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는 있지만 먼저 정할 세는 대상
광고 연결 페이지에서 방문자가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누리집에 설치한 방문 분석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도구가 처음부터 세어 주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4의 향상된 측정에 있는 스크롤 기록은 방문자가 페이지 아래쪽 끝 가까이에 처음 닿을 때 한 번 남는다고 공식 도움말에 안내되어 있어, 이것만으로는 방문자가 페이지 중간 어디에서 멈췄는지 알 수 없습니다. 중간 지점까지 읽었는지를 알려면 구글 태그 관리자의 스크롤 깊이 트리거처럼 지점을 정해 세는 설정을 따로 해야 하며, 설정 방법은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합니다.
광고로 온 방문만 따로 추리는 일도 필요합니다. 연결 페이지에는 광고 말고도 검색이나 블로그, 직원의 확인 방문이 함께 들어오므로, 모두 합친 숫자로는 광고를 누른 사람이 어디서 멈췄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은 페이지 중간의 특정 설명을 찾아 바로 그곳으로 내려가는 일이 있어, 광고 방문과 섞이면 멈춘 지점이 실제와 다르게 읽힙니다. 광고의 연결 주소에 광고임을 알리는 추적 표시를 붙이면 분석 도구에서 광고로 온 방문만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표시가 제대로 잡히는지는 광고를 누르지 않고, 표시를 붙인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읽은 깊이는 버튼 누름과 함께 읽습니다. 첫 화면에서 전화 버튼을 보고 바로 전화한 사람은 페이지를 거의 읽지 않았어도 광고가 바란 일을 한 방문입니다. 그래서 전화 버튼과 예약 버튼을 누른 일도 따로 세도록 설정해, 어느 지점까지 읽은 방문이 버튼을 눌렀는지를 나란히 놓고 읽습니다. 예약 버튼을 누른 방문이 예약을 마치지 못하고 나간다면 예약 화면 쪽을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광고로 온 사람이 페이지 안에서 바로 예약까지 마치게 하는 방법은 병원 온라인 예약 기능에서 따로 다룹니다.
세는 네 가지와 설정 방법
| 세는 것 | 설정하는 방법 | 읽을 때 주의할 점 |
|---|---|---|
| 끝 가까이 닿은 방문 | 향상된 측정의 스크롤 기록 | 중간에서 멈춘 곳은 알 수 없습니다. |
| 정한 지점에 닿은 방문 | 태그 관리자에서 지점을 정해 세는 설정 | 지점을 절의 시작에 맞춰야 뜻이 있습니다. |
| 전화와 예약 버튼 누름 | 버튼마다 누름을 세는 설정 | 얕게 읽고 누른 방문도 광고가 바란 방문입니다. |
| 광고로 온 방문 | 연결 주소에 붙인 추적 표시 | 표시가 잡히는지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
지점을 정하고 결과를 모으는 여섯 단계
설정은 누리집 제작 업체가 하고, 무엇을 셀지 정하는 일과 결과를 모으는 일은 광고를 맡은 홍보 담당이 합니다. 고칠 곳을 정하는 것은 원장입니다. 설정을 맡기기 전에 무엇을 셀지부터 병원이 정해 두어야, 업체의 설정이 도구의 기본 설정에서 그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홍보 담당이 연결 페이지를 첫 화면, 진료 설명, 시간과 비용 안내, 상담 버튼처럼 절로 나누고, 휴대전화에서 각 절이 페이지의 어느 높이에서 시작하는지 기록합니다.
- 홍보 담당이 세고 싶은 지점을 절이 시작하는 높이에 맞춰 정하고, 원장의 확인을 받습니다.
- 제작 업체가 분석 도구에 지점 도달과 버튼 누름을 세는 설정을 하고, 설정한 날을 홍보 담당에게 알립니다.
- 홍보 담당이 광고의 연결 주소에 추적 표시를 붙이고, 표시를 붙인 주소를 직접 열어 분석 도구에 방문이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 정한 기간이 지나면 홍보 담당이 광고로 온 방문만 추려, 지점마다 닿은 방문과 버튼 누름을 결과 표에 옮깁니다.
- 원장이 결과 표를 읽고 방문이 크게 줄어드는 절을 고칠지 정합니다.
첫째와 둘째 단계에서 지점을 절의 시작에 맞추는 것은, 페이지 길이의 몇 분의 몇처럼 비율로만 지점을 정하면 그 지점이 어느 절에 걸리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는 같은 페이지라도 절의 높이가 달라, 광고로 들어오는 방문이 더 많은 기기를 기준으로 높이를 잽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광고로 온 방문만 추리는 것은 앞 절에서 말한 대로 다른 경로의 방문이 섞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여섯째 단계를 원장이 맡는 것은 절을 고치는 일이 진료 설명이나 비용 안내처럼 병원이 책임질 문장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주소를 직접 여는 것은, 병원 쪽이 자기 광고를 누르면 광고비가 나가고 무효 클릭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결과 표의 네 칸
| 칸 | 쓰는 내용 |
|---|---|
| 절 | 첫 화면, 진료 설명처럼 지점을 맞춘 절의 이름 |
| 닿은 광고 방문 | 그 절의 시작에 닿은 광고 방문의 수 |
| 버튼 누름 | 그 절까지 읽은 방문이 누른 전화와 예약 버튼의 수 |
| 기간과 설정일 | 결과를 모은 기간과 설정을 바꾼 날 |
칸의 구성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결과 표는 절의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쓰고, 앞 절보다 닿은 방문이 크게 줄어드는 절에 표시합니다. 크게 줄었다고 볼 기준을 정하는 것도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가상 사례: 면회 안내에서 멈추던 요양병원 광고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요양병원은 입원 상담 광고를 운영하면서, 연결 페이지를 보고도 상담 전화가 늘지 않는 까닭을 궁금해했습니다. 광고를 맡은 홍보 담당은 연결 페이지를 첫 화면, 입원 절차, 면회 안내, 비용 안내, 상담 전화 버튼의 다섯 절로 나누고, 휴대전화에서 절마다 시작하는 높이를 기록했습니다. 원장의 확인을 받은 뒤 누리집 제작 업체가 절마다 지점 도달을 세는 설정과 상담 전화 버튼 누름을 세는 설정을 했습니다.
설정이 끝나자 홍보 담당은 표시를 붙인 주소를 직접 열어 그 방문이 광고 쪽 기록으로 잡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뒤 정한 기간이 지나 광고로 온 방문만 추려 결과 표를 만들자, 입원 절차 절까지는 닿은 방문이 많았지만 면회 안내 절을 지나며 크게 줄었습니다. 상담 전화 버튼은 페이지 맨 아래에만 있어, 비용 안내까지 내려온 방문이 아니면 버튼을 볼 수 없었습니다. 버튼을 누른 방문도 거의 모두 맨 아래까지 읽은 방문이었습니다.
원장은 결과 표를 읽고 상담 전화 버튼을 첫 화면과 입원 절차 절 끝에도 넣기로 정했습니다. 또 보호자들이 면회 안내에서 멈춘 것은 그 절에서 궁금한 것이 풀리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다고 보고, 상담 전화에서 보호자들이 자주 묻던 면회 질문과 답을 그 절 앞머리에 넣기로 했습니다. 광고로 온 사람의 질문에 페이지가 먼저 답하게 만드는 방법은 병원 FAQ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남은 문제와 기록
홍보 담당은 버튼을 넣고 질문과 답을 더한 날을 결과 표에 기록했습니다. 절이 늘고 높이가 달라졌으므로, 제작 업체에 지점 설정을 새 높이에 맞춰 다시 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날도 함께 남겼습니다. 새 설정이 맞게 잡히는지는 처음과 같이 표시를 붙인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고치기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을 정해 상담 전화 버튼 누름과 실제 상담 전화 수를 견주기로 했습니다. 비용 안내 절까지 닿는 방문이 적은 점은 이번에 고치지 않았습니다. 비용 안내를 위로 올릴지는 새 결과 표가 나온 뒤 원장이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연결 페이지 읽은 깊이 자주 묻는 질문
Q1. 페이지가 짧아 첫 화면에 거의 다 보이면 읽은 깊이를 재는 뜻이 있나요?
A1. 내려 읽을 거리가 거의 없는 페이지라면 지점 도달을 세는 뜻은 크지 않습니다. 이때는 첫 화면에서 누른 버튼의 수와, 버튼을 누르지 않고 나간 방문의 수를 나란히 두는 편이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페이지를 길게 늘릴 계획이 생기면 그때 절을 나눠 지점을 정합니다.
Q2. 지점을 잘게 나눠 재면 더 정확하지 않나요?
A2. 지점을 늘리면 결과 표가 길어져, 어느 절에서 방문이 줄었는지가 오히려 흐려집니다. 절의 시작에 맞춘 몇 개의 지점이면 고칠 절을 찾는 데 충분합니다. 한 절이 유난히 길어 그 안에서 멈춘 곳이 궁금할 때만 그 절 안에 지점을 하나 더 정합니다.
Q3. 누르면 펼쳐지는 접힌 설명은 읽은 깊이에 어떻게 잡히나요?
A3. 접힌 설명은 펼치기 전까지 페이지 높이에 거의 들어가지 않아, 지점 도달만으로는 누가 그 설명을 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펼치는 누름을 버튼 누름처럼 따로 세도록 설정하면, 어느 설명이 많이 펼쳐졌는지로 방문자가 무엇을 궁금해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펼친 뒤에는 페이지가 길어져 그 아래 지점에 닿는 시점도 달라지므로, 결과 표에 접힌 설명이 있는 절을 따로 표시합니다.
Q4. 광고 매체의 보고서에서도 읽은 깊이를 볼 수 있나요?
A4. 매체의 보고서는 노출과 클릭, 매체가 세도록 설정한 전환을 중심으로 보여 줍니다. 페이지 안에서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누리집에 설치한 분석 도구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며, 매체의 기능이 읽은 깊이까지 보여 주는지는 각 매체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매체 보고서의 클릭 수와 분석 도구에 잡힌 광고 방문 수는 세는 방식이 달라 똑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두 숫자를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고 차이를 결과 표 아래에 함께 남깁니다.
Q5. 광고마다 연결 페이지가 같으면 광고별로 읽은 깊이를 나눠 볼 수 있나요?
A5.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로 가더라도 광고마다 표시에 넣는 값을 달리하면 됩니다. 표시 값의 이름은 광고 관리 화면의 캠페인이나 광고그룹 이름과 맞춰, 결과 표에서 어느 광고인지 바로 알아보게 합니다. 매체가 연결 주소에 자동으로 붙이는 값이 있다면 병원이 붙인 표시와 겹치지 않는지 제작 업체와 함께 확인합니다.
예외와 후속 점검
연결 페이지가 외부 예약 서비스 화면처럼 병원이 분석 도구를 설치할 수 없는 곳이라면 읽은 깊이는 볼 수 없습니다. 이때는 그 서비스가 보여 주는 예약 기록과 광고의 클릭 수를 나란히 놓는 데서 그칩니다. 서비스가 병원에 따로 보여 주는 방문 기록이 있는지는 서비스의 관리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누리집을 개편하거나 절을 더하고 빼면 절의 높이가 달라지므로, 고친 날 지점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설정이 맞는지는 결과 표를 만들 때마다 절 수와 지점 수가 같은지로 맞댑니다. 결과 표를 석 달마다 새로 만드는 식으로 주기를 정하는 것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