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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입찰

병원광고 첫 달 예산, 두 경계 사이에서 정하는 방법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광고의 첫 달 예산을 다른 병원의 금액에 맞추지 않고, 병원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판단에 필요한 기록이 모이는 범위 사이에서 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정해진 금액 대신 위아래 두 경계

핵심 답

병원광고의 첫 달 예산에 모든 병원에 맞는 금액은 없습니다. 같은 진료과라도 병원이 있는 지역, 광고할 진료, 문의를 받을 수 있는 인력에 따라 알맞은 규모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금액을 먼저 정하지 않고, 예산이 넘지 말아야 할 위쪽 경계와 적어도 채워야 할 아래쪽 경계를 먼저 정합니다.

위쪽 경계는 광고가 기대한 문의를 거의 만들지 못해도 병원 운영에 지장이 없는 금액입니다. 첫 달은 무엇이 되는지 알아보는 기간이므로, 이 금액은 성과를 기대하는 금액이 아니라 잃어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원장이 정합니다. 또 하나의 위쪽 경계는 응대 인력입니다. 광고로 문의가 늘어도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다면 늘어난 예산은 받지 못한 전화로 남습니다.

아래쪽 경계는 한 달이 지났을 때 판단할 기록이 남는 금액입니다. 예산이 너무 적어 광고가 하루 중 잠깐만 노출되면, 한 달 뒤에도 문의가 왜 없었는지 설명할 기록이 쌓이지 않습니다. 이 경계를 채우려면 처음부터 여러 진료와 여러 매체로 나누지 않고, 문의가 많은 편인 진료 하나와 매체 하나로 범위를 좁힙니다.

두 경계 사이에서 금액을 정했다면 하루 예산으로 나눠 설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캠페인에 하루 예산을 정할 수 있고, 하루 예산을 빠르게 쓰는 방식과 하루 동안 균등하게 나눠 쓰는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빠르게 쓰는 방식이므로, 광고 관리 화면에서 어느 쪽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예산과 입찰가는 따로 정하는 값입니다. 예산은 하루에 쓸 수 있는 한도이고, 클릭 한 번에 낼 수 있는 금액은 입찰가로 정합니다. 예산을 늘려도 입찰가가 그대로면 노출 순위는 달라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예산을 바꿀 때는 입찰가도 함께 기록합니다.

예산 전에 정할 다섯 가지

정할 것정하는 사람근거로 삼을 자료
잃어도 감당할 상한원장병원의 월 운영 자금 계획
응대할 수 있는 문의 수원무팀장최근 접수 기록과 근무표
시작할 진료와 매체원무팀장문의 기록에서 많이 묻는 진료
판단할 기간원무팀장같은 길이로 견줄 이전 기간의 기록
이어 갈 조건원장과 원무팀장위 네 가지를 정한 기록

다섯 가지 가운데 앞의 둘이 위쪽 경계를, 셋째와 넷째가 아래쪽 경계를 정합니다. 마지막 줄의 이어 갈 조건은 첫 달이 끝나기 전에 미리 정해야, 결과를 본 뒤 조건을 맞추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첫 달 예산을 정하고 집행하는 여섯 단계

  1. 원장은 첫 달 광고로 잃어도 감당할 수 있는 상한을 정하고, 그 금액을 예산 기록 첫 줄에 씁니다.
  2. 원무팀장은 최근 접수 기록과 근무표를 보고, 광고로 문의가 늘었을 때 하루에 더 받을 수 있는 문의가 어느 정도인지 정합니다.
  3. 원무팀장은 문의 기록에서 많이 묻는 진료 하나를 정하고, 그 진료를 광고할 매체 하나도 함께 정합니다.
  4. 원무팀장은 판단할 기간을 정하고, 견줄 이전 기간을 같은 길이로 정합니다.
  5. 원장과 원무팀장은 상한 안에서 금액을 정해 하루 예산으로 나누고, 이어 갈 조건을 함께 씁니다.
  6. 기간이 끝나면 원무팀장은 두 기간의 문의 기록과 광고비를 나란히 놓고, 다섯째 단계에서 정한 조건에 따라 이어 갈지 정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응대 가능한 문의를 먼저 정하는 것은 예산의 위쪽 경계가 돈만으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받을 수 있는 문의보다 많이 부르는 예산은, 늘어난 문의를 놓치는 비용까지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여섯째 단계의 광고비는 광고 관리 화면의 보고서에 나오는 비용 값으로 확인합니다. 이 값이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인지 기록에 함께 밝혀, 병원의 지출 장부와 견줄 때 차이가 나는 까닭을 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섯 칸으로 쓰는 한 장짜리 예산 기록

기록 칸쓸 내용쓰는 사람
상한원장이 정한 금액과 정한 날원장
응대 한도하루에 더 받을 수 있는 문의와 근거원무팀장
범위시작한 진료와 매체원무팀장
기간과 조건판단할 기간, 견줄 이전 기간, 이어 갈 조건원장과 원무팀장
결과두 기간의 문의 기록과 광고비원무팀장

기록의 금액 칸은 병원 안에서만 공유합니다. 예산을 바꾼 날에는 칸을 지우지 않고 새 줄을 더해, 어느 날부터 어떤 금액으로 바뀌었는지 이어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결과 칸에는 문의 기록과 함께 그 문의가 예약으로 이어졌는지도 남겨, 다음 달 판단에서 문의 수만 보지 않게 합니다.

첫 달 예산을 정한 정형외과 의원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정형외과 의원의 원장은 검색광고를 처음 시작하면서, 다른 병원은 한 달에 얼마를 쓴다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원무팀장에게 같은 금액으로 정하라고 했습니다. 원무팀장은 금액보다 병원 사정부터 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원장은 첫 달 광고로 잃어도 병원 운영에 지장이 없는 상한을 정했고, 그 금액은 들었던 다른 병원의 금액보다 적었습니다. 원무팀장은 최근 접수 기록과 근무표를 보고, 오전에는 전화가 몰려 더 받기 어렵지만 오후에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의 기록에서는 무릎 통증 진료를 묻는 전화가 많아, 첫 달은 이 진료 하나를 네이버 검색광고로만 알리기로 했습니다.

판단할 기간은 4주로 정하고, 광고를 시작하기 전 4주의 문의 기록을 견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상한 안에서 금액을 정해 하루 예산으로 나누었고, 오전 응대 사정을 생각해 요일·시간 설정으로 광고를 오후 위주로 노출하기로 했습니다. 원무팀장은 하루 예산의 소진 방식이 기본값인 빠르게 쓰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노출에 맞춰 하루 동안 균등하게 나눠 쓰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예산을 정한 날의 입찰가도 예산 기록에 함께 남겼습니다. 이어 갈 조건은 무릎 진료 문의가 이전 기간보다 늘고, 오후 응대가 밀리지 않으면 같은 금액으로 한 달 더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4주가 끝나고 원무팀장은 두 기간의 기록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무릎 진료 문의는 이전 기간보다 늘었고 오후 응대도 밀리지 않아, 조건대로 같은 금액으로 한 달 더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에 병원 앞 버스 정류장이 옮겨진 사정이 있어, 늘어난 문의를 모두 광고 덕으로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남은 문제는 오전 문의였습니다. 오전 광고를 늘리려면 먼저 오전 전화를 받을 사람을 정해야 했습니다.

경계를 정한 근거의 인계

넘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예산 기록 한 장, 응대 한도를 정할 때 본 접수 기록과 근무표, 이어 갈 조건과 그 조건을 정한 날입니다. 소진 방식과 요일·시간 설정을 바꾼 날도 함께 넘깁니다. 금액만 넘기면 새 담당은 그 금액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 다시 다른 병원의 금액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새 담당은 넘겨받은 첫 달에 근무표가 바뀌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전화를 받을 사람이 줄었다면 예산의 위쪽 경계도 함께 낮아지므로, 금액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원장과 다시 정합니다.

병원광고 예산 자주 묻는 질문

Q1. 한 달 예산을 다 쓰지 못하고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A1. 남은 까닭이 노출이 적어서인지, 요일·시간 설정이 짧아서인지, 입찰가가 낮아서인지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해 예산 기록에 남깁니다. 남은 금액을 쓰려고 설정을 넓히지 않고, 다음 달 금액을 정할 때 그 기록을 근거로 씁니다.

Q2. 다른 병원이 광고비를 늘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따라 늘려야 하나요?

A2. 다른 병원의 금액은 그 병원의 응대 인력과 진료 사정에서 나온 것이라 우리 예산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늘릴지는 우리 병원의 두 기간 기록과 응대 한도를 보고 정하고, 들은 이야기는 예산 기록에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Q3. 달 중간에 예산을 늘려도 되나요?

A3. 늘릴 수는 있지만 늘린 날을 예산 기록에 새 줄로 남기고, 늘리기 전과 뒤를 나눠 견줍니다. 한 달을 통째로 이전 기간과 견주면, 늘린 금액의 영향과 그 전 금액의 결과가 섞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4. 광고비 말고 드는 비용도 예산에 넣어야 하나요?

A4. 광고 문구와 연결 페이지를 만드는 비용, 사전 심의에 드는 비용, 늘어난 문의를 받는 인력의 시간도 광고를 하면서 생기는 비용입니다. 첫 달 상한을 정할 때 이 비용을 따로 한 줄로 기록하면, 광고비만 보고 결과를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Q5. 문의가 적은 달에는 예산을 줄여야 하나요?

A5. 문의가 적은 달인지는 이전 해 같은 달의 문의 기록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기록으로 확인되어 예산을 줄이더라도 한 달 뒤 판단할 기록이 남는 아래쪽 경계는 밑돌지 않게 정하고, 줄인 달의 결과는 다른 달과 섞지 않고 따로 견줍니다.

예산보다 먼저 정할 일이 있는 경우와 점검

예외·주의

응대 한도가 거의 없는 병원이라면 예산을 정하기 전에 문의를 받을 방법부터 정합니다.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는 시간에는 광고 노출을 줄이거나, 문의 양식으로 받고 다음 근무일에 답하는 방법을 먼저 마련합니다.

원장이 첫 달부터 여러 매체를 함께 하자고 하면, 상한 안에서 매체마다 아래쪽 경계를 채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모두 채울 수 없다면 매체 하나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첫 달 기록을 본 뒤 더할지 정합니다.

예산은 정기적으로 다시 정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마다 두 기간의 기록을 보고 다시 정하는 식이며, 이 주기는 예시일 뿐 병원이 정합니다. 근무표나 진료 시간이 바뀌었다면 주기와 관계없이 응대 한도부터 다시 확인하고, 그에 맞춰 예산의 위쪽 경계를 고칩니다. 보고서의 비용 값과 병원 지출 장부가 맞지 않는 달이 있으면, 그 달 예산 기록에 맞지 않은 까닭을 한 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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