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 목록으로

구글·유튜브

병원 구글 광고 첫 최소 예산, 필요한 클릭 수로 계산하는 법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이 구글 광고를 처음 시험할 때 정해진 최소 금액을 찾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클릭과 예상 클릭 비용으로 시험 예산의 바닥을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정해진 금액이 아닌 판단에 필요한 만큼의 예산

핵심 답

병원 구글 광고에 모든 병원에 맞는 최소 예산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진료라도 지역과 키워드에 따라 한 번 클릭에 드는 비용이 크게 달라지고, 병원마다 광고로 확인하려는 것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광고를 할 때의 최소 예산은 얼마면 되느냐보다, 시험 기간이 끝났을 때 이어 갈지 말지를 판단할 수 있을 만큼의 클릭을 사려면 얼마가 필요하냐로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렇게 물으면 계산의 재료가 분명해집니다. 광고할 키워드의 범위, 그 키워드의 예상 클릭 비용,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 시험 기간입니다.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에 예상 클릭 비용을 곱하면 시험 기간 동안 써야 할 광고비의 바닥이 나오고, 이를 시험 기간의 날 수로 나누면 하루 예산의 바닥이 나옵니다.

이 바닥보다 적게 쓰면 광고비를 쓰고도 판단할 근거가 모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 바닥을 병원이 감당할 수 없다면 예산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키워드나 지역을 좁혀 바닥 자체를 낮추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시험 예산의 바닥을 정하는 네 가지 재료

시험 예산의 바닥은 아래 네 가지 재료로 계산합니다.

재료어디서 얻나정하는 법조심할 점
키워드 범위병원이 알리려는 진료와 접수 기록진료 하나에 맞는 키워드만 먼저 추림처음부터 넓게 잡으면 바닥이 커짐
예상 클릭 비용구글 광고의 키워드 플래너추린 키워드의 예상 비용 범위에서 높은 쪽을 기준으로 함예상치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음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병원 사이트 방문 가운데 문의로 이어진 흐름문의가 몇 건은 나올 만큼의 방문을 거꾸로 셈기준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함
시험 기간병원의 진료 일정과 계절휴진이 적고 평소와 비슷한 기간으로 정함너무 짧으면 요일 차이에 흔들림

예상 클릭 비용은 키워드 플래너에서 범위로 안내되므로, 범위의 낮은 쪽으로 계산하면 실제로는 클릭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처음 시험이라면 높은 쪽으로 계산해 바닥을 넉넉히 정하고, 시험이 끝난 뒤 실제 클릭 비용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광고 계정 안에서 쓰는 도구이므로, 광고를 열기 전이라도 병원 계정을 먼저 만들어 두어야 예상치를 볼 수 있습니다. 조회할 때는 광고할 지역을 병원이 실제로 광고할 범위로 맞춰, 전국 기준의 예상치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시험 예산을 정하는 여섯 단계

  1. 원장과 실장이 이번 시험으로 확인하려는 것과 시험 기간을 정합니다.
  2. 홍보 담당이 알리려는 진료 하나에 맞는 키워드를 접수 기록의 환자 말과 맞대어 추립니다.
  3. 홍보 담당이 키워드 플래너에서 추린 키워드의 예상 클릭 비용 범위를 찾아 예산 계산표에 옮깁니다.
  4. 원무팀장이 지난 기간 병원 사이트를 거쳐 들어온 문의 흐름을 건네고, 실장이 이를 바탕으로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를 정합니다.
  5. 실장이 네 가지 재료로 시험 예산의 바닥을 계산하고, 원장이 그 금액을 감당할지 아니면 범위를 좁힐지 정합니다.
  6. 홍보 담당이 정한 금액으로 캠페인의 하루 예산을 넣고, 실장이 시험 기간이 끝나면 실제 클릭 수와 클릭 비용을 계산표와 견줍니다.

넷째 단계에서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를 정할 때는 병원 사이트 방문이 문의로 이어진 흐름을 거꾸로 씁니다. 방문 몇 번에 문의 한 건꼴로 들어왔는지를 알면, 시험 기간에 문의가 몇 건은 나와야 판단할 수 있다고 정했을 때 필요한 방문과 클릭을 셀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을 모른다면 시험을 두 번으로 나눠, 첫 시험에서 흐름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첫째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할지에 따라 예산 전체가 달라집니다. 실제 클릭 비용이 얼마인지만 확인하려는 시험이라면 적은 클릭으로도 판단할 수 있어 바닥이 낮아지고, 광고가 문의로 이어지는지까지 확인하려는 시험이라면 문의가 나올 만큼의 클릭이 필요해 바닥이 높아집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확인하려 하기보다, 병원이 지금 가장 알고 싶은 한 가지로 시험 목적을 정합니다.

바닥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 좁히는 네 가지 방법

계산한 바닥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금액을 깎기보다 아래 방법으로 바닥 자체를 낮춥니다.

좁히는 방법바닥이 낮아지는 까닭대신 잃는 것함께 점검할 것
키워드 줄이기예상 비용이 높은 키워드를 빼서 평균 비용이 내려감빠진 키워드로 찾는 환자남긴 키워드로도 판단할 클릭이 모이는지
지역 좁히기병원 가까운 지역으로만 나가 쓸모없는 클릭이 줄어듦먼 곳에서 오는 환자접수 기록의 환자 사는 곳과 맞는지
시간 좁히기문의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에만 나감그 밖의 시간에 찾는 사람광고 일정 설정 방법은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
기간 늘리기하루 예산을 낮추고 같은 클릭을 더 긴 기간에 모음판단이 늦어짐그 사이 계절이나 진료 일정이 바뀌지 않는지

네 가지 가운데 둘 이상을 함께 쓰면 무엇 때문에 결과가 달라졌는지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한 가지를 먼저 쓰고, 그래도 감당하기 어려우면 다음 방법을 더하되 더한 날을 예산 계산표에 남깁니다. 좁힌 뒤에는 바닥을 다시 계산해, 좁히기 전 계산 아래 새 줄로 함께 남깁니다.

바닥을 계산하고 지역을 좁힌 가상 재활의학과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재활의학과의원의 원장은 구글 광고를 처음 해 보려 하며 최소 얼마면 되는지 물었습니다. 원장과 실장은 이번 시험으로 도수 치료 안내 광고가 문의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기로 하고, 시험 기간을 두 달로 정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접수 기록에서 환자들이 쓰는 말과 맞대어 키워드를 추렸고, 키워드 플래너에서 예상 클릭 비용 범위를 찾아 계산표에 옮겼습니다. 원무팀장은 지난 석 달 동안 병원 사이트를 거쳐 들어온 문의 흐름을 건넸고, 실장은 이를 바탕으로 판단에 필요한 클릭 수를 정해 바닥을 계산했습니다. 계산한 금액은 원장이 생각한 것보다 컸고, 원장은 금액을 깎는 대신 지역을 병원이 있는 구와 이웃 구로 좁히기로 정했습니다.

홍보 담당이 좁힌 범위로 다시 계산한 금액을 하루 예산으로 넣었고, 실장은 시험 기간이 끝난 뒤 광고 전 두 달과 광고 두 달을 같은 길이로 견줬습니다. 실제 클릭 비용은 예상 범위의 가운데쯤이었고, 도수 치료 문의는 조금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병원 사이트의 도수 치료 안내를 고친 영향도 섞였을 수 있어 광고 덕으로만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남은 문제는 판단에 필요하다고 정한 클릭 수에 조금 못 미쳤다는 점이었고, 실장은 원장과 상의해 다음 시험에서는 같은 예산으로 기간을 늘리기로 하고, 그 결정을 예산 계산표에 남겼습니다.

예산 계산표에 남길 예상과 실제 값

예산 계산표에는 네 가지 재료와 각 재료를 어디서 얻었는지, 계산한 바닥, 원장이 정한 금액과 그렇게 정한 까닭을 한 장으로 남깁니다. 시험이 끝나면 같은 표 옆에 실제 클릭 수, 실제 클릭 비용, 실제 광고비를 나란히 쓰고, 예상과 얼마나 달랐는지를 함께 남깁니다. 차이가 컸다면 어느 키워드에서 벌어졌는지도 같은 줄에 씁니다.

다음 시험의 예산은 이 표의 실제 값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첫 시험에서 키워드 플래너의 예상치를 썼다면, 두 번째 시험부터는 병원 광고에서 실제로 나온 클릭 비용이 더 가까운 재료가 됩니다.

예산을 계산하다 보면 광고를 미루고 광고 없이 병원이 얼마나 보이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어지는 병원도 있습니다. 광고 밖에서 AI가 병원 정보를 찾고 골라 답변으로 설명할 때 쓰는 신호는 AI 검색 노출 원리에서 따로 다룹니다.

병원 구글 광고 첫 예산 자주 묻는 질문

Q1. 하루 예산보다 많이 쓰인 날이 있으면 설정이 잘못된 것입니까?

A1. 구글 광고는 날마다 검색량이 달라 어떤 날은 하루 예산보다 더 쓰일 수 있고, 대신 한 달 동안 청구되는 금액에는 한도가 있다고 공식 도움말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한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하고, 예산 계산표는 하루 단위가 아니라 시험 기간 전체의 광고비로 견줍니다.

Q2. 지역을 좁혔더니 예상 클릭 비용이 오히려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A2. 좁히기 전과 뒤의 예상 비용 범위를 계산표에 나란히 남기고, 바닥은 좁힌 범위의 값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다시 계산한 바닥이 좁히기 전보다 커졌다면 지역 대신 키워드 줄이기로 바꿔 시험할지를 원장에게 올려 정합니다.

Q3. 키워드 플래너에 예상치가 나오지 않는 키워드는 어떻게 계산합니까?

A3. 찾는 사람이 드문 키워드는 예상치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뜻이 가장 가까운 다른 키워드의 예상치를 대신 쓰고, 대신 썼다는 표시와 어느 키워드의 값을 빌렸는지를 계산표에 남깁니다. 시험이 끝나면 그 키워드의 실제 클릭 비용으로 바꿔 씁니다.

Q4. 네이버 광고도 함께 하고 있으면 예산을 어떻게 나눕니까?

A4. 두 매체 시험을 같은 기간에 함께 시작하면 문의 흐름이 섞여 어느 쪽 영향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한 매체는 지금처럼 유지하고 구글 광고만 새로 시험하거나, 시작하는 때를 나눠 한 매체씩 시험하는 순서를 먼저 정합니다.

Q5. 시험이 끝났는데 문의가 거의 없으면 예산이 모자랐던 것입니까?

A5. 먼저 실제 클릭 수가 판단에 필요하다고 정한 수에 닿았는지 대조합니다. 닿지 못했다면 예산이나 기간이 모자랐을 수 있고, 닿았는데도 문의가 거의 없다면 예산보다 키워드와 연결 페이지를 먼저 다시 따집니다.

계산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와 점검 주기

예외·주의

병원 사이트에 방문 분석 도구가 없어 방문이 문의로 이어진 흐름을 모른다면, 넷째 재료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첫 시험의 목적을 문의 확인이 아니라 클릭 비용과 방문 흐름 확인으로 낮추고, 그 결과로 두 번째 시험의 바닥을 계산합니다.

새로 문을 연 병원처럼 접수 기록도 병원 사이트 기록도 없다면, 키워드 범위를 진료 하나로 좁히고 지역을 병원 가까이로 좁혀 바닥을 가장 낮게 만든 뒤 시작합니다. 첫 시험의 결과는 판단보다 재료를 모으는 데 쓴다는 점을 원장과 미리 맞춥니다.

계절을 타는 진료라면 시험 기간을 어느 계절로 정하느냐에 따라 클릭 비용과 문의 흐름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때는 환자가 많이 찾는 계절에 시험해 바닥을 계산하되, 다른 계절에는 같은 예산으로 클릭이 덜 모일 수 있다는 점을 계산표에 함께 남깁니다.

예산 계산표는 시험이 끝날 때마다 다시 계산하고, 광고를 이어 가는 동안에는 분기마다 한 번 실제 클릭 비용으로 다시 계산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 구글·유튜브 광고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