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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쉘터 광고를 병원 위치 안내에 쓸 수 있는 경우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 가까운 버스 정류장의 쉘터 광고를 병원 위치 안내에 쓸 수 있는지, 어떤 병원에 맞고 광고에 무엇을 넣으며 게재 뒤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정리합니다.

목차

환자가 내리는 정류장과 한 줄 안내가 되는 조건

핵심 답

버스 정류장 쉘터 광고는 환자가 실제로 내리는 정류장이고 병원까지 한 줄로 안내할 수 있을 때 병원 위치 안내에 쓸 만합니다. 쉘터 광고를 위치 안내에 쓴다는 것은, 병원 이름을 널리 알리기보다 버스에서 내린 사람이 병원을 바로 찾아오게 돕는 데 목적을 둔다는 뜻입니다. 이 목적이라면 먼저 따질 것은 광고할 정류장이 환자들이 실제로 내리는 정류장인지입니다. 병원과 가까워 보이는 정류장이라도 환자 대부분이 다른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걸어온다면, 그 정류장의 쉘터에 안내를 붙여도 찾아오는 길을 돕지 못합니다.

다음은 정류장에서 병원까지의 길을 한 줄로 안내할 수 있는지입니다. 정류장에서 병원 건물이 보이고 길을 한 번만 건너면 된다면, 병원 이름과 방향과 건물 이름만으로도 안내가 됩니다. 반대로 골목을 여러 번 꺾어야 하거나 건물 안에서 층과 호수를 찾아야 한다면, 쉘터의 한 면으로는 다 알리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쉘터에 병원 이름과 방향만 두고, 자세한 길은 병원 홈페이지의 오시는 길 안내로 넘기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쉘터처럼 교통시설에 붙는 광고는 의료광고 사전 심의 대상인지,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의 적용을 받는지를 조문과 담당 기관의 안내를 기준으로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광고에 쓸 주소와 전화번호, 층은 병원 홈페이지와 지도 서비스의 병원 정보와 한 글자씩 맞춘 뒤 확정합니다. 쉘터에 쓴 정보가 온라인 정보와 다르면 광고를 보고 검색한 사람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립니다. 옥외 광고의 주소나 전화를 온라인 정보와 어떻게 맞추는지는 병원 주소 전화 정보에서 따로 다룹니다.

위치 안내에 맞는지 가리는 네 가지

따질 점맞을 수 있는 경우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
환자가 내리는 곳길을 묻는 환자 다수가 그 정류장에서 내림환자 다수가 다른 정류장이나 역에서 걸어옴
정류장에서 병원까지병원 건물이 보이고 길을 한 번 건넘골목을 여러 번 꺾거나 건물이 보이지 않음
쉘터가 있는 쪽환자가 내리는 방향의 정류장에 쉘터가 있음쉘터가 길 건너 반대 방향 정류장에만 있음
안내할 내용병원 이름과 방향과 건물 이름으로 끝남층과 호수, 건물 안 길까지 알려야 함

첫째 줄은 짐작하지 않고 접수 기록으로 가립니다. 길을 묻는 전화에서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는지를 함께 물어 두면, 정류장마다 몇 건인지 셀 수 있습니다. 셋째 줄은 지도로는 놓치기 쉬운 점입니다. 같은 이름의 정류장이라도 가는 방향과 오는 방향이 길 양쪽에 따로 있어, 환자가 내리는 쪽에 쉘터가 없다면 안내가 닿지 않습니다. 정류장처럼 동네 사람이 날마다 지나는 곳에 병원을 알리는 길은 광고 말고도 지역 행사나 동네 활동에 함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지역 행사를 후원하는 일이 광고와 어떻게 다른지는 병원 사회공헌에서 따로 다룹니다.

쉘터 광고를 정하는 다섯 단계

  1. 한 기간 동안 길을 묻는 전화와 찾아오다 늦은 환자의 까닭을 먼저 세어, 위치 안내가 필요한지부터 확인합니다.
  2. 길을 묻는 전화에서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는지를 함께 물어, 정류장마다 건수를 셉니다.
  3. 건수가 가장 많은 정류장에서 병원까지 직접 걸어 보고, 방향과 건널 곳과 건물 이름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4. 광고에 쓸 주소와 전화번호와 층을 온라인 정보와 맞추고, 사전 심의와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을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5. 게재를 시작한 날을 기록하고, 게재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 동안 길을 묻는 전화 건수를 견줍니다.

첫째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은 광고를 보고 새로 오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병원을 찾아오는 길에서 사람들이 헤매는지입니다. 길을 묻는 전화가 드물다면 위치 안내 광고보다 다른 목적의 광고가 맞는지를 따로 따집니다. 셋째 단계에서 직접 걸어 보는 까닭은 지도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공사 가림막이나 횡단보도의 위치처럼 걸어야 알 수 있는 것이 안내 문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길을 묻는 전화를 결과로 삼는 것은, 위치 안내라는 목적에 맞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보고 처음 온 환자 수는 위치 안내 광고가 맡은 일이 아니어서, 그 숫자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광고를 끝내지 않습니다.

쉘터에 넣을 것과 다른 곳으로 넘길 것

안내할 것쉘터에 넣음다른 곳으로 넘김
병원 이름멀리서도 읽히게 가장 크게없음
정류장에서 병원 쪽 방향화살표와 건물 이름 한 줄없음
층과 호수, 엘리베이터 위치층 하나만홈페이지의 오시는 길 안내
진료 시간과 진료 과목바뀌지 않는 것만 짧게병원 정보가 늘 최신인 온라인 안내

셋째 줄과 넷째 줄은 쉘터에 모두 넣으면 글자가 작아져, 차를 기다리며 스쳐 보는 사람이 읽기 어렵습니다. 특히 진료 시간은 바뀌면 광고물을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쉘터에는 바뀌지 않는 정보를 중심으로 넣고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온라인 안내로 넘깁니다. 둘째 줄의 방향은 광고면이 향한 쪽을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쉘터 광고면은 정류장 안쪽이나 바깥쪽 가운데 한 면을 향하므로, 광고면 앞에 선 사람이 보는 방향으로 화살표를 그리는지 게재 위치에서 다시 점검합니다.

길 묻는 전화를 줄이려 쉘터 광고를 정한 안과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안과 의원은 큰길에서 한 블록 들어간 건물 이층에 있었고, 접수 직원은 정류장에서 어떻게 가느냐는 전화를 자주 받았습니다. 원장이 병원 앞 정류장에 광고를 붙여 보자고 했고, 접수 직원이 그 일을 맡았습니다.

접수 직원은 먼저 한 기간 동안 길을 묻는 전화를 세면서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는지를 함께 물었습니다. 원장이 말한 병원 앞 정류장보다, 큰길 건너편 반대 방향 정류장에서 내린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그 정류장에서 병원까지 직접 걸어 보니 횡단보도를 건너 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이었고, 접수 직원은 방향과 건물 이름과 층을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광고에 쓸 정보를 맞추다 보니 지도 서비스의 병원 정보에 층이 빠져 있어, 그것부터 고쳤습니다. 광고 문안이 사전 심의 대상인지와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은 원장과 함께 담당 기관의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게재를 시작한 날을 기록하고 게재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을 견주니 길을 묻는 전화가 줄어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에 건물 입구에도 병원 안내판을 새로 달았기 때문에, 접수 직원은 줄어든 전화를 쉘터 광고만의 결과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남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병원 앞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안내가 없었고, 저녁 진료 시간에 쉘터 광고면이 밝게 보이는지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류장별 기록에 남길 다섯 가지 항목

쉘터 광고는 게재 기간이 정해져 있어, 기간이 끝날 때 이어 갈지를 판단할 자료가 한곳에 모여 있어야 합니다. 아래 항목을 남깁니다.

  1. 정류장마다 길을 묻는 전화 건수와 센 기간
  2. 광고한 정류장의 이름과 방향, 광고면이 향한 쪽
  3. 광고에 쓴 주소와 전화번호와 층, 온라인 정보와 맞춘 날짜
  4. 사전 심의와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을 확인한 날짜와 근거
  5. 게재 기간과 같은 기간에 함께 바뀐 병원의 안내

다섯째 항목은 사례의 건물 안내판처럼 길을 묻는 전화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입니다. 이 항목을 남기지 않으면 다음 기간에 견줄 때 쉘터 광고의 결과와 섞여 읽힙니다. 병원이 이전하거나 층을 옮기는 일이 생기면 셋째 항목을 열어 광고물부터 고칠 곳을 찾습니다.

버스 정류장 쉘터 광고 자주 묻는 질문

Q1. 쉘터 광고에 약도를 넣어도 되나요?

A1. 정류장에서 병원까지의 방향과 눈에 띄는 건물 한두 개만 그린 간단한 약도라면 한 줄 안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약도에 다른 가게나 건물의 이름을 넣는다면 그 이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오래 바뀌지 않을 표지만 넣습니다.

Q2. 저녁에도 쉘터 광고가 보이나요?

A2. 광고면에 조명이 들어오는지와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은 매체사의 게재 조건에서 확인합니다. 저녁 진료를 하는 병원이라면 조명이 있는 면인지를 계약 전에 확인하고, 해가 진 뒤 정류장에 서서 글자가 읽히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Q3. 정류장에서 병원 건물이 보이지 않으면 위치 안내 광고는 쓸모가 없나요?

A3. 건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정류장에서 보이는 큰 표지 하나를 기준으로 삼아, 그 표지에서 어느 쪽으로 오면 되는지를 쓰면 안내가 됩니다. 기준으로 삼을 표지는 직원이 정류장에 서서 실제로 보이는지 확인한 뒤 정하고, 그 표지가 없어지거나 이름이 바뀌면 광고물을 고칠 일로 기록에 남깁니다.

Q4. 병원 앞 정류장과 길 건너 정류장에 모두 광고해야 하나요?

A4. 두 정류장의 길을 묻는 전화 건수로 정합니다. 건수가 한쪽에 몰려 있다면 그쪽만 게재하고, 두 곳이 비슷하다면 한 곳에 먼저 게재한 뒤 같은 길이의 기간 동안 두 정류장의 건수를 따로 세어, 광고하지 않은 정류장의 건수가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나서 다른 곳을 더할지 정합니다.

Q5. 광고에 정류장에서 걸어서 몇 분이라고 써도 되나요?

A5. 직원이 걸어서 잰 시간이라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걷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간보다 방향과 건물 이름으로 안내하는 편이 헷갈림이 적습니다. 시간을 쓰기로 했다면 실제로 잰 날짜와 방법을 기록에 남기고, 과장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인지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게재가 끝나기 전 정류장별 건수 다시 세기

게재 기간이 끝나기 전에 정류장마다 길을 묻는 전화를 다시 세어, 광고한 정류장의 건수가 게재 전보다 어떻게 달라졌는지와 다른 정류장의 건수가 늘지 않았는지를 함께 따집니다. 다른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이 늘었다면 버스 노선이나 정류장 위치가 바뀌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이어 가기로 했다면 광고에 쓴 정보가 지금의 온라인 정보와 여전히 같은지 다시 맞추고, 끝내기로 했다면 광고물이 내려간 날을 기록해 이후 기간과 나눠 읽습니다. 광고를 내린 뒤 길을 묻는 전화가 다시 늘어난다면, 그 정류장에서 오는 사람에게는 광고 말고도 늘 있는 안내가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어 건물 입구나 골목 안내판처럼 병원이 오래 둘 수 있는 방법을 따로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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