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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추적과 성과 판단

병원 광고 문의당 광고비, 분모에 넣을 문의의 범위

· 병원광고대행사

문의 한 건당 광고비를 계산하기 전에 어떤 문의를 유효한 문의로 셀지 병원 안에서 정의하고, 중복·스팸·접수되지 않은 요청을 가려 분모를 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분모에 넣을 문의의 정의

핵심 답

병원 광고의 문의 한 건당 광고비는 분모에 광고를 보고 연락한 새 환자나 보호자의 문의 가운데 실제로 병원에 접수된 것을 넣어 계산합니다. 광고비를 문의 수로 나눈 값이라, 어떤 문의를 세느냐에 따라 같은 광고비로도 전혀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계산하기 전에 병원이 유효한 문의로 셀 기준을 먼저 문서로 정합니다. 기준 문서에는 유효한 문의의 조건과 함께, 조건에 맞지 않아 빼는 문의의 종류와 그 이유도 함께 씁니다. 빼는 이유가 남아 있어야 나중에 기준을 다시 검토할 때 무엇을 왜 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매체의 관리 화면에 나오는 전환 수를 그대로 분모로 쓰면 이 기준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 문의 양식을 두 번 보낸 것, 영업 목적의 연락, 버튼만 누르고 통화가 이어지지 않은 전화가 매체에서는 전환으로 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요청을 걸러 내지 않고 계산하면 문의당 광고비가 실제보다 낮게 나오고, 광고가 잘되고 있다는 판단이 기록에 남습니다.

반대로 기준을 너무 좁게 잡아 내원까지 이어진 문의만 세면, 상담 응대나 진료 일정 같은 광고 밖의 요인이 숫자에 섞입니다. 문의당 광고비와 내원당 광고비는 따로 계산해 두 값을 나란히 적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문의당 광고비가 달라졌는데 내원당 광고비는 그대로라면, 변화가 광고 쪽이 아니라 문의를 세는 방식에서 생겼을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분모에 섞일 수 있는 문의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리한 것입니다. 처리 기준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문의 유형별 분모 포함 기준

문의 유형분모에 넣는가이유
광고를 보고 접수된 새 환자 문의넣습니다.광고가 만들려던 문의입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보낸 문의한 건으로 셉니다.중복을 세면 문의 수가 부풀려집니다.
영업·광고 제안·스팸 연락넣지 않습니다.환자 문의가 아닙니다.
기존 환자의 예약 변경·결과 문의따로 셉니다.새 환자를 부르는 광고의 성과와 성격이 다릅니다.
연결되지 않은 전화, 답장이 없는 양식따로 셉니다.병원이 다시 연락해 접수되면 그때 넣습니다.
광고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문의따로 셉니다.광고 문의인지 알 수 없어 섞으면 값이 흔들립니다.

문의당 광고비를 계산하는 순서

계산은 광고 관리 화면이 아니라 병원의 문의 기록에서 출발합니다. 광고비는 매체에서 가져오고, 분모는 병원이 직접 센 숫자를 씁니다. 매체의 전환 설정이 무엇을 전환으로 세는지는 매체 공식 안내와 계정의 전환 설정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1. 유효한 문의의 기준을 앞의 표처럼 문서로 정하고, 원장과 문의를 받는 직원이 같은 문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2. 문의 기록 양식에 광고 경로, 새 환자인지 기존 환자인지, 같은 사람의 이전 문의가 있는지를 적는 칸을 만듭니다.
  3. 계산할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에 매체가 보여 준 전환 수와 병원 기록의 문의 수를 나란히 기록합니다.
  4. 두 숫자가 다르면 차이가 어디서 생겼는지 중복·스팸·미접수 항목별로 나눠 확인합니다.
  5. 같은 광고비를 클릭 수, 매체 전환 수, 병원이 센 유효 문의 수로 각각 나눈 세 값을 한 줄에 씁니다.
  6. 기준 문서를 고쳤다면 고친 날짜를 적고, 고치기 전 기간의 값도 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뒤 비교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에서 세 값을 함께 적는 이유는 각각 다른 것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클릭당 비용은 광고를 누른 사람을 데려오는 데 든 값이고, 유효 문의당 비용은 그중 병원에 연락이 닿은 사람을 데려오는 데 든 값입니다. 두 값의 차이가 크다면 광고를 누른 뒤 연결 페이지나 상담 창구에서 사람이 빠져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광고비를 나누는 네 가지 방법

지표나누는 수알려 주는 것한계
클릭당 비용클릭 수광고를 누르게 하는 데 든 값문의로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매체 전환당 비용매체가 센 전환 수매체 기준의 성과중복·스팸이 섞일 수 있습니다.
유효 문의당 비용병원이 센 유효 문의 수병원 기준의 문의 성과경로를 묻지 못한 문의는 빠집니다.
내원당 비용광고 문의 가운데 내원한 수진료로 이어진 성과상담·일정 같은 광고 밖 요인이 섞입니다.

네 값 가운데 어느 것을 병원의 기본 지표로 삼을지는 병원이 정합니다. 기본 지표를 하나 정해 두어도 나머지 값을 함께 기록해야, 한 값이 갑자기 달라졌을 때 원인이 광고 쪽인지 병원 안쪽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내원당 비용을 계산하려면 문의 기록과 진료 기록을 이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두 기록을 잇는 방법은 병원의 전자차트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이어 쓸지 원장과 개인정보 담당자가 먼저 정합니다.

가상 사례: 두통 진료 광고의 문의를 다시 센 신경과

사례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신경과는 두통과 어지럼 진료를 알리는 검색광고를 하면서, 매체가 보여 주는 전환 수로 문의당 광고비를 계산해 매달 원장에게 보고해 왔습니다. 접수 직원은 매체의 전환 수가 자신이 받은 문의보다 눈에 띄게 많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접수 직원이 한 달 치 온라인 문의 양식과 전화 기록을 매체의 전환 기록과 하나씩 대조하니, 같은 사람이 이름을 달리 적어 두 번 보낸 양식, 의료기기 판매 업체의 연락, 전화 버튼을 눌렀지만 통화가 연결되지 않은 기록이 전환에 섞여 있었습니다. 병원은 앞의 표와 같은 기준 문서를 만들고, 그 달과 그 전 달을 모두 새 기준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같은 길이의 두 달을 새 기준으로 견주니, 유효 문의당 광고비는 매체 기준으로 보고하던 값보다 두 달 모두 높게 나왔습니다. 두 달 사이의 변화는 크지 않았고, 이전 보고서에서 좋아 보이던 흐름은 기준을 바꾸자 사라졌습니다. 병원은 광고 설정을 바꾸지 않았으므로 이 차이를 광고의 성과 변화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원장은 이전 보고서의 숫자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기되, 옆에 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값을 함께 쓰게 했습니다. 두 값이 나란히 남아 있으면 기준이 바뀐 시점과 그 영향을 나중에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 문서와 남은 문제

병원은 기준 문서를 문의 기록 양식 첫 장에 붙이고, 접수 직원이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셀 수 있도록 판단이 애매했던 실제 예를 이름을 지운 채 함께 남겼습니다. 원장에게 올리는 보고서도 매체 전환당 비용과 유효 문의당 비용을 나란히 적는 양식으로 고쳤습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도 기록했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전화 가운데 병원이 다시 걸어 접수된 건이 몇 건인지는 다시 건 기록이 없어 세지 못했고, 전화로 온 문의 가운데 광고 경로를 묻지 못한 건이 적지 않아 유효 문의 수가 실제보다 작게 잡혔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접수 직원이 통화 첫머리에 병원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로 했습니다. 부재중 전화에 다시 건 기록도 문의 기록 양식에 칸을 하나 더 만들어 남기기로 하고, 다음 달 보고서부터 이 두 칸의 값을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문의당 광고비 계산 자주 묻는 질문

Q1. 유효한 문의의 기준은 누가 최종으로 정하나요?

A1. 원장이 정하되, 문의를 직접 받는 접수 직원과 상담 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습니다. 기준에 맞는지 애매한 문의가 나왔을 때 누가 판정할지도 기준 문서에 함께 써 두면, 판정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Q2. 문의가 한 건도 없던 기간은 어떻게 기록하나요?

A2. 분모가 0이라 문의당 광고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값을 비워 두지 말고 광고비와 클릭 수, 문의 0건을 그대로 적어, 광고비가 쓰였는데 문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보고서에서 빠지지 않게 합니다. 문의가 없던 기간이 이어진다면 계산할 값이 없다는 것 자체가 광고와 연결 페이지를 점검할 신호이므로, 그 기간을 보고서 맨 위에 따로 표시합니다.

Q3. 문의당 광고비의 목표값은 어떻게 정하나요?

A3. 진료별로 한 명의 새 환자가 병원에 남기는 수익과 상담 뒤 실제 진료로 이어지는 비율을 병원이 먼저 따진 뒤 정합니다. 다른 병원이나 다른 진료과의 값을 그대로 가져오면 병원 사정과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목표값은 예시가 아니라 병원이 정하는 값입니다.

Q4. 기존 환자가 광고를 보고 다시 문의한 경우는 어떻게 세나요?

A4. 새 환자 문의와 섞지 않고 따로 셉니다. 기존 환자의 재방문을 알리려는 광고라면 이 숫자를 그 광고의 분모로 쓰고, 새 환자를 부르려는 광고라면 참고 숫자로만 남깁니다. 기존 환자인지는 접수 때 차트 번호가 있는지로 확인할 수 있으니, 문의 기록 양식에 차트 번호 유무 칸을 만듭니다.

Q5. 매체별로 문의당 광고비를 견주어도 되나요?

A5. 두 매체의 문의를 같은 기준 문서로 셌을 때만 견줍니다. 매체마다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가 달라, 한쪽은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문의가 많다면 그 매체의 값이 실제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견준 결과를 적을 때는 각 매체에서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문의 수도 함께 남깁니다.

예외와 후속 점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문의 수가 몇 건에 그치는 기간에는 한두 건의 차이로 문의당 광고비가 크게 흔들립니다. 이런 기간의 값으로 광고를 이어 갈지 정하지 말고, 여러 기간을 묶어 계산한 값과 함께 판단합니다. 몇 기간을 묶을지는 병원이 정합니다.

기준 문서는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새 문의 경로가 생기거나 문의 기록 양식이 바뀌면 기준 문서에 그 경로를 어떻게 셀지 먼저 적고, 적은 날짜를 보고서에 표시합니다. 새 경로의 문의를 기준 문서 없이 먼저 세기 시작하면, 경로가 생긴 뒤의 값과 이전 값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없게 됩니다. 점검 주기를 분기마다처럼 정하는 것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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