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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광고 제목 첫머리, 검색어 유형에 따른 진료명·지역명 배치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광고 제목의 첫머리는 검색한 사람이 무엇을 먼저 확인하려는지로 정합니다. 검색어 유형별로 앞에 둘 말과 광고그룹을 나누는 기준, 제목을 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검색한 사람이 먼저 찾는 말을 첫머리에 두는 원칙

핵심 답

병원광고 제목에서 진료명과 지역명 가운데 무엇을 앞에 둘지는 검색한 사람이 먼저 가늠하려는 말로 정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의 제목은 1자에서 15자까지 쓸 수 있고, 업체명이나 사이트명을 넣어야 한다는 등록 기준이 공식 안내에 있습니다. 병원 이름을 넣고 나면 남는 글자가 많지 않아, 진료명과 지역명을 둘 다 넣기 빠듯한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넣을 수 있더라도 어느 말을 앞에 두느냐가 남습니다.

휴대전화 검색 결과에서 사람은 제목을 앞부분부터 읽고, 첫머리의 말로 이 광고가 자기가 찾던 것인지를 먼저 가늠합니다. 그래서 제목 첫머리에는 검색한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말을 씁니다. 지역명과 진료명을 함께 넣어 검색한 사람은 이미 받을 진료를 정했고 가까운 곳을 찾는 중이므로 지역명을, 진료명이나 증상만으로 검색한 사람은 그 진료를 하는 곳인지가 먼저이므로 진료명을 앞에 씁니다.

병원 이름은 빼지 못하는 말이므로 배치를 먼저 정합니다. 병원 이름이 짧다면 첫머리에 올 말 바로 뒤에 병원 이름을 붙이고 남은 글자에 나머지 말을 씁니다. 병원 이름이 길어 둘 다 넣기 어렵다면 첫머리에 올 말과 병원 이름만 남기고, 빠진 말은 설명 문구로 옮깁니다. 이렇게 하면 글자가 모자랄 때 무엇을 뺄지가 미리 정해집니다.

한 가지 더 챙길 점이 있습니다. 검색어를 제목에 자동으로 넣어 주는 키워드 삽입 기능은 의료광고 소재에서 쓸 수 없다고 공식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검색어마다 제목이 바뀌지 않으므로 한 제목이 한 광고그룹의 검색어 전체를 맡고, 그래서 검색어 유형이 크게 섞인 광고그룹은 나누어야 첫머리를 맞출 수 있습니다.

검색어 유형별 제목 앞에 둘 말

검색어 유형검색한 사람이 먼저 확인하려는 것제목 앞에 둘 말
지역명과 진료명가까운 곳에서 그 진료를 하는지지역명
진료명만그 진료를 하는 병원인지진료명
증상 표현그 증상을 보는 곳인지증상과 이어지는 진료명
지역명과 병원근처에 어떤 병원이 있는지지역명
병원 이름찾던 병원이 맞는지병원 이름

셋째 줄은 증상을 그대로 제목 앞에 옮기지 않고, 그 증상을 보는 진료명을 앞에 씁니다. 증상 표현은 사람마다 달라 한 표현을 앞에 두면 다른 표현으로 찾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줄은 이미 병원을 알고 찾는 사람이므로, 병원 이름 뒤에 지역이나 진료를 붙여 같은 이름의 다른 병원과 구분되게 합니다. 넷째 줄처럼 진료를 정하지 않고 동네 이름에 병원만 붙여 찾는 사람에게는 지역명 뒤에 병원이 어떤 진료를 하는지 알 수 있는 말을 붙여, 누르기 전에 찾던 병원인지 가늠하게 합니다.

광고그룹별로 첫머리를 정하는 순서

  1. 홍보 담당이 검색어 보고서에서 광고그룹마다 광고가 나간 검색어를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모읍니다.
  2. 홍보 담당이 모은 검색어를 위 표의 유형으로 나누고, 광고그룹마다 유형별 비중을 셉니다.
  3. 한 광고그룹 안에 지역형과 진료형이 비슷하게 섞여 있으면, 홍보 담당이 그룹을 나누는 안을 만들어 원장에게 보고하고 원장이 나눌지 정합니다. 한 유형이 뚜렷하게 많다면 나누지 않고 그 유형에 맞는 말을 첫머리에 씁니다.
  4. 홍보 담당이 광고그룹마다 병원 이름과 앞에 둘 말을 넣어 15자 안에서 제목을 쓰고, 원장이 그 문구를 규정과 대조하며 사전심의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5. 홍보 담당이 광고 노출 진단의 미리보기로 휴대전화 화면에서 제목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6. 새 소재가 검토를 통과해 노출되기 시작하면, 홍보 담당이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난 뒤 검색어 보고서를 다시 읽어 그룹마다 검색어 유형이 처음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앞에 둔 말은 광고를 누른 사람의 기대를 정합니다. 진료명을 앞에 둔 광고를 누른 사람은 그 진료가 자기에게 맞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을 품고 연결 페이지에 들어옵니다. 이런 사람이 들어온 첫 화면에서 자기 질문의 답을 먼저 찾을 수 있게 구성하는 방법은 병원 FAQ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광고그룹별 제목 기록

칸쓰는 내용쓰는 사람
광고그룹그룹 이름과 나눈 날홍보 담당
검색어 유형 비중유형별 비중과 센 기간홍보 담당
앞에 둔 말과 까닭지역명이나 진료명을 앞에 둔 근거홍보 담당
등록한 제목글자 수를 포함한 제목 그대로홍보 담당
원장 확인규정 대조와 심의 확인 날짜원장

셋째 칸의 까닭은 나중에 제목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을 때 처음 판단의 근거를 보여 주는 칸입니다. 지역명을 앞에 둔 그룹은 가까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누르므로, 누른 뒤에는 위치와 예약 방법을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광고를 누른 사람이 연결 페이지에서 곧바로 예약까지 이어지게 하는 방법은 병원 온라인 예약 기능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섞인 광고그룹을 나눠 제목을 다시 쓴 가상의 한의원

사례

아래는 판단의 흐름을 보여 주려고 꾸민 가상 사례입니다. 한 한의원은 허리 통증 진료를 알리는 광고그룹 하나에 동네 이름이 들어간 검색어와 진료 이름만 있는 검색어를 함께 넣어 두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한의원 이름과 진료 이름으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원장은 광고를 보고 전화한 사람 가운데 한의원이 어느 동네에 있는지부터 묻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말을 접수에서 듣고, 홍보 담당에게 제목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검색어 보고서에서 한 달 동안 광고가 나간 검색어를 모아 표의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동네 이름과 진료 이름을 함께 넣은 검색이 절반을 조금 넘었고, 진료 이름만이나 허리 통증을 묻는 표현으로 찾은 검색이 나머지였습니다. 두 유형이 비슷하게 섞여 있어, 홍보 담당은 지역형 그룹과 진료형 그룹으로 나누는 안을 원장에게 보고했고 원장이 나누기로 정했습니다. 동네 이름에 한의원만 붙인 검색은 지역형 그룹으로 보냈고, 한의원 이름으로 찾은 검색은 이미 따로 운영하던 이름 그룹에 있어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이름 그룹의 제목은 한의원 이름이 첫머리에 있어 손대지 않았습니다.

홍보 담당은 지역형 그룹의 제목 앞에 동네 이름을, 진료형 그룹의 제목 앞에 진료 이름을 두고 두 제목 모두 한의원 이름을 넣어 15자 안에 맞췄습니다. 원장은 처음 초안에 있던 최고라는 말을 뺐습니다. 이런 표현은 근거 서류가 필요한 차별적 표현이라는 기준을 확인했기 때문이고, 두 문구가 사전심의 대상인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홍보 담당은 광고 노출 진단의 미리보기로 두 제목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잘리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새 소재가 검토를 통과해 노출된 뒤 한 달이 지나 검색어 보고서를 다시 읽으니, 진료형 그룹에 동네 이름이 든 검색이 조금 섞여 있었습니다. 홍보 담당은 그 검색어를 지역형 그룹으로 옮길지 원장과 정하기로 하고 기록에 남겼습니다.

담당이 바뀔 때 넘길 것

홍보 담당이 바뀌면 광고그룹별 제목 기록과 검색어 유형을 나눈 기준, 그룹을 나눈 날을 넘깁니다. 새 담당이 검색어를 더할 때 그 검색어가 어느 유형인지 먼저 보고 맞는 그룹에 넣게 하려는 것입니다.

원장이 확인한 문구와 뺀 표현도 함께 넘깁니다. 제목을 다시 쓸 때 뺐던 표현이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하고, 새 문구는 소재를 새로 등록하는 것이어서 검토를 다시 거친다는 점을 새 담당에게 알려 줍니다. 진료형 그룹에 섞여 들어온 동네 이름 검색어처럼 결정을 미뤄 둔 일이 있다면, 그 검색어 목록과 원장과 정하기로 한 날짜도 함께 넘깁니다.

병원광고 제목 자주 묻는 질문

Q1. 제목에 동 이름과 구 이름 가운데 어느 것을 쓰나요?

A1. 검색어 보고서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쓴 이름을 따릅니다. 동 이름으로 찾는 검색이 많다면 동 이름을, 구 이름으로 찾는 검색이 많다면 구 이름을 쓰고, 두 이름을 함께 넣어 글자를 쓰기보다 하나를 정해 나머지 글자를 진료명에 씁니다.

Q2. 진료명을 줄임말이나 영문 약자로 써도 되나요?

A2. 검색한 사람이 실제로 그 줄임말로 찾는다면 쓸 수 있지만, 줄임말이 여러 진료를 가리키거나 뜻이 달라질 수 있다면 쓰지 않습니다. 영문 약자는 읽는 사람마다 풀이가 다를 수 있어, 병원이 쓰는 정식 진료명을 먼저 검토합니다.

Q3. 지역명 대신 가까운 역 이름을 제목에 써도 되나요?

A3. 검색어에 역 이름을 넣어 찾는 사람이 있다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역에서 병원까지 걸어서 올 만한 거리인지 직원이 직접 걸어 확인하고, 거리가 멀다면 역 이름은 제목에서 빼고 설명이나 연결 페이지의 오시는 길에서 안내합니다.

Q4. 제목에 괄호나 특수문자를 넣어 눈에 띄게 해도 되나요?

A4. 기호를 쓸 수 있는지와 어떤 기호가 제한되는지는 매체의 등록 기준에서 확인합니다. 기호도 15자 가운데 한 글자를 차지하므로, 넣는다면 그만큼 진료명이나 지역명을 줄여야 하는지 먼저 따집니다.

Q5. 제목에 지역명 대신 가까운이라는 말을 써도 되나요?

A5. 가까운이라는 말은 광고를 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사실이 아닐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가까움을 알리고 싶다면 사람들이 검색에 쓰는 지역명이나 역 이름처럼 누구에게나 같은 뜻으로 읽히는 말을 씁니다.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경우

검색어가 적어 유형별 비중이 흔들리는 광고그룹은 나누지 않습니다. 나누면 그룹마다 노출이 더 줄어 판단할 숫자가 모이지 않으므로, 한 그룹으로 두고 더 많이 나온 유형의 말을 앞에 둔 뒤 기간을 길게 잡아 다시 셉니다.

병원 이름에 이미 동네 이름이 들어 있다면 지역형 그룹의 제목에서도 동네 이름을 한 번 더 쓰지 않습니다. 병원 이름이 앞에 오면 그 안의 동네 이름이 첫머리의 역할을 하므로, 남은 글자는 진료명에 씁니다.

계절에 따라 찾는 사람이 달라지는 진료라면 검색어 유형의 비중도 계절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진료는 한 번 센 비중으로 제목을 굳히지 않고, 계절이 바뀌는 때에 검색어 보고서를 다시 읽어 첫머리가 여전히 맞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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