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수는 있되 네 가지를 거쳐 정하는 범위
메타 광고의 자동 게재 위치는 병원 광고에도 쓸 수 있지만, 보이는 모양과 외부 앱, 위치별 결과, 도착 화면 네 가지를 점검한 뒤 그대로 둘지 좁힐지 정합니다. 자동 게재 위치는 광고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외부 앱과 사이트 가운데 어디에 보여 줄지를 메타가 결과에 맞춰 나눠 정하게 하는 설정입니다. 메타 광고 도움말은 이 설정이 광고비 대비 결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광고주가 위치를 직접 정하는 방식도 함께 두고 있습니다. 병원 광고에서도 쓸 수 있지만, 광고가 나가는 곳이 넓어지는 만큼 병원이 미리 챙길 것도 늘어납니다.
첫째는 위치마다 광고가 보이는 모양입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피드에서는 정사각형으로, 스토리나 릴스에서는 세로 전체 화면으로, 오른쪽 칸에서는 작게 보일 수 있어 이미지 속 글자가 잘리거나 가려질 수 있습니다. 둘째는 외부 앱과 사이트입니다. 메타 앱 밖의 여러 앱에 광고가 나가면, 병원 광고가 어떤 화면 옆에 놓이는지 병원이 하나하나 알기 어렵습니다.
셋째는 결과를 위치별로 나눠 볼 수 있느냐이고, 넷째는 광고를 누른 뒤 도착하는 화면입니다. 광고 관리자에서 게재 위치별로 결과를 나눠 볼 수 있다면 어느 위치에서 광고비가 쓰이고 문의가 왔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도착 화면은 광고를 본 위치가 세로 화면이든 가로 화면이든 휴대전화에서 제대로 열려야 합니다. 이 네 가지를 점검한 뒤, 자동 게재 위치를 그대로 쓸지 몇몇 위치를 빼거나 직접 정할지를 판단합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병원이라면 자동으로 두고 네 가지를 따지며 좁혀 가는 방법과, 처음부터 피드처럼 다루기 쉬운 몇 곳만 정해 시작한 뒤 넓혀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판단의 근거는 위치별 결과와 병원이 정한 기준입니다.
자동 게재 위치를 쓰기 전 네 가지
| 확인할 것 | 확인하는 방법 | 걸리면 |
|---|---|---|
| 위치마다 보이는 모양 | 광고 미리보기에서 위치별 화면을 모두 확인 | 위치별로 이미지를 따로 넣거나 그 위치를 뺌 |
| 외부 앱과 사이트 | 외부 앱에 나가는 설정과 차단 기능 확인 | 외부 앱을 빼고 메타 앱 안에서만 운영 |
| 위치별 결과 | 게재 위치별로 나눠 보는 보고서 | 나눠 볼 수 없으면 좁게 시작 |
| 도착 화면 | 휴대전화에서 연결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 | 도착 화면을 먼저 고침 |
첫째 줄이 병원 광고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이미지 속 글자가 위치에 따라 잘려 심의받은 문안의 일부만 보이면, 읽는 사람에게는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글자가 잘리는 위치가 있다면 그 위치용 이미지를 따로 만들거나, 그 위치를 빼고 운영합니다.
게재 위치를 정하는 여섯 차례
- 광고 관리자에서 캠페인의 게재 위치 설정이 자동인지 직접 선택인지 가립니다.
- 광고 미리보기로 모든 위치의 화면을 열어, 글자가 잘리거나 가려지는 위치를 표시합니다.
- 표시한 위치마다 이미지를 따로 넣을지, 그 위치를 뺄지 정합니다.
- 외부 앱과 사이트에 광고가 나가는지 찾고, 계속 둘지 원장과 정합니다.
- 게재 위치별로 결과를 나눠 보는 보고서를 찾아 첫 기간 뒤에 읽을 칸을 정합니다.
- 첫 기간이 끝나면 위치별 광고비와 문의를 견줘 위치 설정을 다시 판단합니다.
둘째 차례에서 모든 위치를 여는 것은, 병원이 흔히 여는 피드 화면만 보고 괜찮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세로 전체 화면으로 보이는 위치에서는 화면 위와 아래의 일부가 앱의 단추나 글자에 가려질 수 있어, 이미지 가장자리에 둔 병원 이름이나 안내 문구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차례에서 보고서를 미리 찾아 두는 것은, 첫 기간이 끝난 뒤에야 위치별로 나눠 볼 방법을 찾으면 판단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광고 관리자의 보고서에서 게재 위치로 나눠 보는 방법을 먼저 알아 두고, 기록표의 위치별 결과 칸에 어느 숫자를 옮길지 미리 정합니다.
넷째 차례를 원장과 정하는 것은, 외부 앱에 병원 광고가 나가는 것이 광고비 문제만이 아니라 병원이 어떤 곳에 이름을 올릴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비 대비 결과가 좋아 보이더라도 병원 이름이 원하지 않는 화면 옆에 놓이는 것을 병원이 꺼린다면 빼는 쪽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차례에서 견줄 때는 광고비가 적게 든 위치가 곧 좋은 위치라고 읽지 않습니다. 광고비가 덜 든 위치에서 문의가 거의 없었다면, 그 위치에 쓴 돈은 금액이 작아도 병원에 남긴 것이 없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의 칸이 비었다고 그 위치의 광고가 헛된 것이라고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광고를 본 뒤 누르지 않고 나중에 지도 앱에서 병원 이름을 찾아보는 사람도 있어, 지도 검색에서 병원이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는 병원 플레이스 순위에서 따로 다룹니다.
게재 위치 기록표
| 칸 | 쓰는 내용 |
|---|---|
| 게재 위치 설정 | 자동인지 직접 선택인지와 확인한 날 |
| 모양 확인 | 글자가 잘리거나 가려진 위치와 처리 방법 |
| 외부 앱 | 계속 둘지 뺄지와 원장의 결정 |
| 위치별 결과 | 기간별로 위치마다 광고비와 문의 |
| 다시 판단 | 판단한 날과 바꾼 설정 |
모양 확인 칸은 광고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새로 채웁니다. 새 이미지는 글자 배치가 달라 이전 이미지에서 괜찮던 위치에서도 잘릴 수 있으므로, 이미지를 바꾼 날에는 둘째 차례를 다시 하고, 다시 한 날을 그 칸에 함께 씁니다.
스토리 화면에서 병원 이름이 가려진 피부과
아래 이야기는 게재 위치를 정하는 차례를 보이려고 지어낸 가상의 경우입니다.
한 피부과의원은 메타 광고를 자동 게재 위치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광고를 맡은 마케팅 담당은 그동안 인스타그램 피드 화면만 챙겼는데, 광고 미리보기에서 모든 위치를 열자 스토리 화면에서는 이미지 아래쪽에 둔 병원 이름이 앱의 답장 칸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칸 위치에서는 이미지가 작아져 진료 이름 글자를 읽기 어려웠습니다.
외부 앱 쪽도 점검했습니다. 광고가 메타 앱 밖의 여러 앱에도 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앱에 나갔는지 병원이 미리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케팅 담당은 이 내용을 기록표에 옮기고 원장에게 보고했습니다. 원장은 광고를 보고 온 환자가 꾸준했으니 그대로 두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마케팅 담당은 병원 이름이 가려진 채 나간 광고가 어느 위치에서 얼마나 쓰였는지부터 가리자고 답했습니다. 게재 위치별 보고서를 열자 광고비의 상당 부분이 세로 화면 위치에서 쓰이고 있었습니다.
세로 화면용 이미지와 외부 앱 제외
마케팅 담당은 스토리와 릴스처럼 세로 전체 화면으로 보이는 위치에 쓸 이미지를 따로 만들어, 병원 이름과 진료 이름을 화면 가운데로 옮겼습니다. 새 이미지의 글자가 심의받은 문안과 같은지는 원장이 확인했습니다. 글자가 작아지는 오른쪽 칸 위치는 이번에는 빼기로 했습니다.
외부 앱은 원장과 의논한 끝에 빼기로 했습니다. 광고비 대비 결과보다 병원 이름이 놓일 화면을 병원이 가늠할 수 있는 쪽을 택한 것입니다. 기록표의 외부 앱 칸에는 원장의 결정과 그 까닭을 함께 남겼습니다.
첫 기간이 끝나는 날에는 게재 위치별 보고서에서 피드와 세로 화면 위치의 광고비와 문의를 나란히 읽기로 했습니다. 마케팅 담당은 그날을 다시 판단 칸에 먼저 써 두고, 그때까지 위치 설정은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달리 판단할 경우
광고 예산이 아주 작은 병원이라면 여러 위치로 나눠 보내도 위치별 결과가 너무 작아 견주기 어렵습니다. 이런 병원은 확인하기 쉬운 한두 위치만 정해 시작하고, 결과가 모이면 넓힙니다.
광고 이미지에 글자가 거의 없고 병원 외관이나 진료실 사진만 쓰는 경우라면, 위치에 따라 잘려도 뜻이 달라지는 일은 드뭅니다. 이때는 첫째 줄보다 넷째 줄의 도착 화면 확인에 더 공을 들입니다.
영상 광고만 운영하는 병원이라면 위치마다 영상의 가로세로 비율이 맞는지가 첫째 줄의 중심이 됩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 전체 화면 위치에 그대로 내보내면 위아래가 비거나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으므로, 쓸 위치에 맞는 비율의 판을 먼저 준비합니다.
메타 광고 게재 위치 자주 묻는 질문
Q1. 외부 앱에만 광고가 나가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
A1. 게재 위치를 직접 정하는 방식으로 바꿔 외부 앱 위치만 빼는 방법이 있고, 광고가 나가지 않을 앱이나 사이트를 목록으로 막는 기능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병원 캠페인에서 되는지는 광고 관리자에서 확인하고, 뺀 날을 기록표에 씁니다.
Q2. 위치마다 다른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까?
A2. 한 광고 안에서 보이는 곳마다 그림이나 영상을 바꿔 끼우는 기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장을 쓴다면 장마다 담긴 글이 심의 통과본과 어긋나지 않는지 따로 맞대고, 어느 위치에 어느 이미지를 넣었는지 기록표의 모양 확인 칸에 함께 씁니다.
Q3. 메신저 대화 목록에도 병원 광고가 나갈 수 있습니까?
A3. 자동 게재 위치에는 메신저 안의 위치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화 목록 사이에 병원 광고가 보이는 것을 병원이 어떻게 보는지 원장과 정하고, 꺼린다면 그 위치를 빼고 운영합니다.
Q4. 게재 위치를 좁히면 광고비가 더 드는 것은 아닙니까?
A4. 위치를 줄이면 메타가 광고를 나눠 보낼 곳이 줄어, 결과 하나에 드는 돈이 오를 수 있습니다. 줄이기 전과 뒤를 같은 길이로 끊어 결과 하나에 든 돈과 들어온 문의를 나란히 놓고, 오른 금액이 병원이 지키려던 기준에 비춰 감수할 만한지 원장과 판단합니다. 오른 금액이 크다면 뺀 위치 가운데 이미지 모양만 고치면 다시 쓸 수 있는 곳이 있는지부터 찾고, 그런 곳은 새 이미지를 넣어 되살립니다.
Q5. 이미지 위에 붙는 광고 글도 위치마다 다르게 보입니까?
A5. 광고 글은 위치에 따라 몇 줄까지 보이고 나머지가 접히는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줄에 병원 이름과 진료, 광고가 전하려는 한 가지를 두면 글이 짧게 접히는 위치에서도 뜻이 남습니다. 접힌 뒤에 이어지는 글도 심의받은 문안의 일부이므로, 접히는 곳에서 문장이 끊겨 다른 뜻으로 읽히지 않는지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