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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키워드 검색광고 범위, 좁게 시작해 넓히는 순서

· 병원광고대행사

진료 키워드 검색광고를 시작할 때 범위를 처음부터 넓게 잡지 않고, 병원이 답할 준비가 된 검색부터 넣은 뒤 문의 기록을 보며 조건이 채워진 묶음만 더해 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병원이 답할 준비가 된 검색부터 넣는 범위

핵심 답

진료 키워드 검색광고의 범위는 병원이 제공하는 진료 이름에 병원 지역을 더한 검색에서 좁게 시작해, 기록을 보며 조건이 채워진 묶음만 넓히는 것이 기준입니다. 처음에는 관련 있어 보이는 낱말을 한꺼번에 넣고 싶어지지만, 키워드 범위는 넓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그 검색을 한 사람에게 병원이 답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답할 페이지가 없거나 병원이 제공하지 않는 진료를 찾는 검색까지 넣으면, 광고는 나오지만 문의로 이어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범위는 좁게 시작해 기록을 보며 넓힙니다. 처음에는 병원이 제공하는 진료 이름에 병원이 있는 지역을 더한 검색부터 넣습니다. 이 묶음은 검색한 사람이 무엇을 어디서 찾는지가 분명해, 광고와 병원의 답이 어긋날 가능성이 낮습니다. 나머지 묶음은 넣는 조건을 정해 두고, 조건이 채워질 때 하나씩 더합니다.

병원이 제공하지 않는 진료 이름은 범위를 넓히는 단계에서도 넣지 않습니다. 비슷한 진료를 찾는 사람에게 광고가 나오면 병원이 그 진료를 하는 것처럼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범위와 예산은 따로 정합니다. 범위가 좁아도 예산이 넉넉하면 좁은 검색에서 광고가 자주 나오고, 범위가 넓어도 예산이 빠듯하면 어느 검색에서도 드물게 나옵니다. 범위를 넓히는 까닭이 예산을 다 쓰지 못해서라면, 먼저 첫째 묶음 안에서 빠진 진료 항목이 없는지부터 챙깁니다.

키워드 네 묶음과 넣는 조건

키워드는 아래 네 묶음으로 나누고, 묶음마다 넣는 조건을 따로 정합니다.

묶음모양넣는 때넣는 조건의 근거
진료 이름과 지역제공하는 진료 이름에 병원 지역을 더한 검색처음부터진료 항목 목록과 병원 주소
진료 이름만지역 없이 진료 이름만 넣은 검색지역 설정으로 광고 범위를 맞춘 뒤지역 설정 화면과 문의 기록의 거주 지역
증상과 궁금증진료 이름 대신 증상이나 질문을 넣은 검색그 질문에 답하는 연결 페이지가 생긴 뒤연결 페이지와 문의 기록의 질문
환자가 쓰는 다른 이름병원이 쓰지 않지만 환자가 부르는 진료 이름문의 기록에서 그 이름이 확인된 뒤접수 때 환자가 쓴 말

셋째 묶음은 넣기 전에 연결 페이지를 먼저 만듭니다. 증상을 검색한 사람은 병원보다 답을 찾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도착한 화면에 그 답이 없으면 곧 나가 버릴 수 있습니다. 넷째 묶음은 병원 안에서 쓰는 진료 이름만으로 키워드를 만들 때 놓치는 검색을 채우되, 환자가 실제로 쓴 말을 확인한 만큼만 더하는 묶음입니다.

첫 범위를 정하고 넓히는 여섯 단계

  1. 간호부장이 병원이 제공하는 진료 항목 목록을 정리하고, 광고할 항목에 표시합니다.
  2. 홍보 담당이 표시한 항목마다 첫째 묶음 키워드를 만들어 광고를 시작합니다.
  3. 접수 직원이 문의를 받을 때 환자가 진료를 어떤 말로 불렀는지와 어디서 병원을 알았는지를 기록합니다.
  4. 정한 기간이 지나면 홍보 담당이 둘째부터 넷째 묶음의 조건이 채워졌는지 표와 기록을 맞대어 가립니다. 기간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5. 조건이 채워진 묶음만 원장 확인을 거쳐 더하고, 더한 날짜를 범위 기록표에 남깁니다.
  6. 더한 묶음은 다음 점검 때 문의 기록과 다시 대조해 그대로 둘지 뺄지 정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접수 직원이 받아 쓰는 말은 환자가 한 말 그대로입니다. 직원이 병원 용어로 고쳐 쓰면 넷째 묶음의 근거가 사라지므로, 기록 칸에는 환자 표현을 따옴표로 남기고 병원 용어는 옆 칸에 따로 씁니다. 같은 말이 한 번만 나왔을 때는 바로 키워드로 넣지 않고 목록에만 남겨 다음 기간에 다시 나오는지 기다립니다.

넷째 단계에서 조건이 채워지지 않은 묶음은 더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급하게 범위를 넓히면 어느 묶음에서 문의가 왔는지 가를 수 없어, 여섯째 단계의 판단 근거가 흐려집니다.

묶음을 넣은 과정을 남기는 범위 기록표

범위 기록표는 묶음이 언제 어떤 근거로 들어왔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칸채우는 사람채우는 내용쓰이는 때
묶음과 키워드홍보 담당네 묶음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와 키워드범위를 넓히거나 줄일 때
넣은 날짜홍보 담당관리 화면에 적용한 날넣기 전후를 같은 길이로 견줄 때
조건을 채운 근거홍보 담당·접수 직원연결 페이지 주소가 아닌 이름, 문의 기록에서 확인한 말근거가 사라졌는지 따질 때
확인한 사람원장넣기로 정한 사람담당이 바뀔 때

연결 페이지가 조건인 셋째 묶음은 그 페이지가 바뀌거나 내려가면 조건도 함께 사라집니다. 페이지를 고치는 담당이 따로 있다면 범위 기록표의 해당 줄을 그 담당에게도 알려, 페이지를 내리기 전에 홍보 담당과 먼저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첫째 묶음에서 시작한 가상의 검진센터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검진센터가 종합검진 예약을 알리려고 검색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간호부장은 검진 항목 목록에서 광고할 항목으로 종합검진과 위·대장 내시경 검진을 표시했고, 홍보 담당은 두 항목의 이름에 센터가 있는 구 이름을 더한 첫째 묶음만 넣었습니다.

정한 기간이 지나 홍보 담당이 네 묶음의 조건을 점검했습니다. 둘째 묶음은 지역 설정을 센터 주변으로 맞춘 뒤라 조건이 채워졌고, 원장 확인을 거쳐 더했습니다. 셋째 묶음은 검진 전 금식이나 준비를 묻는 검색이었는데, 센터 홈페이지에 검진 준비 안내 페이지가 이미 있어 조건이 채워졌습니다. 넷째 묶음에서는 접수 직원 기록에 환자들이 종합검진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말이 있어, 그 말을 키워드로 더했습니다. 같은 기록에 한 번만 나온 다른 이름도 있었지만, 원장은 다음 기간에 다시 나오는지 확인한 뒤 정하기로 하고 목록에만 남겼습니다.

셋째 묶음을 더한 뒤 같은 길이 기간끼리 견주자, 검진 준비를 묻는 전화 문의가 늘었지만 예약으로 이어진 문의는 비슷했습니다. 센터는 이를 광고 덕으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준비 안내 페이지에 예약 방법이 없어 전화로 준비만 묻고 끝나는 문의가 섞였기 때문입니다. 남은 문제는 이 페이지에 예약 경로를 더하는 일이었고, 페이지를 맡은 담당과 날짜를 정했습니다.

범위 기록표와 환자 표현 목록의 인계

홍보 담당이 바뀔 때는 범위 기록표와 함께 접수 직원이 모은 환자가 쓴 말 목록을 넘깁니다. 넷째 묶음에 아직 넣지 않은 말도 목록에 남겨, 다음 담당이 기록이 더 모였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합니다. 목록에는 그 말이 처음 나온 날과 몇 번째 기간에 다시 나왔는지를 함께 남겨, 한 번 나온 말과 여러 번 나온 말이 구분되게 합니다.

셋째 묶음의 조건이 된 연결 페이지 이름도 함께 넘깁니다. 새 담당은 첫 주에 그 페이지들이 그대로 있는지 열어 확인하고, 사라진 페이지가 있으면 해당 묶음을 범위에서 빼는 것부터 원장과 상의합니다.

진료 키워드 범위 자주 묻는 질문

Q1. 비슷한 뜻의 낱말을 모두 따로 키워드로 넣어야 합니까?

A1. 매체가 검색어와 키워드를 어느 정도까지 비슷한 것으로 보고 광고를 내보내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따로 넣기로 했다면 같은 묶음 줄에 함께 기록해, 한 묶음을 뺄 때 비슷한 낱말이 남지 않게 합니다.

Q2. 검진처럼 시기에 따라 찾는 사람이 달라지는 진료는 범위도 조정해야 합니까?

A2. 지난해 같은 시기의 문의 기록이 있다면 그 기록을 보고 묶음을 더하거나 줄일 시기를 정합니다. 바꾼 날짜를 범위 기록표에 남기고, 시기가 지나면 원래 범위로 되돌릴지 다음 점검 때 정합니다.

Q3. 처음 범위가 너무 좁아 광고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A3. 노출이 많지 않은 까닭이 범위 때문인지 입찰가나 예산 설정 때문인지 관리 화면에서 먼저 가립니다. 범위 때문이라면 표에서 조건이 채워진 묶음이 있는지부터 찾고, 조건 없이 묶음을 더하지는 않습니다. 입찰가나 예산 때문이라면 범위는 그대로 두고 그 설정부터 원장과 다시 정합니다.

Q4. 병원이 여러 지점을 운영하면 지역 키워드는 어떻게 나눕니까?

A4. 지점마다 광고와 문의 창구를 따로 두고, 한 지점 광고에 다른 지점의 지역 이름을 넣지 않습니다. 검색한 사람이 가까운 지점의 창구로 바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며, 지점별 범위 기록표도 따로 씁니다. 두 지점 사이 지역처럼 어느 쪽에 넣을지 애매한 지역 이름은 문의 기록의 거주 지역을 보고 더 많이 찾아온 지점 쪽에 넣습니다.

Q5. 진료 이름이 광고 문구로 써도 되는 표현인지 헷갈리면 어떻게 합니까?

A5. 키워드로 넣는 것과 광고 문구에 쓰는 것은 따로 확인합니다. 문구에 쓸 진료 이름이 의료광고 규정에 걸리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병원이 확인하고, 확인 전에는 그 이름을 문구에 쓰지 않습니다.

첫째 묶음으로 시작하기 어려운 경우와 점검 주기

예외·주의

병원 주변 지역 이름으로 검색하는 사람이 드문 곳이라면 첫째 묶음만으로는 광고가 거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둘째 묶음을 처음부터 함께 넣되, 지역 설정을 먼저 맞추는 조건은 그대로 지킵니다. 조건을 앞당겨 적용한 것이므로 범위 기록표에 그 이유를 함께 남겨 규칙과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범위 기록표 점검은 분기마다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주기는 병원이 정합니다. 진료 항목이 새로 생기거나 없어진 달에는 주기와 관계없이 첫째 단계부터 다시 합니다.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의 기록이 없는 병원은 넷째 묶음의 근거를 모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첫째와 둘째 묶음으로 시작하고, 접수 직원의 기록 칸부터 먼저 운영합니다. 기록이 모이기 전에 다른 병원이 쓰는 이름을 짐작해 넷째 묶음에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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