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지역 앱

지역 앱 광고와 전단 배포를 견주는 세 가지 잣대

· 병원광고대행사

지역 앱 광고와 전단 배포가 닿는 범위를 정하는 방식, 내용을 고칠 수 있는지, 남는 기록에서 어떻게 다른지와 병원이 둘 가운데 무엇을 먼저 쓸지 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닿는 범위와 고칠 수 있는지, 남는 기록의 차이

핵심 답

지역 앱 광고와 전단 배포는 둘 다 병원 주변 동네 사람에게 병원을 알리는 방법이지만, 준비와 운영에서 세 가지가 다릅니다.

첫째는 닿는 범위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지역 앱 광고는 앱의 광고 설정에서 동네 범위를 정하고, 어디까지 정할 수 있는지는 앱의 공식 광고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전단은 배포할 구역과 부수를 병원이 배포 업체와 정하고, 그 구역의 어느 집이나 가게에 닿는지는 우편함에 넣는지, 길에서 나눠 주는지 같은 배포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는 내용을 고칠 수 있는지입니다. 지역 앱 광고는 광고를 내는 중에도 관리 화면에서 문구를 고치거나 멈출 수 있고, 고친 광고가 다시 검토를 거치는지는 공식 안내를 따릅니다. 전단은 한 번 배포하면 이미 나간 전단의 내용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릴 내용이 바뀔 수 있는지가 둘 가운데 무엇을 먼저 쓸지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셋째는 남는 기록입니다. 지역 앱 광고는 관리 화면에 광고가 보인 수와 누른 수 같은 숫자가 남지만, 전단은 몇 장을 돌렸는지 말고는 병원에 남는 숫자가 거의 없습니다. 두 매체 모두 병원에 온 사람은 접수 기록의 경로 칸에서 셉니다.

앱 광고와 전단을 견주는 다섯 가지

기준지역 앱 광고전단 배포
닿는 범위앱의 광고 설정으로 정함배포 구역과 부수, 배포 방식으로 정함
내용 고치기내는 중에도 고치거나 멈출 수 있음이미 나간 전단은 고칠 수 없음
드는 돈앱이 안내하는 기준에 따라 생김인쇄비와 배포비를 미리 냄
남는 기록관리 화면의 숫자돌린 부수와 배포한 날
반응앱 안에서 곧바로 생길 수 있음전화나 방문으로만 생김

둘째 줄 때문에 전단에는 바뀔 수 있는 내용을 넣지 않습니다.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행사나 곧 바뀔 진료 시간은 전단보다 고칠 수 있는 매체에 먼저 싣습니다.

셋째 줄에서 전단은 광고를 멈춰도 이미 낸 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앱 광고는 멈추면 그 뒤로 광고비가 생기지 않는지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두 매체를 시험하는 방식을 다르게 정합니다.

넷째 줄의 차이 때문에 두 매체를 견줄 때 같은 숫자로 견주지 않습니다. 앱 광고의 누른 수와 전단의 부수는 세는 것이 달라, 두 매체는 경로 칸에서 병원에 온 사람을 셀 때만 같은 기준으로 놓입니다.

다섯째 줄의 앱 안 반응에는 답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전단은 앱 안 반응이 없는 대신, 전단을 보고 건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전단을 본 사람인지 알 수 있게 경로 칸의 보기를 맞춥니다.

무엇을 먼저 쓸지 정하는 여섯 단계

  1. 홍보 담당은 알릴 내용 가운데 바뀔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원장에게 묻습니다.
  2. 홍보 담당은 알릴 동네와 그 동네에서 병원에 오는 사람의 연령을 접수 기록에서 추립니다.
  3. 앱 광고를 쓴다면 홍보 담당은 병원 광고를 받는 조건을 앱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전단을 쓴다면 배포 구역과 부수, 배포했는지 확인할 방법을 배포 업체와 정합니다.
  4. 원장은 앱 광고 문구와 전단 문구가 국내 의료광고 규정에 해당하는지 검토합니다.
  5. 홍보 담당은 광고 전 같은 길이의 기간부터 경로 칸에 두 매체를 나눈 보기를 넣고 기록을 모읍니다.
  6. 기간이 끝나면 홍보 담당은 두 매체의 기록을 따로 놓고 원장과 이어 갈지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바뀔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은 앱 광고로 먼저 알리고 전단은 내용이 정해진 뒤에 찍습니다. 전단을 먼저 찍었다가 내용이 바뀌면 남은 전단을 모두 버려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연령을 확인하는 까닭은, 앱을 잘 쓰지 않는 연령대가 많은 동네라면 앱 광고만으로는 닿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계의 배포 확인 방법은 배포 전에 정합니다. 배포가 끝난 뒤에는 어느 구역에 몇 장이 실제로 들어갔는지 병원이 확인할 길이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보기를 두 개로 나누는 까닭은, 두 매체를 함께 쓰면 동네에서 광고를 봤다는 답만으로는 어느 쪽을 본 것인지 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접수 직원은 보기를 읽어 줄 때 두 매체의 이름을 함께 말합니다.

여섯째 단계에서 두 매체의 기록을 따로 놓는 까닭은 드는 돈의 성격이 달라서입니다. 전단은 미리 낸 돈이라 기간이 끝난 뒤 멈출지를 따질 것이 없고, 앱 광고는 이어 갈지 멈출지를 기간마다 정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바뀌었을 때 두 매체에서 할 일

바뀐 것지역 앱 광고에서전단에서
진료 시간관리 화면에서 문구를 고침남은 전단을 배포하지 않고 다음 인쇄부터 고침
행사나 접종 일정고치거나 광고를 멈춤이미 나간 전단 때문에 오는 문의를 접수에서 안내
문구의 잘못고친 뒤 다시 확인남은 전단을 버리고 버린 날을 기록

둘째 줄의 전단 쪽은 접수 직원에게 미리 알립니다. 옛 일정을 보고 온 사람에게 바뀐 일정을 같은 말로 안내할 수 있게, 안내할 문장을 한 줄로 써서 접수대에 놓습니다.

셋째 줄의 잘못은 인쇄 전에 막는 편이 낫습니다. 인쇄 전에 원장과 홍보 담당이 시안을 한 번 더 소리 내어 읽고, 읽은 날을 기록합니다.

가상 사례: 접종 안내를 앱 광고로 먼저 낸 가정의학과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가정의학과 의원은 가을 독감 예방접종을 동네에 알리려 했습니다. 홍보를 맡은 홍보 담당이 원장에게 물어 보니, 접종을 시작할 날은 백신이 들어오는 날에 따라 바뀔 수 있었습니다.

홍보 담당은 시작 날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지역 앱 광고로 먼저 알리기로 했습니다. 앱의 공식 안내에서 병원 광고를 받는 조건을 확인했고, 원장은 광고 문구가 규정에 해당하는지 검토했습니다. 경로 칸에는 앱 광고와 전단을 나눈 보기를 광고 전부터 넣었고, 접수 직원은 보기를 읽어 줄 때 두 매체의 이름을 함께 말했습니다. 광고 문구에는 날짜 대신 「접종 시작 날은 곧 알려 드립니다」라고 쓰고, 날짜가 정해지면 고치기로 했습니다. 광고가 휴대전화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는 관리 화면의 미리 보기로 확인했고, 연결한 병원 안내 페이지는 주소를 직접 열어 접종 시간이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접수 기록을 열어 보니 접종을 받으러 오는 사람 가운데 어르신이 많았고, 그 가운데 앱을 보고 왔다는 답은 드물었습니다.

홍보 담당은 앱 광고가 이 어르신들에게 닿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원장에게 알리고, 전단은 시작 날이 정해진 뒤 찍기로 원장과 정했습니다.

일정이 정해진 뒤의 판단과 남은 문제

시작 날이 정해진 뒤 홍보 담당은 전단을 작은 부수로 찍기로 했습니다. 배포 업체와 배포 구역과 부수를 정하면서, 배포한 날과 구역을 사진과 함께 받기로 했습니다. 원장은 전단 문구도 규정에 해당하는지 검토했고, 인쇄 전에 두 사람이 시안을 한 번 더 소리 내어 읽은 뒤 읽은 날을 기록했습니다. 앱 광고의 문구도 같은 날 시작 날을 넣어 고쳤습니다.

기간이 끝나고 두 매체의 기록을 따로 놓아 보니, 앱 광고를 보고 왔다는 답은 젊은 보호자 쪽에서, 전단을 보고 왔다는 답은 어르신 쪽에서 나왔습니다. 앱 광고는 관리 화면에서 광고가 보인 수와 누른 수를, 전단은 돌린 부수와 배포한 날을 따로 남겼습니다. 원장과 홍보 담당은 다음 해에도 일정이 정해지기 전에는 앱 광고로, 정해진 뒤에는 전단을 더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배포 업체가 보낸 사진으로는 모든 구역에 전단이 들어갔는지까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접종 기간이 끝난 날 앱 광고는 멈췄고, 멈춘 날을 기록에 남겼습니다. 홍보 담당은 다음 해에는 배포 업체와 확인 방법을 정할 때 구역마다 한 장씩 사진을 받는 것으로 더 좁히기로 했습니다.

지역 앱 광고와 전단 자주 묻는 질문

Q1. 전단에 병원 약도를 넣어야 하나요?

A1. 약도는 쉽게 바뀌지 않는 정보라 넣을 만합니다. 다만 약도만으로 찾기 어려운 사람도 있으므로, 지도 앱에서 병원을 찾을 때 넣을 병원 이름을 약도 옆에 함께 씁니다.

Q2. 배포 업체가 다른 가게 전단과 한 묶음으로 넣어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A2. 한 묶음으로 들어가면 받는 사람이 병원 전단을 따로 보지 않고 넘길 수 있어, 따로 넣는 방식과 부수와 값이 어떻게 다른지 배포 전에 업체에 묻습니다. 묶음으로 정했다면 그 방식과 함께 들어간 전단의 종류를 배포 기록에 남겨, 다음에 방식을 바꿔 견줄 때 근거로 씁니다.

Q3. 배포하고 남은 전단은 어떻게 하나요?

A3. 남은 부수를 먼저 세어 배포 기록에 씁니다. 내용이 지금 병원과 같으면 다음 배포에 쓰고, 바뀐 내용이 있다면 버린 뒤 버린 날을 함께 씁니다.

Q4. 전단은 몇 장을 찍으면 되나요?

A4. 배포할 구역의 가구 수와 배포 방식을 업체에 물어 정하고, 처음에는 작게 찍습니다. 남은 부수를 기록해 두면 다음 인쇄 때 부수를 줄이거나 늘리는 근거가 됩니다.

Q5. 전단 뒷면에 진료 안내를 길게 넣어도 되나요?

A5. 길게 넣을수록 나중에 바뀔 내용도 늘어, 고칠 수 없는 전단의 약점이 커집니다. 뒷면에는 진료 과목과 위치처럼 쉽게 바뀌지 않는 정보만 싣고, 자세한 안내는 병원 홈페이지로 이어지게 합니다.

둘 다 미루는 편이 나은 경우

예외·주의

무엇을 알릴지부터 정해지지 않았다면 두 매체 모두 미룹니다. 날짜 하나처럼 일부만 바뀔 수 있는 것과 달리, 알릴 진료나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앱 광고도 자주 고치게 되어 광고를 본 사람이 서로 다른 내용을 보게 됩니다.

앱이 병원 광고를 받지 않는다면 전단만 쓰게 됩니다. 이때는 전단에서 바뀔 수 있는 내용을 빼고, 바뀔 수 있는 내용은 전화로 묻게 안내합니다.

접종 일정처럼 전단에 담던 소식 가운데에는 광고를 내지 않고 병원 계정의 게시물로 전해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광고가 아닌 게시물로 병원 소식을 전하는 방법은 병원 소식 안내에서 따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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