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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입찰

남은 광고 예산의 다음 달 이월, 남은 까닭부터 가리는 판단

· 병원광고대행사

광고 예산이 남았을 때 다음 달로 넘겨 더 쓸지는 남은 까닭에 따라 정합니다. 까닭을 광고그룹마다 가리는 자료와 까닭별 판단, 넘길 때 계획을 늘리는 방식과 충전만 줄이는 방식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목차

넘길지보다 먼저 가릴 남은 까닭

핵심 답

남은 광고 예산을 다음 달로 넘길지는 예산이 왜 남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비즈머니에 광고비를 미리 넣어 두고 클릭이 생길 때마다 빠져나가는 방식이라, 그달에 다 쓰지 않은 잔액은 계정에 남아 다음 달에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어야 할 것은 넘길 수 있는지가 아니라, 남은 만큼 다음 달 광고를 더 내보낼지입니다. 같은 금액이 남았어도, 광고가 며칠 멈춰서 남은 돈과 찾는 사람이 줄어서 남은 돈은 다음 달에 쓸 곳이 다릅니다. 잔액이 계정에 남는다는 사실만 보고 다음 달 예산에 그대로 얹으면, 병원이 한 달에 쓰기로 한 광고비가 아무도 정하지 않은 채 늘어납니다. 구글이나 메타 광고는 결제 방식이 달라 남은 금액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부터 각 매체의 공식 도움말과 결제 설정에서 확인합니다.

넘기는 방식도 둘로 갈립니다. 하나는 다음 달 일 예산을 올려 남은 금액까지 더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음 달 계획은 그대로 두고 잔액만큼 충전을 줄이는 것입니다. 둘째 방식은 병원이 한 달에 쓰는 광고비가 달라지지 않아, 따로 판단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첫째 방식은 한 달 광고비를 계획보다 늘리는 일이므로, 남은 까닭을 가린 뒤 원장이 정합니다. 첫째 방식을 고르더라도 늘린 금액은 까닭이 확인된 광고그룹에만 반영하고, 다음 달이 끝나면 그 금액이 실제로 쓰였는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까닭은 아래 표의 네 줄로 나눠 가립니다. 찾는 사람이 적어서 남은 돈을 다음 달에 얹으면, 찾는 사람이 여전히 적을 때 늘린 예산은 다시 남거나, 그 돈을 쓰려고 입찰가를 올리다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클릭까지 사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광고가 덜 나가서 남았다면 그 원인부터 고쳐야 하고, 원인이 입찰가에 있었다면 남은 돈을 넘기기 전에 입찰가를 다시 따지는 일이 먼저입니다. 검색광고의 입찰가를 어떻게 정할지는 병원 검색광고 입찰에서 따로 다룹니다.

네 가지 남은 까닭과 다음 달 판단

남은 까닭확인할 자료다음 달 판단
찾는 사람이 적었다키워드 도구의 검색 흐름과 노출 수넘겨 늘리지 않고, 계획을 줄일지 정합니다.
광고가 덜 나갔다노출 제한과 검토 기록, 멈춘 날, 노출 순위원인을 고친 뒤 그 금액만 넘길지 정합니다.
병원이 일부러 줄였다휴진일과 상담 여력 기록넘기지 않고 계획대로 갑니다.
계획을 크게 잡았다지난 몇 달의 실제 광고비다음 달 계획 자체를 고칩니다.

월말에 남은 금액을 정리하는 여섯 단계

남은 금액의 정리는 병원 장부를 맡은 원무팀장과 광고를 맡은 실장이 나눠 하고, 다음 달 계획은 원장이 정합니다.

  1. 월말에 원무팀장이 그달 충전한 금액과 광고 관리 화면의 그달 광고비, 남은 잔액을 월별 기록에 나란히 씁니다.
  2. 실장이 계획과 실제 광고비의 차이가 어느 광고그룹에서 생겼는지, 광고 관리 화면의 보고서에서 광고그룹마다 찾습니다.
  3. 실장이 덜 쓰인 광고그룹마다 앞의 표에서 어느 까닭에 해당하는지 자료로 가립니다.
  4. 원장이 까닭을 보고 다음 달 계획을 그대로 둘지, 줄일지, 늘릴지 정합니다.
  5. 늘리기로 했다면 실장이 늘린 금액을 해당 광고그룹의 일 예산에만 반영하고, 그대로 두거나 줄이기로 했다면 원무팀장이 다음 충전 금액을 잔액만큼 줄입니다.
  6. 원무팀장이 남은 금액과 까닭, 원장의 결정을 월별 기록에 한 줄로 남기고, 원장이 그 줄을 읽고 확인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광고그룹마다 찾는 것은, 계정 전체의 합계로 보면 한 그룹이 멈춰서 남은 돈과 다른 그룹에서 검색이 적어 남은 돈이 한 숫자로 섞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계에서 까닭을 자료로 가리는 것은, 짐작으로 까닭을 정하면 광고가 덜 나간 문제를 검색이 적었던 탓으로 넘기고 원인을 고치지 않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를 원장이 맡는 것은 한 달 광고비를 바꾸는 일이 병원의 지출 계획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늘린 금액을 해당 광고그룹에만 반영하는 것은, 계정 전체의 예산을 올리면 문제가 없던 그룹까지 더 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월별 기록의 다섯 칸

칸쓰는 내용쓰는 사람
충전과 광고비그달 충전 금액과 쓴 광고비, 잔액원무팀장
덜 쓰인 곳계획보다 덜 쓰인 광고그룹과 그 금액실장
까닭표의 네 까닭 가운데 해당하는 것과 근거 자료실장
결정다음 달 계획을 그대로 둘지, 줄일지, 늘릴지원장
반영바꾼 일 예산이나 줄인 충전 금액실장 또는 원무팀장

칸의 구성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한 달 기록만으로는 까닭이 한 번 생긴 일인지 되풀이되는 일인지 가르기 어려우므로, 월별 기록을 한 표에 이어 써서 같은 광고그룹의 같은 까닭이 몇 달째인지 보이게 합니다.

여름에 예산이 남은 소아청소년과 가상 사례

사례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여름 한 달의 검색광고비가 계획보다 적게 쓰였습니다. 원장은 남은 금액만큼 다음 달 일 예산을 올려 모두 쓰자고 했고, 광고를 맡은 실장은 그 전에 어디서 남았는지부터 찾겠다고 했습니다. 원장도 까닭을 본 뒤에 정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원무팀장이 그달 충전 금액과 광고비, 잔액을 월별 기록에 쓰자, 실장은 광고그룹마다 계획과 실제를 견주었습니다. 호흡기 진료 광고그룹은 키워드 도구의 검색 흐름을 보니 그달 찾는 사람 자체가 적어 덜 쓰였습니다. 영유아 검진 광고그룹은 새 소재가 검토를 받는 동안 기존 소재까지 멈춰 놓은 날이 며칠 있어, 그 기간에 쓰였어야 할 금액이 남았습니다. 실장은 두 그룹의 까닭을 근거 자료와 함께 월별 기록의 까닭 칸에 썼습니다.

원장은 까닭을 보고, 검진 그룹에서 멈춘 날 때문에 남은 금액만 다음 달 그 그룹의 일 예산에 더하기로 정했습니다. 검진 그룹은 멈춘 날을 빼면 계획대로 쓰이던 그룹이어서, 멈추지 않았다면 쓰였을 금액을 되돌리는 셈이었습니다. 호흡기 그룹에서 남은 금액은 넘겨 늘리지 않기로 했고, 원무팀장은 다음 충전 금액을 그만큼 줄였습니다. 실장은 소재를 새로 등록할 때 기존 소재를 멈추지 않도록 검진 그룹의 운영 메모를 고쳤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새 소재가 따로 검토를 받는 동안 기존 소재가 그대로 나갈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기존 소재를 미리 멈출 까닭이 없었던 것입니다.

남은 문제와 기록

그달 결정은 월별 기록의 결정 칸과 반영 칸에 들어갔고, 원장은 그 줄을 읽고 확인했습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도 함께 남겼습니다. 가을 환절기에 호흡기 진료를 찾는 사람이 다시 늘면 줄였던 계획을 언제 어떻게 되돌릴지는 아직 정하지 못해, 다음 달 말 기록을 보고 원장이 정하기로 했습니다. 원장은 그때 호흡기 그룹의 검색 흐름이 오르기 시작했는지를 키워드 도구로 먼저 확인해 달라고 실장에게 부탁했습니다. 검진 그룹에 더한 금액이 다음 달 안에 실제로 쓰였는지도 다음 월말 정리 때 같은 기록에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광고 예산 자주 묻는 질문

Q1. 반대로 계획보다 더 쓴 달에는 어떻게 하나요?

A1. 같은 표를 거꾸로 씁니다. 찾는 사람이 늘어서 더 쓰였는지, 입찰가나 예산 설정이 바뀌어 더 쓰였는지를 광고그룹마다 가립니다. 더 쓴 금액을 다음 달에 줄여 맞추려고 하면, 찾는 사람이 늘어난 달에 광고를 줄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까닭이 설정 변경이라면 누가 언제 바꿨는지 변경 이력에서 확인하고, 다음 달 계획을 어떻게 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Q2. 월 중간에 예산이 남을 것 같으면 그달 안에 일 예산을 올려야 하나요?

A2. 남은 날에 몰아 쓰면 그 며칠 동안 들어오는 문의가 병원의 상담 여력을 넘을 수 있습니다. 월 중간이라도 앞의 표로 까닭을 먼저 가리고, 광고가 덜 나간 까닭을 고친 경우에만 그 광고그룹의 일 예산을 조정합니다. 조정했다면 조정한 날과 금액을 월별 기록의 반영 칸에 바로 써서, 월말 정리 때 계획이 언제 바뀌었는지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찾는 사람이 적어서 남는 것이라면 그달 안에 억지로 쓰지 않습니다.

Q3. 여러 달 계속 남으면 무엇을 고치나요?

A3. 같은 광고그룹이 같은 까닭으로 몇 달째 남는다면 그 그룹의 계획을 다시 정할 때입니다. 남은 돈을 달마다 넘기는 일을 되풀이하면 계획과 실제의 차이가 기록에서 가려집니다. 월별 기록에 이어 쓴 그 그룹의 실제 광고비를 원장에게 보여 주고, 다음 분기의 계획을 그 흐름에 맞춰 새로 정합니다.

Q4. 다음 충전액을 줄이면 월말 전에 광고가 끊기지 않나요?

A4. 비즈머니 잔액이 바닥나면 광고가 나가지 않으므로, 충전을 줄인 달에는 잔액을 확인하는 날을 평소보다 촘촘히 정하고, 확인할 사람을 원무팀장으로 못 박습니다. 자동충전을 쓰고 있다면 충전 조건과 금액이 줄인 계획과 맞는지 결제 설정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줄인 금액으로 월말까지 모자랄 것 같으면 그때 필요한 만큼만 더 충전합니다.

Q5. 남은 까닭을 가릴 자료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5. 가릴 수 없는 달에는 넘겨 늘리지 않고 계획대로 갑니다. 그 대신 다음 달부터 멈춘 날과 검토 기록, 휴진일을 월별 기록에 함께 남겨, 다음 월말에는 까닭을 가릴 수 있게 합니다. 멈춘 날은 광고 관리 화면의 변경 이력에서 기간을 정해 찾아볼 수 있으므로, 지난달의 멈춘 날도 거슬러 찾을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쉬는 달의 예외와 후속 점검

병원 이전이나 긴 휴진처럼 광고를 한동안 쉬는 달이 정해져 있다면, 그달의 계획은 처음부터 줄여 잡고 남은 잔액은 다시 광고를 여는 달에 씁니다. 이때는 남은 금액을 까닭 표로 가리지 않고, 월별 기록에 쉬는 달이라고만 씁니다. 다시 광고를 여는 달에는 쉬기 전의 계획을 그대로 되살리기보다, 쉬는 동안 달라진 진료와 상담 여력을 확인한 뒤 계획을 정합니다.

월별 기록은 월말 정리 때마다 이어 쓰고, 석 달마다 한 번 같은 광고그룹의 까닭이 되풀이되는지 모아 읽는 식으로 주기를 정하는 것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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