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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광고 문구 길이 제한, 매체별로 먼저 걸리는 제한과 남는 글자

· 병원광고대행사

광고 문구의 길이 제한을 매체가 넣게 해 주는 길이, 화면에서 잘리는 길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길이의 세 가지로 나누고, 필수 요소가 먼저 차지하는 글자를 뺀 실제로 쓸 수 있는 글자 수로 문구를 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세 가지 한도와 필수 요소를 뺀 실제 글자

핵심 답

광고 문구의 길이 제한은 매체마다 숫자가 다를 뿐 아니라 걸리는 방식도 다릅니다. 매체가 입력 칸에 넣게 해 주는 최대 길이가 있고, 넣을 수는 있어도 화면에서 뒷부분이 잘려 보이는 길이가 있으며, 옥외 광고처럼 지나가며 보는 사람이 실제로 읽을 수 있는 길이가 따로 있습니다. 매체에 따라 이 가운데 하나가 먼저 걸리므로, 매체마다 어느 제한이 먼저 걸리는지부터 가립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소재의 제목을 1자에서 15자, 설명을 20자에서 45자로 정하고, 제목에는 업체명이나 사이트명을 넣도록 안내합니다. 이렇게 넣어야 하는 요소가 정해져 있으면 한도 가운데 일부를 그 요소가 먼저 차지합니다. 병원 이름이 여덟 자라면 제목에서 진료나 특징을 말할 수 있는 글자는 일곱 자 남짓입니다. 그래서 문구는 한도가 아니라 필수 요소를 뺀 나머지 글자 수로 짭니다.

구글 광고의 반응형 검색 광고는 제목과 설명의 한도를 영문 기준 글자 수로 안내하면서, 한글처럼 폭이 넓은 문자는 한 글자를 두 칸으로 센다고 안내합니다. 영문 기준 숫자만 보고 한글 문구를 쓰면 실제로는 절반 남짓만 들어갑니다. 여러 매체에 같은 약속을 쓰려면 가장 짧은 매체에 맞춰 약속을 정하고, 매체마다 실제로 남는 글자는 따로 셈합니다.

매체마다 먼저 걸리는 제한

예외·주의
매체먼저 걸리는 제한함께 확인할 것
네이버 검색광고입력 칸의 최대 길이와 설명의 최소 길이제목에 넣어야 하는 업체명이나 사이트명
구글 광고 검색 광고입력 칸의 최대 길이한글을 두 칸으로 세는지와 여러 제목이 조합되어 보이는 방식
SNS 광고화면에서 잘리는 길이더보기를 누르기 전에 보이는 첫 줄
옥외 광고지나가며 읽을 수 있는 길이보는 거리와 머무는 시간

첫째 줄의 설명 최소 길이는 짧게 줄이려다 걸리는 제한입니다. 설명을 스무 자보다 짧게 쓰면 등록되지 않으므로, 줄일 때는 조건을 빼는 대신 문장을 다듬어 스무 자를 넘깁니다. 셋째 줄은 입력 칸에 긴 글을 넣을 수 있어도 첫 줄 뒤가 접혀 보이므로, 병원 이름과 진료, 조건 가운데 꼭 보여야 할 것을 첫 줄 안에 넣습니다. 넷째 줄의 읽히는 길이는 매체사의 규격보다 보는 사람의 거리가 정하므로, 옥외 광고의 글자 수는 따로 확인합니다.

원장과 마케팅 매니저가 문구를 맞추는 다섯 단계

광고 문구를 마케팅 매니저가 쓰는 병원을 예로 든 순서입니다. 기간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1. 마케팅 매니저가 쓸 매체마다 먼저 걸리는 제한과 숫자를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하고, 확인한 날과 함께 표로 정리합니다.
  2. 마케팅 매니저가 매체마다 넣어야 하는 요소를 먼저 넣어 보고, 제목과 설명에 남는 글자 수를 셉니다.
  3. 원장이 모든 매체에 함께 쓸 약속 한 가지를 정하되, 매체마다 그 약속을 조건과 함께 담을 수 있는 칸이 적어도 하나는 있는 길이로 정합니다.
  4. 마케팅 매니저가 매체마다 남는 글자에 맞춰 문구를 쓰고, 약속에 붙어야 할 조건을 담을 수 없는 칸에는 그 약속을 넣지 않습니다.
  5. 마케팅 매니저가 광고 관리 화면의 미리보기로 실제로 보이는 모양을 확인하고, 잘린 곳이 있으면 넷째 단계로 돌아갑니다.

둘째 단계에서 필수 요소를 먼저 넣어 보는 것은, 병원 이름의 길이에 따라 남는 글자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긴 병원은 제목에 남는 글자가 몇 자뿐이어서, 그 몇 자로 무엇을 말할지를 먼저 정해야 셋째 단계의 약속을 어느 칸에 담을지 셈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조건을 담을 수 없는 칸에 약속을 넣지 않는 것은, 조건이 빠진 약속이 과장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목에는 조건을 담을 글자가 없다면 약속은 설명으로 옮겨 조건과 함께 씁니다. 다섯째 단계의 확인은 광고를 직접 눌러 보지 않고 광고 관리 화면의 미리보기로 합니다.

글자를 셀 때 헷갈리는 네 가지

헷갈리는 것확인할 곳놓치면 생기는 일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글자로 세는지매체 도움말의 글자 수 셈 방식남는 글자를 넉넉하게 셈했다가 등록이 안 됨
한글을 한 칸으로 세는지 두 칸으로 세는지매체 도움말영문 기준 숫자만 보고 한글 문구가 절반만 들어감
병원 이름을 줄여 써도 되는지간판과 지도의 병원 이름, 매체의 업체명 기준줄인 이름이 간판·지도와 달라 같은 병원으로 알아보지 못함
숫자와 단위를 붙여 쓰는 방식병원이 정한 표기 방식매체마다 표기가 달라 같은 조건이 다르게 읽힘

셋째 줄은 글자가 모자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지만, 병원 이름은 광고를 본 사람이 지도에서 병원을 찾는 말이어서 줄이기 전에 간판과 지도의 이름과 같게 남길 수 있는지부터 따집니다. 넷째 줄은 진료 시간이나 기간처럼 숫자가 들어가는 조건에서 생기므로, 표기 방식을 한 번 정해 모든 매체에 같게 씁니다.

긴 병원 이름 때문에 약속을 설명으로 옮긴 가상의 안과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이름이 긴 한 안과는 토요일 오후 진료를 새로 시작하면서 네이버 검색광고와 구글 광고, SNS 광고에 같은 소식을 싣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진료는 격주로만 하는 것이어서, 원장은 격주라는 조건이 빠지지 않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케팅 매니저는 매체마다 먼저 걸리는 제한을 도움말에서 확인해 표로 정리하고, 필수 요소를 먼저 넣었습니다. 네이버 제목은 병원 이름을 넣고 나니 남는 글자가 다섯 자뿐이었고, 구글 제목은 한글을 두 칸으로 세어 병원 이름과 짧은 말 하나가 겨우 들어갔습니다. 원장은 함께 쓸 약속을 토요일 오후 진료로 정했는데, 네이버 제목에 남는 다섯 자로는 격주라는 조건까지 담을 수 없었습니다.

마케팅 매니저는 네이버 제목에는 약속을 넣지 않고 병원 이름과 진료 과목만 두었으며, 약속은 설명으로 옮겨 격주라는 조건과 함께 썼습니다. 구글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조건을 담을 수 있는 설명에만 약속을 넣었고, SNS 광고는 첫 줄에 약속과 조건을 함께 두었습니다. 병원 이름은 줄이지 않고 간판과 같은 정식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 미리보기로 세 매체의 모양을 확인한 뒤 광고를 올렸습니다. 남은 문제는 구글 광고가 여러 제목을 조합해 보여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약속이 없는 제목끼리 조합되는 것은 괜찮지만, 앞으로 제목에 약속을 넣게 된다면 조건 없는 제목이 홀로 보이지 않도록 제목 위치를 고정하는 설정이 있는지 도움말에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이 바뀔 때 넘길 세 가지

넘길 것은 매체마다 먼저 걸리는 제한과 숫자, 확인한 날을 정리한 표, 매체마다 필수 요소를 넣고 남는 글자 수, 원장이 정한 약속과 그 조건을 어느 칸에 두었는지입니다. 표의 숫자는 확인한 날이 함께 있어야 새 담당이 오래된 숫자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넘겨받은 사람은 새 문구를 쓰기 전에 표의 숫자를 도움말과 한 번 다시 대조합니다. 매체가 입력 칸을 바꿨다는 안내가 있었다면 둘째 단계의 남는 글자부터 다시 셉니다.

광고 문구 길이 제한 자주 묻는 질문

Q1. 한도를 꽉 채워 쓰는 편이 좋은가요?

A1. 한도를 채우는 것보다 조건이 빠지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글자를 채우려고 뜻이 비슷한 말을 되풀이하면 오히려 약속이 흐려지므로, 남는 글자가 있어도 뜻이 끝났다면 더 채우지 않습니다. 다만 네이버 설명처럼 최소 길이가 있는 칸은 그 길이를 넘기도록 문장을 다듬습니다.

Q2. 모바일과 컴퓨터 화면에서 잘리는 길이가 다르면 어느 쪽에 맞추나요?

A2. 더 짧게 잘리는 화면을 기준으로 꼭 보여야 할 말을 앞쪽에 씁니다. 미리보기에서 두 화면을 모두 띄워 놓고, 뒤쪽이 잘려도 뜻이 통하는지를 따집니다. 잘린 뒤쪽에 조건이 있었다면 조건을 앞으로 옮기거나 그 칸에서 약속을 뺍니다.

Q3. 확장 소재에 글자를 더 넣으면 제목의 부족을 메울 수 있나요?

A3. 병의원이 쓸 수 있는 확장 소재는 서브링크, 전화번호, 예약 세 가지로 안내되어, 긴 설명을 더할 칸이 많지 않습니다. 서브링크 이름도 심의 면제 범위 안에서 써야 하므로 제목에서 빠진 약속을 옮겨 담는 곳으로 쓰지 않습니다.

Q4. 외국어 광고는 글자 수를 어떻게 맞추나요?

A4. 같은 뜻이라도 언어마다 길이가 달라, 한국어 문구를 그대로 옮기면 넘치거나 남습니다. 언어마다 둘째 단계를 따로 하고, 조건이 빠지지 않는지는 그 언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검토합니다.

Q5. 글자 수 때문에 문구를 자주 고치면 광고 검토를 다시 받나요?

A5. 소재를 고치면 매체의 검토를 다시 거칠 수 있어, 고친 소재가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글자 수 때문에 고칠 일이 없도록 둘째 단계에서 남는 글자를 먼저 세고 쓰는 편이 낫습니다.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와 다시 셈하는 때

예외·주의

병원 이름이 매우 길어 네이버 제목에 이름만으로 한도가 거의 찬다면, 제목으로는 병원을 알리고 진료와 약속은 모두 설명과 연결 페이지로 넘깁니다. 매체를 하나만 쓰는 병원은 셋째 단계의 공통 약속을 따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체가 입력 칸의 한도나 셈 방식을 바꿨다는 안내가 있으면 첫째 단계의 표를 새로 확인합니다. 점검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글자 수에 맞추려고 문장을 줄이다 보면 조건이 빠지거나 가장 좋다는 식의 짧은 말로 흐르기 쉽습니다. 짧게 줄인 문구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말이 무엇인지는 의료광고 금지 표현에서 이어 설명합니다.

광고 칸에 담지 못한 조건과 설명은 연결 페이지에서 충분히 풀어 쓸 수 있고, 그 페이지는 광고를 멈춘 뒤에도 검색으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읽힙니다. 연결 페이지를 검색에도 잡히는 진료 안내로 짜는 방법은 진료 페이지 SEO에서 이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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