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정책이 흩어져 있는 세 곳
구글 광고의 의료 관련 정책은 한 문서가 아니라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 광고 계정 안의 화면, 국내 의료광고 규정 세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병원 광고 담당자는 이 세 곳을 함께 읽습니다. 정책 도움말에서는 「건강 관리 및 의약품」 항목이 의료 관련 광고의 기준을 다루고, 계정 안의 정책 관리 화면과 광고별 검토 상태는 병원 광고가 실제로 어떤 판단을 받았는지 보여 줍니다. 국내 의료광고 규정은 구글 정책과 별개로 병원이 지켜야 하는 기준입니다.
정책 도움말과 계정 화면은 구글이 정하는 기준을 보여 주고, 국내 규정은 의료법과 의료광고 심의 기준처럼 병원이 속한 나라의 기준입니다. 구글 정책을 통과했다고 국내 규정에 맞는 것은 아니고, 국내 심의를 받았다고 구글 정책을 통과하는 것도 아니므로 두 기준을 따로 확인합니다. 구글 정책 도움말은 허용 범위가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읽을 때는 한국에 적용되는 내용인지를 함께 가립니다.
유튜브 광고는 구글 광고 계정에서 집행되므로 같은 광고 정책을 따릅니다. 영상 광고라도 먼저 읽을 곳은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이며, 영상 안의 말과 자막에도 문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영상의 첫 화면과 마지막 안내 화면처럼 글자가 들어가는 화면은 따로 캡처해 문구 목록에 함께 넣으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찾아 읽을 곳과 그곳에서 알아낼 것입니다. 표의 순서는 광고를 기획하는 때부터 광고를 등록한 뒤까지의 흐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찾아 읽을 다섯 곳과 알아낼 것
| 찾아 읽을 곳 | 알아낼 것 | 읽는 때 |
|---|---|---|
| 광고 정책 도움말의 건강 관리 및 의약품 항목 | 병원 진료 광고에 해당하는 내용, 나라별 차이,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 광고를 기획할 때 |
| 광고 정책 도움말의 개인 맞춤 광고 관련 항목 |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대상을 정하는 데 제한이 있는지 | 광고 대상을 정할 때 |
| 광고 계정의 정책 관리 화면 | 계정과 광고에 정책 관련 알림이 있는지 | 광고를 등록한 뒤 정기적으로 |
| 광고별 검토 상태 | 광고가 승인되었는지, 제한적으로 나가는지 | 광고를 등록하거나 고친 뒤 |
| 국내 의료광고 규정과 심의 기준 | 문구와 영상이 금지 유형이나 사전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 문구와 영상을 만들 때 |
광고를 시작하기 전 정책을 읽는 여섯 단계
이 순서는 광고를 처음 준비할 때뿐 아니라 새 진료나 새 형식을 더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정책을 찾아 읽는 일은 광고를 맡은 사람이 하고, 국내 의료광고 규정에 해당하는지의 판단은 원장이 함께 합니다. 순서는 광고 계획을 짜는 단계에서 시작해 광고를 등록한 뒤까지 이어집니다.
- 광고를 맡은 사람이 병원이 광고할 진료와 광고 형식(검색 광고, 영상 광고 등)을 목록으로 만들고, 진료마다 광고에 쓸 주요 표현도 함께 씁니다.
- 광고를 맡은 사람이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의 건강 관리 및 의약품 항목에서 목록의 진료에 해당하는 내용을 찾아 읽고, 한국에 적용되는 내용인지 표시합니다.
- 광고 대상을 정하기 전에 개인 맞춤 광고와 관련된 항목에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상 설정에 제한이 있는지 알아냅니다.
- 문구와 영상 원고가 나오면 원장과 함께 국내 의료광고 금지 유형과 사전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가립니다.
- 광고를 등록한 뒤 광고를 맡은 사람이 광고별 검토 상태와 정책 관리 화면의 알림을 확인합니다.
- 읽은 내용을 아래 표의 기록에 남기고, 정책 도움말을 다시 읽을 날을 정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 한국에 적용되는지 표시하는 이유는, 정책 도움말이 나라마다 허용 범위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의 기준을 읽고 병원 광고에 적용하면, 허용되는 광고를 스스로 막거나 반대로 허용되지 않는 광고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는 광고를 맡은 사람이 원고를 준비하고, 금지 유형과 사전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원장이 함께 읽고 정합니다. 두 사람이 읽고 정한 날짜는 기록에 따로 남깁니다.
정책을 읽고 남길 다섯 칸
| 칸 | 쓸 내용 |
|---|---|
| 읽은 날짜 | 정책 도움말을 읽은 날 |
| 읽은 항목 | 항목 이름과 도움말 주소 |
| 병원 광고에 해당하는 내용 | 진료별로 해당하는 문장을 요약 |
| 남은 물음 | 도움말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 |
| 국내 규정 검토 결과 | 원장과 함께 판단한 날짜와 결과 |
기록은 정책 도움말의 문장을 길게 옮기지 않고, 병원 광고에 해당하는 부분만 요약합니다. 요약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은 남은 물음 칸에 적어, 다음에 도움말을 다시 읽을 때 그 부분부터 읽습니다. 원장과 함께 정한 국내 규정 결과는 해당 원고의 판 번호와 함께 남겨, 원고가 바뀌면 어느 판을 확인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도움말 주소는 기록에 그대로 남겨, 다음에 같은 항목을 다시 찾는 시간을 줄입니다.
가상 사례: 유튜브 광고를 준비한 정형외과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정형외과는 네이버 검색광고만 해 오다가 무릎 관절 진료를 알리는 유튜브 광고를 준비했습니다. 광고를 맡은 간호부장은 영상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구글 광고 정책부터 확인하겠다고 원장에게 보고했고, 원장은 국내 규정은 자신이 함께 읽겠다고 했습니다. 영상을 먼저 찍고 정책을 나중에 읽으면, 걸리는 표현이 나왔을 때 다시 찍어야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간호부장은 광고할 진료를 무릎 관절 주사 치료와 재활 운동 상담으로 정하고,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의 건강 관리 및 의약품 항목에서 두 진료에 해당하는 내용을 찾아 읽었습니다. 주사 치료에 쓰는 약의 이름을 광고에 넣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그 부분을 남은 물음 칸에 남겼습니다. 개인 맞춤 광고와 관련된 항목도 읽고, 광고 대상은 건강 정보가 아니라 병원 근처 지역과 연령대로 정했습니다. 정책 도움말에서 읽은 내용은 문장을 길게 옮기지 않고, 두 진료에 해당하는 부분만 한두 줄로 요약해 기록표에 남겼습니다.
영상 원고가 나온 뒤에는 원장과 함께 국내 의료광고 금지 유형에 해당하는 표현이 없는지 따지고, 사전심의 대상인지도 가렸습니다. 약 이름은 원고에서 빼고 진료 방법만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원고에 있던 「통증이 사라진다」는 표현도 치료 효과를 약속하는 말이 될 수 있어, 원장의 판단으로 진료 과정을 설명하는 문장으로 고쳤습니다. 광고를 등록한 뒤 검토 상태는 승인으로 나왔고, 정책 관리 화면에도 알림이 없었습니다. 간호부장은 광고를 등록한 날과 검토 상태를 확인한 날을 기록표의 같은 줄에 이어 썼습니다. 원장은 검토 결과와 함께 기록표를 받아 읽고, 두 번째 영상도 같은 표로 관리하자고 했습니다.
기록과 남은 문제
간호부장은 읽은 날짜와 항목, 두 진료에 해당하는 내용, 남은 물음, 원장과 함께 판단한 결과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도 적었습니다. 약 이름을 광고에 넣을 수 있는지는 정책 도움말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이번에는 빼는 쪽으로 정했을 뿐,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없었습니다. 다음 영상을 만들기 전에 정책 도움말의 해당 부분을 다시 읽고, 필요하면 구글 광고 고객센터에 문의하기로 했습니다. 재활 운동 상담 영상은 두 번째 영상으로 미뤘고, 그 영상의 원고가 나오면 같은 순서를 다시 밟기로 했습니다.
구글 광고 의료 정책 자주 묻는 질문
Q1. 구글 광고 정책이 바뀌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1.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에는 정책이 바뀐 내용을 모아 알리는 안내가 있습니다. 병원 광고에 해당하는 항목을 기록해 두었다면, 정기적으로 그 안내에서 건강 관리 및 의약품과 개인 맞춤 광고에 관한 변경이 있는지 확인하고, 변경이 있으면 기록의 해당 줄을 고치고, 고친 날짜와 바뀐 내용을 한 줄로 함께 씁니다. 다시 읽는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Q2. 진료 이름으로는 정책 문서에서 맞는 항목이 잘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A2. 진료 이름보다 광고에 실제로 쓰려는 말, 예를 들어 약 이름이나 시술 이름, 치료를 설명하는 표현을 기준으로 도움말을 찾습니다. 그래도 해당하는 내용을 찾지 못하면 남은 물음 칸에 적고, 구글 광고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찾아본 말과 찾은 항목이 없었다는 사실도 기록에 함께 남겨, 다음 사람이 같은 검색을 되풀이하지 않게 합니다.
Q3. 고객센터에 문의할 때는 무엇을 준비하나요?
A3. 광고할 진료, 광고에 쓰려는 문구나 영상 원고, 읽어 본 정책 항목의 이름과 주소, 궁금한 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질문을 준비합니다. 받은 답은 날짜와 함께 기록에 남기되, 답이 국내 의료광고 규정에 대한 판단까지 대신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함께 씁니다.
Q4. 정책 관리 화면에 알림이 없으면 따로 확인할 것이 없나요?
A4. 알림이 없어도 광고별 검토 상태는 광고를 새로 등록하거나 고칠 때마다 따로 확인합니다. 정책 관리 화면은 계정과 광고의 정책 문제를 모아 보여 주는 곳이라, 등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광고의 검토가 끝났는지는 광고별 상태 쪽이 정확합니다. 검토가 끝나지 않은 광고가 있다면 다시 확인할 날짜를 기록에 남기고 달력에도 표시합니다.
Q5. 한 번 정리한 정책 기록을 다른 광고에도 그대로 써도 되나요?
A5. 같은 진료, 같은 형식의 광고라면 기록을 참고할 수 있지만, 기록에 적힌 읽은 날짜가 오래되었다면 도움말을 다시 읽습니다. 진료나 형식이 다르면 해당하는 정책 내용도 달라질 수 있으니 새 줄을 만들어 따로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무릎 관절 진료라도 검색 광고의 짧은 문구와 영상 광고의 자막은 따질 표현이 달라, 형식별로 줄을 나눕니다.
해외 광고 예외와 후속 점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해외에 광고를 내보내려는 병원은 한국에 적용되는 내용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정책 도움말이 나라마다 허용 범위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광고를 내보낼 나라별로 해당 내용을 따로 읽고, 그 나라의 광고 규정도 병원에서 따로 조사합니다. 나라별 기록은 한국 기록과 섞지 않고 나라 이름을 붙인 별도 줄로 남깁니다.
광고를 이어 가는 동안에는 새 진료를 광고하거나 광고 형식을 바꿀 때마다 두 번째 단계부터 다시 밟습니다. 정책 기록은 진료와 형식별로 한 줄씩 이어 써, 담당하는 사람이 기록만 읽어도 어느 광고가 어떤 정책 내용을 거쳤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기록을 다시 읽는 주기를 분기처럼 정하는 것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