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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구글 광고 계정을 병원 명의로 만드는 절차

· 병원광고대행사

병원이 구글 광고를 시작할 때 계정의 로그인, 결제와 광고주 정보, 만들 때 정하는 설정, 사람마다 나눠 줄 권한을 병원이 관리할 수 있게 준비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병원이 관리하는 계정과 병원 명의의 결제

핵심 답

병원 구글 광고 계정은 병원이 관리하는 구글 계정으로 만들고, 결제와 광고주 정보는 병원 명의로 넣는 것이 기준입니다. 광고 계정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만들기 때문에 먼저 정할 것은 어느 구글 계정으로 광고 계정을 만들지입니다. 광고 담당 직원이 개인적으로 쓰는 계정으로 만들면, 그 직원이 그만둔 뒤 병원이 광고 계정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이 로그인 정보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구글 계정으로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계정을 만드는 동안 결제 정보와 광고주 정보를 넣게 됩니다. 결제 수단은 병원 명의로 하고, 광고주로 표시될 이름과 주소는 병원의 인허가 서류와 같게 씁니다. 구글이 광고주에게 신원이나 사업자 확인 절차를 요구하는지, 요구한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구글의 공식 안내를 따릅니다.

계정을 만들 때 정하는 설정 가운데에는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표시할 통화와 보고서의 기준 시간대가 그 예로, 어느 항목을 나중에 바꿀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를 먼저 읽고 정합니다. 병원 광고라면 통화와 시간대는 병원이 광고비를 정산하는 기준과 맞춥니다. 시간대가 병원의 기준과 다르면 보고서의 하루가 병원의 하루와 어긋나, 요일별·시간대별 결과를 접수 기록과 맞댈 때 한두 시간씩 밀려 보일 수 있습니다.

계정을 만든 뒤에는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합니다. 여러 사람이 한 로그인을 나눠 쓰기보다, 계정에 사람을 초대해 권한을 나눠 주는 방식이 공식 안내에 있다면 그 방식을 씁니다. 의료와 관련된 광고에 적용되는 구글의 광고 정책은 광고를 만들기 전에 병원에서 읽어 둡니다.

계정을 만들 때 정할 다섯 가지

정할 것병원 쪽 기준확인할 곳
로그인할 구글 계정병원이 보관·관리하는 계정병원 계정 보관 방법
결제 수단병원 명의의 결제 수단병원 회계 담당
광고주 이름과 주소인허가 서류와 같은 표기구글의 광고주 확인 안내
통화와 시간대병원 정산 기준과 같게바꿀 수 있는 항목의 공식 안내
사람별 권한초대한 사람마다 필요한 만큼권한 수준에 관한 공식 안내

표의 넷째 줄은 만든 뒤 고치기 어려울 수 있는 항목이라 맨 먼저 정합니다. 셋째 줄의 절차는 광고를 등록하기 전에 끝나야 할 수 있으므로, 서류를 모으는 기간을 광고 시작일 앞에 넣습니다.

구글 광고 계정을 준비하는 여섯 단계

구글 광고 계정 만들기는 광고 담당 혼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결제 수단은 회계 담당이, 인허가 서류는 원무 담당이, 정책 검토는 원장이 맡아 순서대로 넘겨받습니다.

  1. 광고 계정을 만들 구글 계정을 정합니다. 병원 공용으로 쓸 계정을 새로 만들거나 이미 병원이 관리하는 계정을 쓰고, 로그인 정보는 병원이 정한 방법으로 보관합니다.
  2. 계정을 만들기 전에 통화와 시간대 가운데 나중에 바꿀 수 없는 항목을 공식 안내에서 가려내고, 병원 정산 기준에 맞춰 값을 정합니다.
  3. 회계 담당이 건네준 병원 명의 결제 수단을 계정에 넣고, 구글이 보내는 청구 내역이 회계 담당에게 곧바로 가도록 받는 곳을 지정합니다.
  4. 광고주 이름과 주소를 인허가 서류와 대조해 입력하고, 광고주 확인 절차가 있다면 필요한 서류와 걸리는 기간을 알아 둡니다.
  5. 계정에 초대할 사람과 각자에게 줄 권한을 정하고, 외부 운영자가 있다면 병원 계정은 그대로 둔 채 권한만 주는 방식을 공식 안내에서 찾습니다.
  6. 의료와 관련된 광고 정책을 병원에서 읽은 뒤, 계정 준비표에 지금까지 정한 것을 모두 옮기고 광고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다섯째 단계의 권한은 필요한 만큼만 줍니다. 보고서만 보면 되는 원장에게까지 설정을 바꾸는 권한을 주면, 누가 무엇을 바꿨는지 가르기 어려워집니다. 권한을 준 날과 준 사람도 준비표에 함께 남겨, 나중에 권한을 거둘 때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외부 운영자에게 권한을 줄 때는 운영을 맡기는 기간도 함께 정해, 기간이 끝나는 날 권한을 다시 점검하는 일정을 준비표에 넣습니다.

계정 준비표에 남길 다섯 칸

칸쓸 내용다시 확인할 때
로그인 계정광고 계정을 만든 구글 계정과 보관 위치담당이 바뀔 때
통화와 시간대정한 값과 그렇게 정한 까닭계정을 새로 만들 일이 생길 때
결제와 청구결제 수단과 청구 내역을 받는 곳결제 수단이 바뀔 때
광고주 확인입력한 이름·주소와 절차의 진행광고주 정보가 바뀔 때
초대한 사람이름, 권한, 초대한 날사람이 바뀔 때

준비표의 통화와 시간대 칸에는 정한 까닭을 한 줄로 남깁니다. 병원이 원화로 정산하고 한국 시간으로 하루를 나눈다면 그 사실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몇 해 뒤 광고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할 때, 왜 그 값으로 정했는지 알면 같은 기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로그인 계정 칸에는 비밀번호를 쓰지 않고 보관한 곳만 씁니다.

가상 사례: 외국인 검진 문의를 받으려던 검진센터

사례

아래 검진센터 이야기는 설명을 위해 지어낸 가상의 경우입니다. 한 검진센터는 근처에 사는 외국인 직장인의 검진 문의를 받으려고 구글 광고를 처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광고를 맡은 실장은 처음에 자기가 쓰던 개인 구글 계정으로 광고 계정 만들기를 시작했다가, 결제 정보를 넣기 전에 멈췄습니다.

실장은 원장과 상의해 검진센터 공용 구글 계정을 새로 만들고, 로그인 정보는 원장이 정한 보관 방법으로 보관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 계정을 만든 뒤 바꾸기 어려운 설정을 찾아 읽고, 통화와 시간대를 검진센터의 정산 기준에 맞춰 정했습니다. 그렇게 정한 까닭을 준비표에 한 줄로 썼습니다.

결제 수단은 검진센터 명의로 등록하고, 청구 내역은 회계 담당이 받게 했습니다. 광고주 이름을 넣으려 할 때 접수 직원이 검진센터의 간판 이름과 인허가 서류의 이름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실장은 인허가 서류의 이름으로 입력하고, 간판 이름과 다른 까닭을 준비표의 광고주 확인 칸에 한 줄로 남겼습니다. 이어 광고주 확인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공식 안내에서 찾아 원무 담당에게 준비를 요청했습니다.

권한은 실장이 광고를 만들고 고치는 권한을, 원장은 보고서를 보는 권한만 받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외부 운영자는 없어 연결할 관리 계정은 없다고 준비표에 썼습니다. 의료 광고에 관한 구글의 정책은 원장이 공식 안내에서 읽었고, 읽은 날을 준비표에 남겼습니다. 원장은 정책을 읽으면서 광고에 쓸 문구 초안도 함께 읽었고, 검진 항목의 이름을 외국어로 옮길 때 뜻이 달라지지 않는지 따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고주 확인 절차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광고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실장은 성과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계정을 만든 날부터 광고를 시작하기까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준비표 맨 위에 한 줄로 써서, 원장이 진행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남은 문제로, 외국인 검진자가 광고를 누른 뒤 볼 외국어 안내 페이지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 광고 시작일은 그 페이지가 마련된 뒤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계정 준비표를 넘기고 다시 여는 때

준비를 마친 날 실장은 준비표를 출력해 원장실과 회계 담당 책상에 한 부씩 놓았습니다. 표에는 로그인 계정의 보관 위치부터 초대한 사람까지 다섯 칸이 채워져 있었고, 비어 있는 칸은 광고주 확인의 결과 하나뿐이었습니다.

이 표를 다시 펼칠 때는 정해져 있습니다. 광고를 맡은 사람이 달라질 때, 병원의 결제 수단이나 이름·주소가 달라질 때, 바깥 운영자에게 일을 맡기거나 그 일을 거둬들일 때입니다. 광고를 맡은 사람이 달라지는 날에는 새 사람을 먼저 초대해 그 사람이 스스로 들어가게 하고, 그 사람이 들어간 것을 본 다음에 떠나는 사람의 권한을 없앱니다. 그날 공용 계정의 비밀번호도 새로 바꾸고, 바꾼 날짜를 표 끝에 씁니다.

구글 광고 계정 자주 묻는 질문

Q1. 병원이 지도나 영상 채널에 이미 쓰는 구글 계정으로 광고 계정을 만들어도 되나요?

A1. 만들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를 따르되, 한 구글 계정에 여러 서비스의 관리가 모이면 담당이 바뀔 때 그 모든 권한을 함께 넘겨야 합니다. 그 계정의 소유자가 병원인지, 로그인 정보를 누가 보관하는지를 먼저 묻고, 광고만 따로 관리하고 싶다면 광고용 계정을 따로 두는 것도 검토합니다.

Q2. 구글 광고비는 미리 내는 방식인가요, 쓴 뒤에 내는 방식인가요?

A2. 결제 방식은 나라와 계정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계정을 만들 때 정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을 공식 안내에서 찾아 둡니다. 어느 방식이든 병원 회계 담당과 광고비를 어느 달의 비용으로 기록할지를 먼저 정하고, 결제 영수증과 청구 내역이 오는 곳을 준비표에 씁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처럼 미리 충전하는 매체와 함께 쓴다면, 두 매체의 광고비가 기록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회계 담당에게 알립니다.

Q3. 계정을 만든 뒤 광고를 한동안 시작하지 않아도 되나요?

A3. 광고 없이 오래 비어 있는 계정을 구글이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구글 쪽 안내 문서를 찾아 미리 읽습니다. 광고주 확인 절차나 연결 페이지 준비 때문에 시작이 늦어진다면, 준비표에 시작을 미룬 까닭과 예정일을 써서 담당이 바뀌어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게 합니다.

Q4. 외국인 환자를 위한 광고도 같은 계정에서 하나요?

A4. 같은 계정에서 할 수 있다면 언어나 대상 지역에 따라 캠페인을 나눠 결과를 따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광고를 보여 줄 나라에 따라 의료 광고에 적용되는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대상 나라마다 공식 안내를 따로 읽고, 광고가 연결할 페이지도 그 언어로 준비합니다.

Q5. 계정에서 보내는 알림 메일은 누가 받게 하나요?

A5. 정책이나 결제에 관한 알림은 광고가 멈추는 일과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자 한 사람의 개인 메일이 아니라 병원이 함께 보는 주소로 받게 합니다. 어떤 알림을 어느 주소로 받을지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지 광고 계정에서 찾고, 받을 주소를 준비표에 씁니다.

예외와 계정을 만든 뒤 첫 주 점검

예외·주의

여러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이라면 병원마다 광고 계정을 따로 만들지, 하나의 관리 계정 아래 여러 광고 계정을 둘지를 사업자와 결제 기준으로 정합니다. 구글이 여러 광고 계정을 묶어 관리하는 방식을 어떻게 안내하는지 먼저 읽고 정합니다.

계정을 만든 뒤 첫 주에는 초대한 사람이 모두 정한 권한으로 들어가지는지, 결제 수단이 병원 명의로 등록돼 있는지, 광고주 확인 절차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점검합니다. 세 가지를 점검한 날을 준비표에 남기고, 끝나지 않은 항목이 있으면 끝낼 날을 함께 씁니다. 첫 청구 내역이 나오는 달에는 회계 담당에게 그 내역이 실제로 도착했는지 물어, 받는 곳을 지정한 설정이 제대로 걸렸는지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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