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대량 등록, 묶음으로 나눠 올리는 방법

· 병원광고대행사

네이버 검색광고에 병원 키워드를 한 번에 많이 등록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공식 안내와 관리 구조로 확인하고, 묶음으로 나눠 등록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대량 등록보다 가리지 않고 한 번에 넣는 문제

핵심 답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대량 등록의 문제는 기능 자체보다, 광고그룹과 진료에 맞는지 가리지 못한 키워드를 한 번에 넣는 데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도구 메뉴의 대량 관리에서 키워드를 파일로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많은 키워드를 빠르게 넣을 수 있는 기능이지만, 넣은 키워드가 광고그룹의 소재와 연결 페이지에 맞는지, 진료와 관계있는지를 가리지 못한 채 한 번에 넣으면 등록한 뒤에 정리할 일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대량 등록을 할지보다, 한 번에 얼마나 넣고 넣은 뒤 무엇을 점검할지를 먼저 정합니다. 대량 관리는 브랜드검색과 플레이스 광고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이 광고의 키워드나 소재는 광고 관리 화면에서 따로 다루고 등록 계획에도 따로 올립니다. 지도 검색에 나오는 광고가 검색광고와 어떤 역할이 다른지는 병원 플레이스 광고에서 따로 다룹니다.

첫째로 검수 기간을 생각합니다. 공식 안내에는 기존 광고그룹에 키워드를 더하면 짧은 기간 안에 검수가 끝나지만 대량으로 등록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광고 시작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만큼 앞서 등록하고, 검수를 마치지 못한 키워드가 있는지 챙깁니다.

둘째로 광고그룹과 맞는지를 따집니다. 한 광고그룹 안의 키워드는 같은 소재와 연결 페이지를 함께 쓰므로, 진료가 다른 키워드를 한 그룹에 몰아 넣으면 광고를 누른 사람이 찾던 내용과 다른 페이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목록은 등록하기 전에 광고그룹 단위로 나눕니다.

셋째로 정리 방법을 먼저 정합니다. 공식 안내에는 삭제한 키워드는 복구할 수 없고 과거 성과는 보고서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키워드를 정리할 때는 바로 지우기보다 먼저 멈추고, 기록을 읽은 뒤 지울지 정합니다. 키워드와 함께 쓰는 광고 문구는 의료광고 사전 심의 대상인지 병원이 현행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한 번에 넣을 때 생기는 다섯 가지와 줄이는 방법

생길 수 있는 문제까닭줄이는 방법
검수를 마치기까지 시간이 걸림대량 등록은 검수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안내됨시작일보다 앞서 등록하고 검수 결과를 점검
광고그룹과 맞지 않는 키워드같은 그룹의 키워드는 같은 소재·연결 페이지를 씀등록 전에 광고그룹 단위로 목록을 나눔
진료와 관계없는 키워드도구가 넓혀 준 표현이 걸러지지 않은 채 섞임목록에서 진료와 맞는지 한 줄씩 대조
판단할 기록이 흩어짐키워드가 많으면 키워드마다 모이는 기록이 적어질 수 있음한 번에 올리는 묶음을 나눠 묶음별로 기록
잘못 넣은 키워드 정리삭제한 키워드는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됨지우기 전에 먼저 멈추고 기록으로 판단

다섯 줄은 등록하는 사람이 등록 전에 막을 수 있는 것과 등록 뒤에 점검할 것으로 구분됩니다. 둘째와 셋째 줄은 등록 전에, 첫째와 넷째와 다섯째 줄은 등록 뒤에 확인합니다.

키워드를 나눠 등록하는 다섯 단계

  1. 실장은 넣을 키워드 목록을 광고그룹 단위로 나누고, 그룹마다 소재와 연결 페이지가 키워드와 맞는지 따집니다.
  2. 실장은 목록에서 진료와 관계없는 표현을 빼고, 한 번에 올릴 묶음의 크기와 등록할 날을 정합니다. 묶음의 크기는 예시로 정하는 것이며 병원이 관리할 수 있는 만큼으로 정합니다.
  3. 실장은 대량 관리에서 첫 묶음을 등록하고, 작업 목록에서 등록 결과를 확인해 등록 기록에 남깁니다.
  4. 실장은 검수 결과와 노출 상태를 광고 관리 화면에서 점검하고, 검수를 마치지 못한 키워드를 따로 목록에 모읍니다.
  5.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나면 실장은 검색어 보고서와 접수의 문의 기록으로 묶음별 결과를 견주고, 문의로 이어지지 않은 키워드는 지우기 전에 먼저 멈춘 뒤 다음 묶음을 등록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첫 묶음만 먼저 등록하는 것은, 첫 묶음의 검수와 노출 결과를 보고 나머지 묶음의 목록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묶음에서 그룹과 맞지 않는 키워드가 나왔다면 다음 묶음도 같은 기준으로 다시 걸러 낸 뒤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연결 페이지를 점검할 때, 키워드마다 연결 URL을 따로 넣은 줄이 있다면 그 줄은 소재의 연결 URL보다 키워드의 연결 URL이 먼저 쓰인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키워드 연결 URL을 넣은 줄은 소재의 연결 페이지만 보지 말고 그 줄에 넣은 주소도 함께 엽니다.

네 칸으로 쓰는 등록 기록

기록 칸쓸 내용쓰는 사람
묶음묶음 이름, 들어간 광고그룹, 키워드 수, 등록한 날실장
등록 결과작업 목록에서 확인한 결과, 등록되지 않은 줄실장
검수와 노출검수를 마치지 못한 키워드, 노출 상태를 확인한 날실장
확인과 정리묶음별 문의 기록, 멈춘 키워드와 멈춘 날실장

여러 사람이 같은 계정에서 등록한다면 누가 어느 묶음을 올렸는지도 함께 씁니다. 광고 관리 화면의 변경 이력 관리에서 변경자를 볼 수 있지만, 왜 그 묶음을 올렸는지는 이 기록에만 남습니다. 같은 광고그룹에 두 사람이 동시에 묶음을 올리지 않도록, 묶음마다 올릴 사람을 한 명으로 정합니다.

키워드를 묶음으로 나눠 등록한 요양병원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요양병원의 실장은 키워드 도구로 찾은 표현을 모아 긴 키워드 목록을 만들었고, 처음에는 대량 관리로 한 번에 모두 올리려 했습니다. 목록을 다시 보니 입원 상담, 재활 안내, 면회 안내에 관한 표현이 한데 섞여 있었습니다.

실장은 목록을 광고그룹 단위로 나눴습니다. 입원 상담 그룹과 재활 안내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마다 소재와 연결 페이지가 키워드와 맞는지 따졌습니다. 면회 안내 표현은 새 환자를 부르는 광고와 맞지 않아 목록에서 뺐고, 진료와 관계없는 표현도 함께 뺐습니다. 한 번에 올릴 묶음은 광고그룹 하나씩으로 정했습니다.

실장은 첫 묶음으로 입원 상담 그룹의 키워드를 대량 관리에서 등록하고, 작업 목록에서 등록되지 않은 줄이 있는지 확인해 등록 기록에 남겼습니다. 검수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려, 검수를 마치지 못한 키워드를 따로 모아 다음 날 다시 점검했습니다. 새 문구는 사전 심의 대상인지 확인했습니다.

4주가 지나 실장은 검색어 보고서와 문의 기록으로 첫 묶음의 결과를 읽었습니다. 등록 전 4주와 견주니 입원 상담 문의가 늘었고, 문의로 이어지지 않은 키워드 몇 개는 지우지 않고 먼저 멈췄습니다. 실장은 이 결과를 키워드 덕으로만 기록하지 않고, 같은 기간 병원 소식지에 입원 안내를 실은 사정도 함께 남겼습니다. 이어 재활 안내 그룹을 둘째 묶음으로 올렸습니다.

남은 문제는 멈춘 키워드였습니다. 멈춘 키워드를 언제 지울지는 둘째 묶음의 기록까지 본 뒤 원장과 정하기로 했습니다.

묶음 목록과 멈춘 키워드의 인계

넘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네 칸으로 된 등록 기록, 아직 올리지 않은 묶음의 목록, 멈춘 키워드와 멈춘 까닭입니다. 멈춘 까닭이 없으면 새 담당이 멈춘 키워드를 다시 살리거나 지우는 판단을 근거 없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새 담당은 넘겨받은 첫 주에 광고 관리 화면에서 멈춘 키워드가 기록과 같은지 대조하고, 다르면 변경 이력 관리에서 누가 언제 바꿨는지 확인해 기록에 더합니다.

멈춘 키워드 가운데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검색에 나오게 하고 싶은 표현이 있다면, 광고와 광고 아닌 검색 결과를 함께 보는 방법은 블로그 상위노출에서 따로 정리합니다.

키워드 대량 등록 자주 묻는 질문

Q1. 대량 등록 파일에서 일부 줄만 등록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A1. 작업 목록에서 등록되지 않은 줄을 찾아 그 줄만 따로 고쳐 다시 올립니다. 전체 파일을 다시 올리면 이미 등록된 키워드와 겹칠 수 있으므로, 고친 줄만 모은 파일을 새로 만들고 다시 올린 날을 등록 기록에 남깁니다.

Q2. 진료와 관계있는지 애매한 표현은 어떻게 하나요?

A2. 등록하는 사람이 혼자 정하지 않고, 그 표현이 병원이 보는 진료를 뜻하는지 원장이나 담당 의료진에게 묻습니다. 확인을 받기 전까지는 그 표현을 이번 묶음에서 빼고 다음 묶음 목록에 보류로 남기며, 확인한 사람과 날을 함께 남겨 다음 묶음을 올릴 때 근거로 씁니다.

Q3. 묶음을 다 올리기 전에 광고 시작일이 다가오면 어떻게 하나요?

A3. 남은 묶음을 시작일에 맞춰 한꺼번에 올리지 않고, 이미 검수를 마친 묶음으로 광고를 시작합니다. 시작일에 광고가 나가는 묶음과 아직 올리지 않은 묶음을 등록 기록에 나눠 표시해, 첫 기간의 결과를 읽을 때 어느 키워드가 들어 있었는지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Q4. 묶음이 많아지면 묶음별 결과를 어떻게 나눠 읽나요?

A4. 묶음을 광고그룹 단위로 나눴다면 보고서를 광고그룹별로 조회해 묶음마다 결과를 따로 셉니다. 광고그룹 이름에 묶음을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쓰고, 등록 기록의 묶음 칸과 같은 이름을 써서 보고서와 기록을 바로 맞댈 수 있게 합니다.

Q5. 멈춘 키워드를 다시 살릴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5. 멈춘 동안 그 광고그룹의 소재나 연결 페이지가 바뀌지 않았는지가 먼저입니다. 바뀌었다면 키워드가 새 내용과 여전히 맞는지 대조한 뒤 살리고, 살린 날과 까닭을 등록 기록의 확인과 정리 칸에 더합니다.

한 번에 등록하는 편이 나은 경우와 점검

예외·주의

이미 운영하던 광고그룹을 그대로 새 캠페인에 다시 등록하는 경우처럼 키워드와 소재, 연결 페이지가 모두 점검을 마친 목록이라면 한 번에 등록해도 됩니다. 이때도 작업 목록에서 등록 결과를 확인하고, 등록되지 않은 줄이 없는지 기록에 남깁니다.

등록한 키워드는 정기적으로 다시 검토합니다. 예를 들어 석 달마다 묶음별 문의 기록을 보고 멈출 키워드와 지울 키워드를 정하는 식이며, 이 주기는 예시일 뿐 병원이 정합니다. 광고그룹의 연결 페이지나 소재를 바꿨다면 주기와 관계없이 그 그룹의 키워드가 여전히 맞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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