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료로 못 가르는 전화를 두 자료로 맞대기
광고로 들어온 전화 문의는 전화 버튼 누름 전환과 접수의 전화 기록을 시각과 진료로 맞대, 광고그룹별 범위로 추적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는 광고마다 다른 번호를 붙여 걸려 온 전화를 세던 통화추적번호 기능이 있었지만, 이 기능은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광고 관리 화면만으로 어느 광고를 보고 전화했는지를 셀 방법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전환 추적으로 세는 전화 버튼 누름입니다. 광고를 누르고 들어온 사람이 연결 페이지의 전화 버튼을 누르면, 그 누름이 어느 광고그룹에서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접수의 전화 기록입니다. 실제로 걸려 온 전화는 모두 여기에 남지만, 어느 광고를 보고 걸었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앞의 자료는 광고그룹을 알려 주고 뒤의 자료는 실제 통화를 알려 주므로, 두 자료를 받은 시각과 문의한 진료로 맞대면 광고그룹마다 이어졌다고 볼 수 있는 전화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가린 결과는 정확한 건수가 아니라 범위입니다. 맞대도 가를 수 없는 전화가 남기 때문에, 광고그룹별로 이어진 전화와 가를 수 없는 전화를 나눠 남깁니다. 병원은 문의의 많은 부분이 전화로 들어오는 곳이라 이 범위를 좁히는 일이 광고 판단에 바로 이어집니다. 전화가 주된 문의 경로인 곳은 병원 말고도 많아, 다른 업종이 전화 문의를 어떻게 성과로 세는지는 광고 성과 측정에서 따로 다룹니다.
전화를 가를 때 쓰는 네 가지 자료
| 자료 | 알 수 있는 것 | 알 수 없는 것 |
|---|---|---|
| 통화추적번호 | 종료 전에는 광고별로 걸려 온 전화 | 기능이 종료되어 지금은 새 기록이 없음 |
| 전화 버튼 누름 전환 | 누름이 들어온 광고그룹과 시각 | 누른 뒤 실제로 통화가 되었는지 |
| 확장소재 전화번호 | 검색 결과에 병원 번호가 함께 보이게 함 | 연결 페이지를 거치지 않아 버튼 누름으로는 잡히지 않는 전화 |
| 접수 전화 기록 | 실제로 걸려 온 모든 전화의 시각과 문의한 진료 | 어느 광고를 보고 걸었는지 |
네 줄 가운데 둘째 줄과 넷째 줄이 맞대는 짝입니다. 전환 추적은 광고를 누른 뒤 30분 안의 전환을 직접전환으로, 그 뒤 병원이 정한 추적기간 안의 전환을 간접전환으로 나눠 센다고 안내되어 있어, 맞댈 때는 직접전환의 시각을 먼저 씁니다. 첫째 줄은 지금 운영에는 쓰지 않지만, 종료 전 기록이 남아 있다면 지금의 범위와 견주는 참고로만 씁니다.
광고별 전화를 가리는 다섯 단계
실장이 광고 기록을 맡은 병원을 예로 들어 순서를 정리합니다. 맞대는 주기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 실장은 광고그룹마다 연결 페이지와 그 페이지의 전화 버튼을 목록으로 만들고, 광고그룹마다 연결 페이지가 서로 다른지 확인합니다.
- 실장은 광고 관리 화면의 전환 추적 관리에서 병원 홈페이지의 전환 추적을 신청하고, 전화 버튼 누름을 전환으로 세는 설치를 홈페이지 관리를 맡은 사람에게 요청합니다.
- 실장은 접수의 전화 기록에 전화를 받은 시각과 문의한 진료를 적는 칸을 더합니다.
- 실장은 주마다 광고그룹별 전화 버튼 전환의 시각과 접수 전화의 시각, 진료를 맞대, 이어졌다고 볼 수 있는 전화와 가를 수 없는 전화를 나눕니다.
- 실장은 달마다 광고그룹별로 이어진 전화와 가를 수 없는 전화를 범위로 원장에게 알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연결 페이지가 서로 다른지 확인하는 것은, 두 광고그룹이 같은 페이지로 이어지면 넷째 단계에서 맞댈 때 진료로도 가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계에서 실장이 더하는 칸은 시각과 진료 두 가지로 줄이고, 전화한 사람의 이름이나 번호는 이 기록에 옮기지 않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실장은 버튼 누름과 전화를 받은 시각의 차이가 정한 폭 안에 들 때 이어진 전화로 셉니다. 폭을 몇 분으로 할지는 병원이 정합니다. 폭을 넓게 잡으면 이어진 전화가 늘어 보이지만 잘못 이은 전화도 함께 늘어나므로, 한 번 정한 폭은 달마다 바꾸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실장이 원장에게 범위로 알리는 것은, 이어진 전화 수만 따로 알리면 가를 수 없는 전화가 빠져 광고별 전화가 실제보다 적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전화 맞대기 기록표의 네 칸
| 기록 칸 | 쓸 내용 | 쓰는 사람 |
|---|---|---|
| 광고그룹과 연결 페이지 | 광고그룹 이름, 연결 페이지, 그 페이지가 다루는 진료 | 실장 |
| 버튼 전환 | 광고그룹별 전화 버튼 전환의 날짜와 시각 | 실장 |
| 접수 전화 | 접수 기록에서 옮긴 받은 시각과 문의한 진료 | 실장 |
| 맞댄 결과 | 광고그룹별 이어진 전화 수, 가를 수 없는 전화 수, 맞댄 날 | 실장 |
맞댄 결과 칸의 가를 수 없는 전화는 지우지 않고 그대로 셉니다. 이 수가 달마다 줄어드는지를 보면, 연결 페이지를 나누거나 진료 칸을 더한 일이 가름에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맞댄 결과 칸 옆에는 정한 시각의 폭도 함께 적어 넣어, 폭이 달라진 달이 섞이지 않게 합니다.
산부인과가 두 광고그룹의 전화를 가른 가상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산부인과의 실장은 임신 초기 검진과 부인과 검진 두 광고그룹을 운영했는데, 원장이 어느 광고에서 전화가 더 오는지 물어도 답할 수 없었습니다.
실장은 광고그룹마다 연결 페이지를 목록으로 만들었고, 두 광고그룹이 같은 첫 화면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광고그룹마다 해당 진료를 설명하는 페이지로 연결을 나눴습니다. 이어 전환 추적 관리에서 전환 추적을 신청하고, 전화 버튼 누름을 전환으로 세는 설치를 홈페이지 관리 업체에 요청했습니다. 접수의 전화 기록에는 받은 시각과 문의한 진료 칸을 더했습니다.
4주 동안 주마다 두 자료를 맞대자, 임신 초기 검진 광고그룹의 버튼 누름은 대부분 비슷한 시각의 검진 문의 전화와 이어졌고, 부인과 검진 쪽은 가를 수 없는 전화가 더 많았습니다. 연결을 나누기 전 4주는 두 광고그룹을 가를 수 없었기 때문에, 실장은 나눈 뒤의 결과를 전화가 늘었다는 뜻으로 적지 않고 가를 수 있게 된 전화가 생겼다는 뜻으로만 적었습니다. 달이 끝나 이 범위를 원장에게 알렸습니다.
남은 문제는 진료 시간 밖에 눌린 버튼이었습니다. 병원이 문을 닫은 시각의 누름은 다음 날 아침 전화로 이어질 수 있어, 며칠 뒤의 전화까지 이어졌다고 볼지는 원장과 기준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인계할 때 넘길 세 가지
넘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네 칸으로 된 전화 맞대기 기록표, 광고그룹과 연결 페이지의 목록, 전환 추적을 설치한 페이지와 설치를 맡은 사람입니다. 설치를 맡은 사람을 모르면 홈페이지를 고칠 때 전화 버튼의 설정이 빠져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넘겨받은 사람은 첫 주에 연결 페이지마다 전화 버튼에 전환 스크립트가 들어 있는지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로 점검하고, 빠진 페이지가 있으면 설치를 맡은 쪽에 알립니다. 주마다 두 자료를 맞대는 일은 손이 많이 가서, 이 일을 병원 안에서 이어 갈지 광고 운영을 맡긴 곳에 넘길지 정해야 할 때가 옵니다. 직접 운영과 맡긴 운영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병원 마케팅 대행사에서 따로 다룹니다.
광고별 전화 문의 추적 자주 묻는 질문
Q1. 광고를 휴대전화로 누르지 않고 컴퓨터로 본 뒤 전화하면 어떻게 가르나요?
A1. 컴퓨터에서는 전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 번호를 보고 휴대전화로 거는 일이 많아, 버튼 전환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광고 관리 화면의 보고서에서 광고그룹별 클릭을 PC와 모바일로 나눠 확인하고, PC 클릭이 많은 광고그룹은 가를 수 없는 전화가 그만큼 늘 수 있다는 점을 맞댄 결과 칸에 함께 남깁니다.
Q2. 확장소재 전화번호로 바로 건 전화는 어디서 셀 수 있나요?
A2. 이 전화는 연결 페이지를 거치지 않으므로, 광고 관리 화면의 보고서에서 확장소재의 클릭을 확인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확인할 수 있다면 확장소재 클릭을 버튼 전환과 따로 한 줄로 적고, 같은 시각의 접수 전화와 맞대 가를 수 없는 전화 가운데 일부를 옮깁니다.
Q3. 통화추적번호로 세던 지난 기록은 어떻게 하나요?
A3. 지난 기록은 지우지 않고, 지금 방식으로 가린 범위와 같은 표에 섞지 않습니다. 세는 방식이 달라 두 기록을 이어 붙이면 기능이 종료된 날을 경계로 전화가 크게 늘거나 준 것처럼 읽힐 수 있으므로, 종료된 날을 기록표 맨 위에 적고 그 앞뒤를 나눠 읽습니다.
Q4. 같은 시각에 두 광고그룹에서 버튼 누름이 있었는데 전화는 한 통이면 어떻게 하나요?
A4. 접수 기록의 문의한 진료가 한 광고그룹의 연결 페이지와 맞으면 그 광고그룹으로 옮깁니다. 진료로도 가를 수 없다면 어느 쪽에도 넣지 않고 가를 수 없는 전화로 셉니다. 어림으로 반씩 나누면 광고그룹별 범위가 실제보다 좁아 보이게 됩니다.
Q5. 병원 홈페이지에 전환 추적 스크립트를 넣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5. 광고 연결 페이지만이라도 병원이 고칠 수 있는 페이지로 옮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설치가 되었는지는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로 검증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설치를 맡은 쪽이 넣은 뒤 이 도구로 확인한 날을 기록표에 남깁니다.
광고별로 가르기 어려운 경우와 뒤따르는 점검
광고그룹이 하나뿐이거나 모든 광고그룹이 같은 진료를 다룬다면, 전화를 광고그룹별로 가를 까닭이 작습니다. 이런 병원은 광고 전체의 버튼 전환과 접수 전화만 맞대고, 광고가 늘어날 때 첫째 단계부터 합니다. 전화 문의가 하루에 몇 통 되지 않는 병원은 주마다 맞대면 우연의 영향이 커서 달마다 한 번 맞댑니다. 진료가 하나뿐이라 연결 페이지를 나눌 수 없는 병원은 시각만으로 맞대게 되므로, 가를 수 없는 전화가 많이 남는다는 점을 원장에게 처음부터 알립니다.
맞대기를 시작한 뒤에도 연결 페이지나 전화번호를 바꾸면 그날을 기록표에 남기고, 바꾼 뒤 첫 주에 전화 버튼 전환이 다시 잡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