 했습니다. 정류장 광고의 계약 조건은 그때까지 매체에 문의해 확인해 두기로 했습니다.

보완한 뒤 다시 판단한 날

보완을 마친 날 홍보 담당은 순서를 처음부터 다시 거쳤습니다. 이번에는 전화 질문으로 기록할 방법이 생겼으므로, 원장은 병원 앞 정류장 한 곳만 기간을 정해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역 방향 정류장은 우리 병원 문의 기록에 그쪽 동네에서 온 사람이 드물어 후보에서 뺐습니다. 정류장 광고의 문구는 표현 확인을 맡은 실장이 규정 원문으로 확인했고, 인근 병원과 견주는 표현은 넣지 않았습니다. 접수 직원은 전화 질문의 보기에 「정류장 광고」를 더해, 시험 기간에 들어온 문의를 따로 셀 수 있게 했습니다.

시험 기간과 예산은 원장이 정했고, 인근 병원이 광고를 낸 기간과는 상관없이 같은 길이의 기간을 두 번 기록할 수 있게 잡았습니다. 이름이 헷갈렸다는 전화가 줄었는지는 안내를 고친 시기와 정류장 광고를 시작한 시기가 가까워 어느 쪽 영향인지 가를 수 없었고, 그 한계를 판단 기록에 함께 남겼습니다. 남은 문제는 역 방향에서 오는 사람이 드문 까닭을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는 점이었고, 원장은 다음 판단일에 접수 기록의 거주 동네를 다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인근 병원 광고 매체 자주 묻는 질문

Q1. 인근 병원 광고에 우리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A1. 우리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는 알릴 내용에 넣지 않습니다. 그 진료를 묻는 문의가 우리 병원에 들어오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그런 문의가 들어온 날과 건수를 따로 기록합니다. 그 진료를 새로 할지는 광고와 별개로 병원이 판단합니다.

Q2. 인근 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다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A2. 건물 안내판이나 승강기 안처럼 건물 안의 매체는 두 병원의 광고가 같은 사람에게 함께 보이기 쉽습니다. 이런 매체를 검토할 때는 우리 병원의 층과 호수를 문구에 밝히고, 게재 조건은 건물의 관리 주체에게 확인합니다. 같은 건물에서 방문 길을 헷갈렸다는 문의가 들어오면 따로 기록합니다.

Q3. 우리가 먼저 쓰던 매체를 인근 병원이 뒤따라 쓰기 시작했다면 예산을 늘려야 하나요?

A3. 인근 병원의 광고가 보이기 시작한 날을 관찰 기록에 남기고, 그 전후로 우리 병원의 문의 기록을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나눠 기록합니다. 그 변화만을 이유로 예산을 늘리지 않고, 우리 병원의 기록이 달라졌는지부터 확인합니다.

Q4. 인근 병원의 광고가 철마다 바뀌면 그 기록을 어떻게 쓰나요?

A4. 바뀐 시기와 문구를 관찰 기록에 이어서 남기고, 우리 병원 문의 기록의 같은 시기와 나란히 놓아, 철에 따라 문의가 달라지는지 가리는 데 씁니다. 인근 병원의 바뀐 시기를 우리 광고를 바꿀 날짜로 삼지 않습니다.

Q5. 인근 병원이 광고를 멈춘 것 같다면 우리도 멈춰야 하나요?

A5. 멈춘 까닭은 밖에서 알 수 없으므로 우리 판단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의 광고는 우리 병원의 문의 기록과 여력으로 이어 갈지 정하고, 인근 병원의 광고가 보이지 않게 된 날은 관찰 기록에 남깁니다.

관찰 기록을 다시 여는 때

우리 병원이 새로 알릴 내용이 생겼을 때, 인근 병원과 헷갈렸다는 문의가 다시 들어올 때, 관찰 기록의 매체를 우리 병원이 시험하기로 했을 때 관찰 기록을 다시 엽니다. 다시 열 때도 셋째 열은 「알 수 없음」으로 두고, 판단은 우리 병원의 기록으로 합니다. 관찰 기록이 여러 병원으로 늘어나면 병원마다 따로 나누지 않고 매체별로 모아, 같은 매체를 쓰는 병원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날짜와 함께 알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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